섬기는 교회도 넉넉하지 않은데 쌀 한 푸대라도 작은교회와 나누고 싶다고 선교회로 가져오셨네요^^이 말씀이 생각나네요. '마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라마나욧선교회는 오늘도 하늘에 상이 쌓이는 모습을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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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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