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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초등학교46회
 
 
 
카페 게시글
포토 여행 에세이 방 남도기행.(청산도편.)
흐르는 강물처럼 추천 0 조회 114 18.01.29 21:0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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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03 11:12

    첫댓글 차량도 갖고 갔네여 !
    걍 떠날수 있는 모습이 부럽네여 ! 여유자작함먀 훌짝 떠날수 있는 이유야 어떨든간에 정말 부지 부럽네요
    한적한 섬에서 힐링할수 있는 곳아리 함께한 그 누구가 부럽네요

  • 작성자 18.02.03 20:18

    고마운 격려에 말씀으로 알겠습니다.
    다만 암때고 ...
    떠날 칭구가 있을런지.
    하나 있다는 칭구는 자기만 아는 개차반이고
    자세히 둘러보니
    결국은 혼자일 수 뿐.
    ㅎㅎㅎㅎ
    허기사 칭구에 개념은 각 각에 따라서 틀리니
    그것이 문제여라.
    다시 한번 야심한 밤중에 베란다에 때늫은 노랑국화꽃 한송이 바라보면서 생각을 해보면??.
    결국엔 눈물속에 지난 추억만 아롱거릴뿐.
    에혀~~~~
    차라리
    오대산 북대암에 가서 동안거를?.......
    ㅋㅋㅋㅋㅋ
    웃지요.
    ^)^*

  • 18.02.04 09:44

    암만 올때도 혼자고 갈때도 혼자인것을 .....

  • 18.02.04 22:27

    겨울 바다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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