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 선지식 20차. 12.한국은 이란 동결 자금을 지급
한국은 이란 동결 자금을 지급
한국은 이란 동결자금을
상호 국가의 교류를 즉각
시행해야 한다고 제안하는 이유는
국가의 교류를 인정함이다
아 한국은 미국에 식민지
그러한 나라의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한국이 미국에 의하여 노예가 된다면
국제사회에서의 고립이 될 것이며
자주적인 국가의 모습이 아니라고
그렇게 보고 있음이다
미국은 더 이상 한국에 대하여
간여를 하지 멀기를 경고한다,
미국은 한국을 협박하고 있는데
미국은 스스로 나라의 존재를
부정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으며
미국이 이란을 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은
미국이 이스라엘을 지지하고 있은 나라
이스라엘은 미국이 만든 나라다
이스라엘은 미국의 식민지나 다름이 아닌데
한국이 미국의 식민지를 인정하고 있음은
이란이 이스라엘을 인정하지 않고 있음은
영국이 이스라엘을 건국하여 이란을
상대하려는 나라로 건국하고 이스라엘에
미국이 핵 개발을 지원했던 미국이다,
만일에 이란이 핵을 보유하고 있다면
중동 지역에서 이스라엘에 대응하는 나라가 되기에
미국은 이란에서 핵을 보유하지 못하게 하는 이유다
이란이 핵을 보우한다면 이스라엘은 소국으로서
대응할 수 없기 때문에 미국은 이란에
핵을 개발하는 것을 막고 있음이다
그러나 이란은 핵을 개발하여
이스라엘에 대응하는 나라가 되고
이란은 바로 중동에서 강력한 나라가 된다.
이란에 대하여 미국이 공격하려고 하지만
이란은 러시아와의 관계를 형제국으로
미국이 한국을 동맹국으로 위장하고 있는 듯
그러한 미국은 한국에서 철수하지 않는다면
베트남전쟁 터에서 보듯 그대로 도망 갈 것이니
한국은 당당하게 미국과의 관계를
국가적인 방향을 정해야 한다.
이란은 미국이 명하는 것처럼
한국에 대하여 미국이 명하고 있지만
이란에 대하여 한국이 적대적으로 행한
이유가 없는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한국은 이란에 동결 자금
동결자금을 해제하고
이란에 동결자금을
돌려주라
한국은 이란에 동결 자금을 지급함에
미국에서 한국을 보는 눈이 다름을 말하고 있어
미국이 한국에 대하는 관점이 다름을 인식하고
그러한 역할을 행함에 한국은 강력한
나라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한국은 미국을 믿어서는 안 된다.
한국은 미국을 믿는다면 잘못이다
일본 식민지 시대에도 이승만은
안창호는 미국을 의지하여 조선에 독립을
요구하자는 자들이 있었다
그들의 후예들이 지금도 유지되고 있어
미국은 한국을 분단한 이후에 그들이
미국의 명령을 수용하여 한국에서
미국의 명을 그대로 받들고 있음이다
그러나 그들의 수는 소수인데도
그들은 미국을 명을 따르고 있다,
그들은 미국이 아니면 금시라도
권좌에서 자리를 차지하지 못할 것이라고
그렇게 믿고 있는 자들이다
미국에 의지하려고 하는 자들은
자신들의 일자리를 잃을 것을 생각하면서
미국이 명하는 대로 움직이는 개가 되었다
분명 말하자면 이란에 대하여
감정적으로 대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판명한 판단력을 발휘하는 것이 정치라는 것
그것을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정치는 현명한 판단력이 있어야 한다.
정치에서 판단력이 없으면 정치의 노예가 된다.
한국은 이란에 동결자금을 지급한다면
한국의 정치는 판단력이 있는 힘이 된다.
고려 문종 시대의 바른 역사관을 실행하는
나라의 위상을 높여야 한다.
2023년 3월 7일
출처: 불교평화연대 원문보기 글쓴이: 진관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