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큐 온센 세나가지마 호텔은 나하공항 남쪽, 세나가 섬에 위치한 호텔이다. 1박에 20만 원대로 머무를 수 있는 이곳은 섬의 해안가에 위치해있어 대부분의 객실에서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고, 나하공항 역과 1정거장인 아카미네 역에서 호텔까지 무료 셔틀을 운영해 편리하게 여행이 가능하다. 또한 바다 전망의 인피니티 풀과 호텔 내 온천 대욕장, 스파, 사우나 등도 갖춰져 있어 여행의 마지막 날 피로를 풀 수 있고, 조식도 무료로 제공되니 참고하여 즐기시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