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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 김미애 사랑해
베 베 추천 6 조회 1,411 12.03.07 05:20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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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3.12 21:47



    단순한 진리를 어린이 종완이를 통해 배웁니다
    종완이의 햇살 같이 맑은 아기 얼굴을 떠올리며
    행복 미소를 머금고 하루 오늘도 잘 살았다 합니다
    고마우신 사랑님 행복밤 되실 거죠



  • 12.03.12 22:39

    네~~
    선생님도요.^^*

  • 작성자 12.03.16 20:45



    교수님께선 주말에 특별한 계획을 세우실 것 같습니다
    주로 어떤 일로 채우시는지 감히 여쭈어도 되는지요
    알려 주실 만하다면 여기다 알려 주신다면
    정보 소통에 도움이 될까 하옵니다만!



  • 12.03.11 07:09

    바다
    언제나 찾아도 좋은 곳입니다. 팔자에 물을 좋아하는 팔자라나,
    사랑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고 배경에만 마음이 주니, 어쩌면 그런 면의 사랑도 있을 것입니다.

  • 작성자 12.03.10 22:06



    나름 좋아하시는대로 음미하시면 되지요
    바다
    저에게도 큰 뜻이 있고 행복이 묻어 있습니다
    조가비에 둔 의미나 세월의 폭이
    글에서도 느껴져야 되는데
    대가족님의 방문이 새로운 반가움입니다
    귀한 시간에 가족의 건강과 영국에 가 있는 따님의 건강도 함께
    기도드립니다




  • 12.03.11 21:04

    사랑은 작은 것에서도
    위대함을 미애님 영시로 만나봅니다
    늙은 나이지만 미애님처럼 나도
    아직까지 사랑을 만나면 그녀가
    컴을 많이 해서 아픈 손가락을
    주물러도 주고 입으로 씹어주면
    좋아 합니다 시상모습이 같군요
    당신은 대단 한 영시인입니다
    영시를쓰는 시인님으로
    언제 위 댓글 미애님께
    당신이라고 부러주는
    김병도 시인님처럼
    한번 카페 정모가 있으면
    꼭 만나보고 싶네요

  • 작성자 12.03.11 19:18



    글을 쓰면 편히 영작을 하고
    때론 어느 글은 인터넷에 외출을 하고
    어느 글은 스스로 좋다면서 감추기도 합니다
    글을 우연히 대하면서 나름 댓글들이 무성합니다
    류영동 시인님의 글 만남이 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서 행복한 글로 회원님들 마음에도 흡족한
    쉼이 되게 해 주시면 하고 바랍니다





  • 12.03.11 14:13

    별똥이라도 좋습니다.
    누워버린 일기장이라도 좋습니다.
    살아 꿈틀대는 詩 하나가 있다면
    내 그것으로 幸福을 얻을지니,,,,,,,,,,,,,!

    오늘도 배움 얻으며 다녀가나이다
    베베 詩人님~~!

  • 작성자 12.03.11 19:19



    글 하나가 마음에 작은 詩로 싹틀 수 있다면
    그로 자족하렵니다
    휴일이 마쳐지는 순간에
    편히 댓글 쓰면서
    시간 갈무리도 하고
    잔일을 보려 합니다
    시인님의 향필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 12.03.12 20:17

    똑똑~방의 문을 열어 졌기고
    이제 시작 할려고
    내 자신을 사랑 쫌 해볼려고
    내 육체을 다시 피울려고 시작의 종 을 울립니다
    몸이 부셔지도록
    육체가 감당 할때까지
    투혼의 정신으로 다가
    운동을 함 해볼려고 합니다
    건강과 맑은 정신으로 살아 갈까 합니다
    나 자신을 오래도록 미워하고 미워했더니 자꾸 게을리 늙어 가는게 보엿답니다
    내 몸 어느부분도 사랑의 손길이 안 미치는대 없도록 사랑 할겁니다
    즐거움을 주는 하루하루가 되세요~~

  • 작성자 12.03.12 21:45



    완전 재미 있는 아바타를 붙여 주셔서 웃음 가득합니다
    오늘은 한양 병원에 다녀 왔네요
    막 어마마마께서 끓이신 뜨끈한 콩나물과 김치로 만든 국을 마시며
    긴 하루 일정을 마감하려 합니다
    건강을 알아보려면 병원을 가 보라는
    강변연가님의 댓글을 보았는데
    오늘 완전 실감한 하루였습니다
    건강할 때 건강을 야무지게 지키고 향유해야 한다는 생각을 곧추세웁니다
    건강을 위해 맹물로 건배합니다
    아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3.13 05:08



    길들여지지 않은
    말보다 행동을
    글보다 말로
    말보다는 눈짓이나 바디랭귀지
    더 큰 표현을 좋아하는 인지상정이지요
    시인님을 전혀 알지 못하지만
    글 인연이 쌓여 갑니다



  • 12.03.13 15:15

    사랑하는 님 사진좀
    함께 올려주심 안될까요? ㅎ

    고운글
    잘 읽고 가지요 베 베 님^^

  • 작성자 12.03.13 20:01



    모든 걸 포용하시고
    묵을수록 진국을 내 주시는
    항아리 같은 사람입니다
    더 알고 싶으시면
    개인적으로 저를 찾아오십시요
    그래도 알 수 있으시려나요
    아마 안 될 것 같지요



  • 12.03.14 18:38

    감사히읽고
    다녀갑니다

  • 작성자 12.03.14 20:36




    긴 휴식
    마침 없는 행복에
    깊이 잠수하시며
    쉼 하시면 합니다
    페이지마다 감사드립니다
    소록도사슴님



  • 12.03.17 20:51

    록키산맥님도 보이고
    앞에는 정민 행복님도 보이고
    바닷가 소라인지 조개인지
    누군가에게 다 죽어 버렸네요..
    좋은 글과 시원한 바다 음악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12.03.18 20:27



    죽어도 가죽-껍질을 남기고 홀로 의연합니다
    마치 지존의 사랑이 그러하듯이요
    금강경 어르신 해저녁 건안하신지 안부를 드립니다



  • 19.12.23 20:52

    고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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