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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촌중학교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2022 흑백사진상(Black and White Photo Awards 2022) 수상작 발표 치타 어미와 새끼들의 사랑스러운 사진부터 '당신의 영혼을 들여다보는' 고릴라의 사진까지: 놀라운 2022 흑백사진 어워드(賞)의 수상자가 공개되었다 From an adorable picture of a cheetah mother and her cubs to a shot of a gorilla who 'stares into your soul': The astonishing winners of the 2022 Black and White Photo Awards revealed ⊙ The global contest, which is in its inaugural year, gives a platform to 'incredible' monochrome photography. 올해 시작된 글로벌 콘테스트는 "믿어지지 않는(놀랄 만한)" 흑백사진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 Pictures were judged across five categories - landscape, architecture, street, portrait and fauna and flora. 사진은 풍경, 건축, 거리, 인물, 동식물의 5개 부문에 걸쳐 심사되었다. ⊙ Belgian photographer Johan Willems captured the winning picture of a cheetah and her cubs. 벨기에 사진작가 요한 윌렘(Johan Willems)이 우승한 치타 어미와 새끼 사진을 포착했다. By Ailbhe Macmahon For Mailonline Published: 11:16 BST, 22 September 2022 | Updated: 11:25 BST, 22 September 2022 이 사진작가들은 진정으로 매혹적인 작품을 만들기 위해 무지개의 모든 색상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한다. 그들의 사진은 전 세계의 "믿어지지 않는(놀랄 만한)" 흑백사진에 플랫폼을 제공하는 사진 콘테스트인 2022 흑백사진상(Black and White Photo Awards 2022)에서 영예를 안았다. 제1회 대회인 이번 콘테스트는 풍경, 건축, 거리, 인물, 동식물 등 5개 부문에 걸쳐 사진 출품작을 접수했다. 우간다의 은빛 등 마운틴고릴라의 최면 사진, 피크 디스트릭트의 잘 가꾸어진 길의 분위기 있는 이미지, 돌로미티의 초원 위로 쏟아지는 낭만적인 빛의 사진은 심사위원단을 감동시킨 사진 중 하나이다. 그러나 벨기에 사진작가 요한 빌렘(Johan Willems)이 사진 찍은 작은 새끼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사랑스러운 치타 사진으로 873파운드(1,000유로) 상금의 대상을 수상했다. 아래에는 메일 온라인 트래블(여행)이 선정한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흑백사진들이 있다 - 맨 아래까지 스크롤하여 1등상을 탄 사진을 보세요. These photographers prove they don't need all the colours of the rainbow to create truly mesmerising work. Their photography has been honoured in the Black and White Photo Awards 2022, a photography contest that gives a platform to 'incredible' monochrome photography around the world. The contest, which is in its inaugural year, welcomed photographic submissions across five categories - landscape, architecture, street, portrait, and fauna and flora. A hypnotising picture of a silverback mountain gorilla in Uganda, an atmospheric image of a well-trodden path in the Peak District, and a romantic shot of light spilling over a meadow in the Dolomites are among the photographs that impressed the jury. However, it's an adorable picture of a cheetah surrounded by her tiny cubs, snared by Belgian photographer Johan Willems, that reigns supreme overall, earning the £873 (€1,000) grand prize. Below is MailOnline Travel's pick of the black-and-white images that garner accolades in the awards - scroll down to the very bottom to see the photograph that takes the top prize... 1. This striking shot by Andy Gray portrays dark clouds swirling over the Great Ridge walkway, a popular hiking route in the Peak District, England. It scoops the 'bronze mention' in the Landscape category. 앤디 그레이의 이 인상적인 사진은 영국 피크 디스트릭트의 인기 있는 하이킹 코스(등산로)인 그레이트 릿지(Great Ridge) 산책로 위로 검은 구름이 소용돌이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조경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2. This mesmerising picture shows the Seiser Alm plateau - also known as the largest high-altitude Alpine meadow in Europe - overlooked by the Langkofel Group massif in the Dolomites in Italy. Taken by photographer Ales Krivec, it earns a 'gold mention' in the Landscape category. 이 매혹적인 사진은 이탈리아 돌로미티산맥의 랑코펠 대산괴(大山塊)가 내려다보는 유럽 최대의 고지대 알프스 초원으로 알려진 Seiser Alm(자이사 알름) 고원을 보여준다. 사진작가 알레스 크리벡(슬로베니아)이 촬영한 이 사진은 풍경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 Seiser Alm(자이사 알름, 이탈리아어: Alpe di Siusi, Ladin(돌로미티 산악지대 말): Mont Sëuc)은 백운석(白雲石) 고원이자 유럽에서 가장 큰 고지대 알프스 초원(독일어: Alm; 알름)이다. 돌로미티산맥의 이탈리아 남부 티롤 지방에 위치한 이곳은 스키와 하이킹을 비롯한 주요 관광명소이다. 3. Above is another dramatic picture by Krivec, this time showing the hilltop St Thomas Church in Sveti Tomaz, northwest Slovenia. The misty photograph is a finalist in the awards. 위는 크리벡(Krivec)의 또 다른 극적인 사진으로, 이번에는 슬로베니아 북서부의 스베티 토마쉬(Sveti Tomaž, Škofja Loka)에 있는 언덕 꼭대기 세인트 토마스 교회를 보여준다. 안개가 자욱한 사진은 시상식의 결선 진출작이다. 4. LEFT: This is another atmospheric photograph by Krivec. The image of the bucolic scene has been named a finalist in the Black and White Photo Awards. RIGHT: Mgahinga Gorilla National Park in southwestern Uganda was the setting for this captivating picture of a silverback mountain gorilla named Mark. Sharing the image on Instagram, photographer Pavlos Evangelidis says that Mark, who 'weighs around 225kg (496lbs)', looks after the other members of his Nyakagezi gorilla family in the national park. 'Look at him and tell me you don't get the chills as he stares straight into your soul,' he writes. The picture is a finalist in the contest. 왼쪽: 이것은 크리벡의 또 다른 대기 사진이다. 목가적인 장면의 이미지가 흑백사진상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다. 오른쪽: 우간다 남서부의 음가힝가 고릴라 국립공원은 마크라는 이름의 은빛 등 마운틴고릴라의 매혹적인 사진의 배경이었다. 사진작가 파블로스 에반글리디스는 인스타그램에 이미지를 공유하면서 '체중이 약 225kg(496lbs)'인 마크가 국립공원에서 냐카게지(Nyakagezi) 고릴라 가족의 다른 구성원을 돌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를 보고 그가 당신의 영혼을 똑바로 응시할 때 오한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해주세요"라고 그가 말한다. 사진은 콘테스트의 결선 진출작이다. 5. This spectacular landscape picture earns a 'bronze mention' in the Landscape category. It was captured by photographer Xu Dong, who gives it the title 'Country Road Take Me Home'. 이 멋진 풍경 사진은 풍경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사진작가 쉬동(徐東)이 촬영한 이 사진은 "컨트리 로드 테이크 미 홈"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6. Photographer Carlos Guevara Vivanco captured this extraordinary picture of a 'huffing and puffing' humpback whale in the Strait of Magellan, a sea route in southern Chile. The photographer, who took the picture from a small inflatable boat, tells his Instagram followers that it was 'really amazing to feel the fragility of our boat before these giants of the sea'. 사진작가 카를로스 게바라 비반코가 칠레 남부의 항로인 마젤란 해협에서 "공기를 흡입하고 내뿜는" 혹등고래의 이 특별한 사진을 포착했다. 작은 고무 보트에서 사진을 찍은 사진작가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에게 "이 바다의 거물 앞에서 우리 보트의 연약함을 느끼는 것이 정말 놀랍다"고 말했다. 7. This haunting picture of a lone tree, which has been named a finalist in the awards, is the work of photographer Eduardo Marcos Quevedo. 수상작으로 선정된 이 잊혀지지 않는 외로운 나무 사진은 사진작가 에두아르도 마르코스 케베도(스페인 세고비아)의 작품이다. 8. Photographer Peter Hubert was behind the lens for this picture of a dark and moody woodland scene - a finalist in the contest. 사진작가 피터 휴버트는 콘테스트의 최종 후보에 오른, 이 어둡고 변덕스러운 삼림지대 풍경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카메라 렌즈 뒤에 있었다. 9. This breathtaking picture shows clouds rolling over the mighty peaks of Los Glaciares National Park in southwest Argentina. The image, taken by Juan Jose Teijeira Lobelos, has been named a finalist in the awards. 이 숨막히는 사진은 아르헨티나 남서부에 있는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의 거대한 봉우리 위로 구름이 몰려가는 것을 보여준다. 후안 호세 테이제이라 로벨로스가 촬영한 이 이미지는 시상식의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다. 10. Behold, the heartwarming photograph by Johan Willems that claims the top spot in the contest. In the picture, a cheetah looks protective as her cubs huddle around her in the grass. 바라보다, 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요한 윌렘의 훈훈한 사진. 사진 속 치타는 새끼들과 함께 풀밭에서 몸을 웅크리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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