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월 세째주~
시간은 잘도 흘러가고~
일년 의 절반을 보내면서~
밥은 먹을수록 살이찌고~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당신은 알수록 좋아 집니다.
햇살 가득한 날~
투명한 유리병에
햇살을 가득 담아 두고 싶습니다.
당신 마음이 흐린날
드릴수 있도록 ~
새로 사귄 친구가 신선할수 있지만
오래된 친구처럼 슬픔의
눈물을 닦아 줄수는 없습니다.
꽃은 피어도 소리도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습니다
장미가 좋아서 꺾었지만
가시가 있고~
세상이 좋아서 태어 났지만
죽음이 있습니다.
꽃에 핀 사랑은 꽃이 시들면지고~
땅에 새긴 사랑은 바람이 불면 날아가지만~
내 마음에 새긴 사랑은 사랑은
영원할것 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우들 의 사랑과 우정을 다지고자
순천에서 32회 순천 주암 중학교 단합대회에~
친구들 많이 참석 바랍니다.
우리가 전국적으로 살다 보니 ~
만남이 쉽지가 않습니다.
2013년7월13일 토요일 순천 들물 관광 농원에서
많이 참석하셔서 ~이럴때 얼굴 한번 봅시다 .
2013년 7월23일
홍보부 문형훈 올림
첫댓글 서문이 거창하구나..형훈아!
그리고 햇살은 가득 담지 마라..
왜냐면..그것 또한 지구인들의 욕심이다!
볼 날이 가까워지고 있어요..빨리 보고파요..
이것 또한 욕심인가? ㅋㅋ
지구인들은 원래 욕심이 많지~
왜냐구?자원이 고갈 되어 가니~
경순이는 설레이는 맘 갖고 달려 가면 되지만~
난 머리 스타일 때문에 고민이다네 !
형훈아 버스 예약 해야지
살살 준비하자
이번에는 먹거리 준비 잘하자고 거리가 멀다
오늘 서울 경기 관광버스 예약 완료 했다네.
준비를 해야겠지 ! 이번에는 만전을 기하세.
내일 카페에 정식으로 공지함세.
그나저나 욕본다야
영보야 울 삼촌 연락했냐???
꼭 나오라 케라
수고가 많네!
형훈이 덕에
친구들이 편히 올 수 있것네...
맞어 형훈이가 제일 고생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