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rtogod 님, 좋은 노래 올려 주셨네요. 나도 많이 좋아 하는데..
심플하고도 사랑 스러운 노래..
혹시라도 따라서 흥얼 거리고 싵으신 분을 위해서
가사 올려 봅니당
Lou Christie
이태리인 아버지와 폴란드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미국의 싱어 송 라이터 "루 크리스티"가 66년도에 발표한 곡으로 "후랭키 아발론""훼비언"과 함께 이태리언 트리오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Saddle the wind
It's my dream to see her world
And fly like a bird on the wind
To be free from the castle the world
And never go on again
Saddle the wind I ride to saddle the wind
And ride to ever you were
And you smile and crying welcome me
Oh my darling that's her it's gonna be
Saddle the wind I ride to saddle the wind
And ride and ride till I'm by your side
And you laugh and crying welcome me
Oh my darling that's her it's gonna be
Oh my darling that's her It's gonna be
바람에 실려
그녀의 세상을 보고 싶은것이 나의 꿈이라네
바람에 실려 날으는 새처럼
이 세상 울안을 벗어 나고 싶어라
그러면 결코 돌아오지 않으리
바람을 타고 날고파라
당신이 있는 곳까지
그러면 당신은 미소와 눈물로 나를 반기겠지
오 내사랑 그렇게 되고파라
바람을 타고 그대 곁에 까지 날으리
그러면 웃음과 눈물로 나를 반기겠지
오 내사랑 그렇게 되고파라
오 내사랑 그렇게 되고파라
첫댓글 명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