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들끌메코스였네요...오늘의 운동은 이곳에서 다 한 듯...
멀리 아시아나CC와 대대저수지가 보입니다..
터널위에서 업힐을 하지말고, 좌측길을 따라 우회를 하니 좀 더 편한 라이딩을 할 수 있었네요..
솔향기 가득한 비단싱글코스...
B코스 날머리...앞에 보이는 영화아파트 (임원마을) 좌측으로 GO GO
골프장 도로 업힐...
아시아나CC코스 들머리를 몰라서 앞에 간판이 보이는 우측의 언덕으로 들끌메로 올라갔더니, 그게 아니더만요...
한 20m정도만 조금 내려가면 우측으로 올라가는 들머리가 있더군요...
장거리 라이딩때면 에너지원이 되는 파이...
첫댓글 사진상으로는 들끌네가 상상이 안될만큼 좋은 코스네요. 함께 못해 아쉽네요. 함께 갔으면 허리에 무리가 갔을듯.
모르는 코스에서의 들끌메는 더 힘이 들죠..그 길이를 알수 없으니...암튼 들끌메 때문에 제대로 등산을 했네요...
접사가 잘 나왔네요.. 맛있는 빵..ㅎㅎ
라이딩하면서 먹는 재미를 빼놓으면 안돼죠...
어디가 들 끌메인겨 길이 좋아 보이는뎅
항상 간식이 중요한것이여.. 인생도 무슨 취미가 중요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