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마귀와의 전쟁 6천 년
하나님과 뱀 곧 마귀와의 전쟁은 아담 때부터 시작되어 약 6천 년이 지난 계시록 성취 때 끝나게 된다. 이 전쟁에서 하나님이 이기심으로, 떠나가신 하나님과 천국이 이 땅에 다시 오시게 된다. 참 신앙인이라면 이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없는 이 세상을 마귀가 통치해 왔다(눅 4:5-7, 엡 2:2 참고). 이 마귀가 잡히고 하나님이 오사 통치하실 때는 모든 것이 새것으로 바뀐다(계 21:1-5). 이것이 계시록의 예언이다. 사람도, 사람의 조직도 옛것이 아닌 새것으로 바뀐다. 해서 계 21장에는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이 있게 되고, 이곳에 하나님과 천국이 임해 오신다고 하셨다. 하나 계시록을 가감하면 이 천국과 하나님을 못 만나고, 오직 계시록을 통달하는 자가 만난다고 하셨다(계 22:18-19 참고).
“개신교 목사님들, 정말로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습니까? 가감 안 했으면 계시록 전장 사건의 실체들을 다 아시겠네요. 참으로 다 본 것을 증거할 수 있습니까? 거짓말을 너무 잘해서 또 물어 보는 것입니다. 하나 계시록 전장을 다 본(계 22:8) 내가 볼 때, 목사님들이 계시록을 안다는 말은 거짓말 같습니다. 계 10장의 열린 책을 받아먹은 자도, 계시록 전장 사건을 다 본 자도 누구인지 알지 못하는 것을 볼 때, 계시록 전장 사건을 다 안다는 목사님들의 말은 거짓말 같습니다. 계시록을 가감하고 또 거짓말까지 하였으니, 그 결과는 어디로 가겠습니까? 진정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회개해야 합니다.
지금은 심판 때입니다. 계시록 전장을 통달하는 약속의 목자를 이단이라 하는 자가 어찌 계시록 전장 사건을 본 자이겠습니까? 모든 목사님들이 다 계시록을 가감했습니다. 이제 거짓말 그만하고 회개하고 다시 나시기 바랍니다.”
신천지예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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