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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처음 오신 자매님께서 잠을 잘 때에 ‘가위 눌림’이 있다며 질문을 하셨다.
가위 눌림은 전형적으로 귀신이 하는 것이다.
어떤 현상이 있는지 여러분들이 경험한 바를 말해 보면 좋겠다.
- 가위 눌릴 때에 몸을 꼼짝을 할 수가 없다.
-방언 기도 이후 가위 눌림이 없어 졌다.
- 도둑이 집에 오는 꿈을 꿨는데, 소리도 못 지르고 깨고 그랬다. 결혼한 다음에는 없어졌다.
-결혼 한 후에는 전쟁하는 꿈을 계속 꾸었는데 성령이 임한 다음에 없어 졌다.
기도한 것도 아닌데, ?지도 않았는데 성령이 임한 다음에 줄행랑을 쳤는지 없어졌다.
라고 형제자매님들이 자신의 경험담을 말해 주었다.
형제님은 이어 계속 말씀을 하셨다.
나는 너무 이상한 것이 많아 하나님을 안 믿을 수가 없다.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일어 나면서 그것을
좋은 쪽으로 하나님이 끌고 가셨다. 하나님이 하셨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처럼 우리 어머니가 기도 하셨을 것이고, 무엇인지도 모르고 기도하셨을텐데
내가 풀어진 것이다.
“축사하면 가위눌림의 현상이 없어 질까요?”라고 새로오신 자매님이 질문 하셨다.
“말할 것도 없지요. 여기에 와 있는 사람들이 그래서 와 있는 것인데요.” 라고 대답을 하셨다.
성령을 강하게 받았는데도, 무지하게 센 악한영이 알러지를 없어 지지 않게 하는데
휴거 할 때에 육의 질병이 다 고쳐질 것이다.
휴거될 때에 “용용 죽겠지!” “내 육의 껍데기만 잡고 있네!” 하며 내 영은 주님과 천국으로 휴거 되어 올라
갈 것이다.
앞에 찬양팀에서 찬양을 하고 있는데 우리 교회 집사님이 오셔어
“ 내가 집사님의 과거 비밀을 잘 아는데……? ”
“SO WHAT!”
사람들은 내 과거 껍데기에 대해서만 자꾸 이야기 한다.
성경에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니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
다.”라고 밤낮 외워 놓고,
그 집사님의 눈이 어두워 내가 새사람된 것을 못 본다. 아니면 새사람 된 것을 본 다음 시기 질투 귀신이
나와서 그러던지.
누가 뭐라고 해도 “SO WHAT! 하나님이 내 아버지야!” 라고 당당하게 말하시라.
요즘 간증들이 아이덴티를 기본으로 해서 쓰고 있는데, 이번주에도 강력한 간증들이 올라와서 우리가 엔죠이 한다.
그런데 아직 1세대에서 2세대로 넘어 오지 못해 요단을 못 건넌 사람도 너무 많고,
그래도 요단을 건널까 말까 하는 사람은 형편이 좀 낫다.
요단을 건너지도 못하고 “여기가 좋사오니” 하며 광야에서 눌러 앉자 엎드려 진 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광야에서 눌러 앉아 요단을 건너는 사람을 보고 이단이라고 손가락질을 한다.
그런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오늘 말할 것을 다시 살펴 보는데 전부가 사랑에 관한 것이고, 사랑에 기본을 두고 이야기 하는 것이어서
내가 너무 좋았아. 우리 아버지와의 사랑이야기니 너무 좋았다. 왜 과거에 딱딱한 것 만을 말했는지!
믿는 자에겐 능치 못 할 일이 없다고 설교 하시는데, 설교한 목사님께서 일생을 사시면서
모든 일을 하셨겠는가? 아님 능치 못 한 일이 훨씬 많았겠는가?
능치 못한 일이 훨씬 많으셨을 것이다.
우리에게 짐을 지어 준다. 믿음 없어서 그렇다고 하셔어, 믿음을 얻기 위해 산기도를 열심히 해서
소나무를 잡고 흔들어 얼마나 많이 뽑았는지.
특별 새벽 기도를 많이 했는데 능력이 나오질 않았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고!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으면 산을 옮긴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가 그것을 해서 무엇하는가? 산을 옮겼어. 그럼 무엇하는가?
눈에 보이는 현상만을 자꾸 가르쳤다.
우리는 “믿음이 없나봐요!” 하며 가슴을 치면서, 또 한편으로는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 간다 한다.
겨자씨 만한 믿음도 없어 산을 못 옮기는데, 예수님을 믿어서 천국을 간다 하니 이것이 헷갈린다.
도대체가 헷갈린다. 잔뜩 짐만 지웠다. 교회에서 열심히 하다가도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으면 산을 옮긴다.’
는 이야기만 나오면 기가 죽는다. 그럼 어디까지 해야하는지 헷갈리고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정신 분열증이 생긴다. 목사님들은 그 말씀을 외워가지고 설교하시고
성도들은 그 말씀 앞에 기를 못 핀다.
일주일동안 ‘리커 스토아’에서 권총 차고 하루에 18시간 일하다 와서, 그래도 천국은 가고 싶어 교회에 나와
앉았는데, ‘겨자씨만한 믿음’ 설교를 들으면 비관하며 절망한다.
교회 생활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죄인이다.
예수님을 언제 한번 사랑해 볼 것인가? 우리가 끌려 다녔었다.
여기 호다에서는 거꾸로 가리킨다.
“예수님 믿는가?”
예수님 재림 하실 때에 공중 혼인 잔치에 들려 오라갈 신부이다. 하나님의 딸이다.
예수님의 신부니까, 하나님의 딸이고 며느리이다.
하나님의 딸이 되었고, 천국 백성이 되었는데 능치 못 할 일을 해서 무엇 할 것인가?
최고의 능치 못 할 일은? 지옥에서 천국으로 옮겨 진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된 것이다.
최고로 못할 일을 했다.
산을 옮겨서 무엇 할 것인가? 남의 병을 고쳐서 무엇을 할 것인가? 귀신 ?아서 무엇 할 것인가?
귀신을 ?아주었는데 예수님이 너를 도무지 모른다 하신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자녀의 권세로 보니까 은사는 받아 무엇 하려는가?
은사를 받아서 마르다처럼 부억에서 설겆이하고 밥도하고, 마리아는 설겆이도 안하고 밥도 안하는데
예수님 발 밑에 앉아 칭찬을 받는다.
열심히 일하고서는 마르다는 예수님도 뺏긴다. 그런 장사를 왜 하는가?
이걸 누가 가르쳐 주었으면 지름길로 달려 왔을 텐데…..
“성령 받기 전 45년동안 이것이 아닌데?” 하며 왔었다.
*여때까지 진짜 진주 장사꾼이 되어 진주를 찾아 다니고, 극상품 진주를 발견하면 온 재산을 다 팔아서
사야한다. 고 묵상을 했었다.
그것에 반전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찾고 찾다가 진짜 진주인 나 하나를
발견했다고 글로리 자매가 간증을 했었다.
내가 3~4년 전에 간증 한 것이 있었다.
하나님인 사냥꾼이 사슴을 추격해 온다. 왜? 저 사슴은 기가막힌 사슴이다.
저거 하나 잡으면 돈도 되겠다 싶어, 끝까지 ?아와서 화살을 쏜다.
사슴이 다리에 화살을 맞으면 또 도망가고 해도 끝까지 ?아 오신다.
사슴은 끝까지 도망가다 화살 촉에 맞아 가지고 기절하고, 사냥꾼이 나를 등에 업고서 가는 이야기를 했다.
업히니까 이렇게 편한 것을 진작 화살에 맞고 업힐걸…. 그렇게 가시에 찔리고 언덕에 뒹굴면서 도망 다녔구나!
진작 이 맛을 알았더라면 빨리 업혔을 것인데.
그것이 생각이 났다. 글로리 자매의 간증을 보면서 “하나님이 나를 ?아 왔구나!”
내가 극상품 진주가 되었구나! 그런데 하나님이 그것을 아셨네?
더러웠고 모가 났는데 내가 진짜인줄 알고 22년을 갈고 닦으셔어 하나님이 진상품을 만드셨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고 ?아와서는 화살촉을 꽂아 어깨에 매고는
“너는 내것이야!” 하신다.
그로리 자매의 간증을 보는데 3~4년전에 간증한 것이 생각이 났다.
그당시에는 내 영이 거기까지 안되어서 보지 못하다가, 이번에 진주장사 이야기를 하면서
글로리 자매가 거꾸로 풀어 주니까 ‘그때 그랬었는데…’ 하고 깨달았다.
그땐 하나님 마음에서 보지 못 했었다. 이제 보니까 진짜 장사꾼이 되어 끝까지 찾고 찾다가 나 하나 찾았다.
여러분 하나 찾았다. 그래서 너는 내 것이라! 하신다.
여러분 중에 지금 진상품 진주로 빚어 지는 사람도 있고, 이미 진상품이 되어 쓰임받는 사람이 있고,
아직은 덜 되어서 하나님이 닦으시면서 만들어 가는 사람도 있고
그러면서 번쩍 번쩍 빛나는 진주 같은 사람들은 이사야 61장을 써 가고 있다.
닦으니까 빛이 나와 빛을 받은 자들이 “나두!나두!”하면서 온다. 지금 호다에서 하고 있는 일이다.
자매님들은 다이아 몬드 반지를 산 다음 자꾸 드려다 본다. 자지도 않고 들여다 본다.
하나님이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우리를 지켜 보호하고 계신다. 왜? 세상 나가 엉뚱한 일을 할까봐이다.
돌아온 탕자 이야기 처럼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 땜에 잠을 잘 수가 없다.
작은 아들이 집에 돌아왔다. 집에 돌아와 보니 아버지가 너무 힘들었던 것을 본다.
“아버지 이제 안식하세요. 절대 안 떠날꺼예요.”하낟.
이번에 하나님이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는 다는 말이 우리의 생각과는 반대 뜻임을 깨닫게 해 주셨다.
“하나님이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는다”고 말씀 하셨다. 왜?
너무 예뻐서 극상품 진주를 찾아서, 너무 이뻐서 기절하셨다가 일어나셨다.
너무 예뻐서 보느라 주무시지도 못한다. 여러분이 그런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전에는 돼지 진?탕에서 뒹굴고 있는 우리를 안타깝게 지켜 보시느라 졸지도 않으셨는데
그분이 이제는 하나님에게 돌아 오니까 너무 이뻐서 졸도하시다가
천사가 물을 끼얹어서 하나님을 깨우고 해야할 지경이다.
내가 하나님이라면 내가 돌아오는 것을 보면서 몇번 졸도 했겠다.
내가 하늘 나라 갈때까지 졸도 하실 것 같다.
너무 이뻐서 졸도 하신 것이 기쁨을 이기지 못 한다는 그 말씀이다.
*한국의 아론 자매님이 간증을 올리셨다.
“하나님 , 나 지금이 너무 좋아요. 전에는 예수님 사랑하는 마음 없어서 너무 힘들었었요.” 라는 간증을 올리셨다.
자매님이 전에 사랑하는 마음이 없이 교회일을 열심히 열심히 했는데,
호다에 와서 귀신을 ?고 사랑하는 마음이 들어 오신 모양이다.
“그냥 이대로 내버려 두세요. 너무 너무 좋아요.”라는 간증을 올렸는데, 간증이 기가막히다.
지금이 얼마나 좋은지. 그 전 교회를 수십년을 다녔을때에 자기가 알곡인 줄 알았는데,
근데 축사를 받고보니 자신이 가라지인 것을 알았다.
지난번에도 얘기했는데,
마13:28~30)
28.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알곡중에 있는 가라지를 뽑기를 원하십니까?”라고 질문했더니, 내버려두라고 나중에 갈르신다 한다.
가라지를 발견했을때에 즉시 뽑았더라면 남아있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때 내가 가라지였는데 그것을 모르고, 알곡인 줄 알고 가라지를 뽑으세요 했는데
제 목을 치는 줄도 모르고 그렇게 손가락질을 했었다.
우리가 진짜 알곡을 보고서 “어떻게 그렇게 믿느냐고?” 손가락질을 했었다.
그러다가 우리가 지나고 보니까 “아이고 큰일날 뻔 했네.”
“하나님 목숨을 살려 주어서 감사해요. 가라지였는데 내가 알곡인 줄 알았어요.”
“사랑이 넘치니까 너무 좋으니 그냥 나 놔두세요.”라는 고백을 하신다.
근데 지나보면 더 좋은게 있다. 하나님께서 이 보다 더 좋은 것으로 기다리신다.
하여튼 지금 아론자매님은 너무 너무 좋고, 그냥 하나님의 ‘하’자만 들어도 너무 좋고,
예수님의 ‘예’자만 들어도 너무 좋다 하신다 .
아론 자매님은 지금 성경 말씀을 볼때 꿀송이처럼 달고 오묘하게 느껴 질 것인데
왜 성경 말씀이 꽃송이보다 달다는 표현을 하겠는가?
아니 성경 말씀은 거룩하고 지혜가 뛰어나고 지략이 뛰어나다 표현해야한데,
근데 꿀처럼 달다고 표현을 한다. 성령님이 성경에 그리 표현하셨다.
아론 자매님이 성경을 볼때 꿀송이처럼 달게 보일텐데 왜인가? 베이직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사랑이신 성령님이 터치를 해 버리셨다. 성령님이 사랑샘을 툭 건드려 버리니
성경 말씀이 꿀처럼 단맛 처럼 느껴진다.
여러분들이 연애중에 뽀뽀할 때에 상대방의 입술이 달았을 것이다.
입술에 꿀을 발른 것도 아닌데 입술이 단데 왜인가? 사랑이 들어가니까 그렇다.
근데 성령님이 사랑샘을 터치하니까 우리가 첫사랑으로 빠져들어 간다.
그래서 내가 지난번에 말했다. 지금 첫사랑에 쑥들어가 있는 이사야 집사님에게 절대로
깨어나지 말라고 했다.
깨어나면 현실이 싫고 힘들다. 그러니 그냥 첫사랑에 쑥 들어가 있으라 했다.
나도 쑥~ 들어가 있어야 하는데, 나와 가지고 힘들게 이 모양이다.
그러나 어느날 성령님께서 자연스럽게 나오게 하시면 나오셔도 된다.
아8:4)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사랑하는 자가 원하기 전에는 흔들지 말며 깨우지 말지니라
아무도 나를 깨우지 말라는 성경구절이 아가서에 나온다.
?지 마시고… 그러다가 예수님 재림 하실 때에 그냥 하나님 품 안으로 쑥~ 들어 가버리시면 된다.
사단에게 용용 죽겠지 하면서 가면 된다. 이 사단들도 천국에 가면 너무 좋은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 품으로 옮겨 질때에 사단에게 “ 용용죽겠지!” 하면서 들려 올라가면
사단이 너무 원통해 가지고 슬피 울 것이다.
첫사랑에 쑥 들어 가 있다가 하나님 품으로 옮겨질 그런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손가락질하고, 화내고, 용서
못하고 할게 뭐가 있는가.
예수님이 천국 소망을 다 아시기 때문에 “다 용서해줘! 사랑해줘!” 하신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원수는 내가 다 갚을께. 원수갚으면 너만 힘들어! 너는 나만 바라봐! “하신다.
*사도바울 집사님이 얘기하셨는데, 발정기에 있는 암컷이 암내를 내는데 그걸 케미컬 사진기로 찍었다 한다.
그 캐미컬이 숫놈한테 들어가면 숫놈이 정신 없이 암놈을 차지하기 위해 죽기 살기로 싸운다.
이처럼 성령님이 터치하게 되면 우리의 영적인 사랑샘을 터치해가지고 정신이 없다.
첫사랑에 빠져 정신이 없다. 나와라 해도 안 나온다.
“예수 믿으면 죽일 것이다?”하는데 “죽이세요!” 할 정도로 쑥 빠져 있다.
성령님이 사랑샘을 터치하시면, 암놈 하나두고 수컷들이 죽을 각오로 싸우는 것과 비교가 안된다.
동물과 마찬가지로 인간도 예수님과 첫사랑에 쑥~ 들어가 버리면 예수님 때문에 목숨을 내 놓는다.
그래서 예수님과의 첫사랑에 눈먼 바보같은 사람들이 다 죽었다.
그걸 사도바울 자매님이 얘기해주셨다.
영적인 것은 카메라에 안 잡히지만, 그래서 동물들 저리가라하고
우리도 첫사랑이 들어오면 목숨 내놓고 예수님을 따라 가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기도할때에 성령님이 임하는 것을 사진으로 찍는다고 할때에
안 나타나시는 분들은 아직 멀었다.
중보기도해 줄때에 성령님이 쑥~ 들어가는지는 기도 해 주시는 분들은 안다.
기도가 들어가고 있구나! 맹숭맹숭하구나!가 영의 눈으로 보면 보인다.
아직 맹숭맹숭 하시는 분들은 분발하셔야 한다.
창2:2~3)
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지난주에 얘기한것인데, 하나님께서 첫째날, 둘째날 ~이렇게 천지를 창조하신 다음 7일째 쉬셨다.
첫째날~ 여섯째날 천지를 만들고 아담하와가 즐길 것을 생각하시니 ‘보시기에 좋다.’하셨다.
7일째 쉬셨다. 얼마쯤 쉬셨을까, 하나님이 쉬시다가 뻔쩍 일어나셨다.
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 따먹는 범죄를 했기 때문이다.
에덴동산에서 ?겨나니까? 월화수목금 또 시작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 하시고 일곱째날 안식하시고 또 일월화수목금토 하셨는가?
성경에 그런 기록이 없다. 7일째 안식하셨고, 8일째도 안식하시고, 9일째도 안식일이다.
다 만들어 놨으니 7일째 쉬셨으니 그 다음 부터도 영원히 안식하시고 쉬셔야 하신다.
그렇게 만드신거다.
근데 인간들을 보니 죄를 지어 죽을 것 같으니, 살리기 위해서 땀을 흘려 노동하며 살게 하셨다.
그래서 인간들이 ‘일월화수목금토’를 만들었고 죽어라 일해야 했다.
그래서 하나님이 7일?는 안식하며 쉬라고 인간들 ?문에 만들어 놓으셨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안 지었고 에덴동산에 있었으면 일했을까요 안 했을까요?라고 질문하셨다.
“일을 안 했어요!” 라고 형제자매들이 대답을 하셨다.
7,8,9일째 쭉 안식일이고 하나님이 쉬셨으니 매일이 쉬는 날이다. 아담 하와가 죄를 짓지않았더라면
에덴동산에서 맨날 사과, 체리 따러 다니고 기가 막혔을 것이다.
그만 죄를 범하여 하루를 안식일로 만들어야 했다.
예수님 믿으니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백성이 되고, 이제 에덴동산을 취하는 자가 되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순간부터 천국백성이 된다.
천국에 월화수목금토일이 없다. 그냥 안식이다. 매일이 안식이다.
그래서 믿는 자들에게 안식할 때가 있다고 하는데 지금 부터 안식하셔야 된다.
하나님과 동행하니 매일이 안식일이다.
히4:9~10)
6.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7.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
귀신을 쫓아내니까 하나님이 내 안에 계셔 그래서 안식이 된다.
이 땅에서 안식하다가 더 좋은 천국으로 옮겨 안식한다.
지금 여러분이 이땅에서 안식을 누리셔야 된다.
예수님을 믿는 순간서부터 일, 월, 화...가 없어지고,매일을 주님과 동행하며 살아야한다.
보물인 예수님을 찾았고, 예수님 오실 때까지 땀흘려 일해서 먹고 살아야하니까
일하는 것 뿐이고, 주님께서 띠를 끌고 가는대로 사는 것이 안식이다.
주님이 계셔야 안식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쉬신 것 그대로 가는 것이다.
우리 호다에선 “하나님, 이제는 우리때문에 안식하세요. “하며
하나님과 같이 안식가운데 들어가는 것이다.
여러분 월, 화, 수, 목... 죽으라고 일하고, 주일날 교회가서도 열심히 열심히 일하고
예수 믿는 사람은 언제 쉬어보겠는가? 하도 뭐가 많아 진짜 쉬어 보지 못한다.
아담, 하와가 죄를 짓는 바람에 쉬지도 못하는데, 제 2의 아담인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를 살리시고 영원한 안식 가운데 들어간다.
하나님께서 7일째 안식하시다가 아담 하와가 죄를 지어 8일째부터 안식을 못 하셨는데,
이제는 여러분 때문에 우리 하나님도 쉬시고, 하나님 안에서 여러분도 같이 쉬신다.
내가 네 안에 네가 내 안에 그렇게 같이 안식에 들어가는 것이다.
여러분이 지금 안식 가운데 들어가고 있어, “이것이 안식이구나!”하며 경험하니
하나님께 감사하시라!
“아무도 건드리지 마세요! 나, 그냥 이대로 가고 싶어요!” 라는
그런 마음이 있어서 너무 좋다!
한국의 어느 자매가 나한테 쪽지를 보냈다.
“집사님, 나 이렇게 좋은데 전에는 몰랐어요. “
축사를 받고 성령이 임해 하늘나라가 임하는 것으 이렇게 간단하고 좋은 것을!”
전에 어느 누구도 이것에 관해 얘기를 안 해줬다. 며 가슴치면서 쪽지를 보낸 분이 있다.
안식가운데 들어오신 분들은 밖에 나가서 하늘을 보고,
바람이 불어 나뭇잎이 한랑한랑~ 흔들리고, 꽃들이 피고….한 것에 대해
모든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오기를 고대한다.
오늘 물댄동산이 간증을 써올렸다.
우리가 전에 바람이 불 때 나무들이 흔들이고 새들이 날아다니고 꽃이 피어도
이런 것을 많이 무심코 지나갔다.
하나님의 솜씨를 우리가 찬양을 못했다.
근데 어느날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시고나서,눈을 떠보니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가면서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가 아름답구나!’는 것이 어느날 들어온다.
너무 바삐 살아가지고 꽃이 폈는지, 전에는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지나갔다.
그러나 이제 안식가운데 들어와서 보면서 하나님이 천지창조하신 것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신 말씀처럼 “야아, 정말 보기에 좋구나!”라고 깨닫는다.
성령이 임한 다음에 산을 보니까 “하나님, 감사해요!”
“이렇게 아름다운 것을 주어서 너무 감사해요! “
여행가면서 하나님이 주신 대자연을 보러간다.
피조물들도 자신들을 잘 보존하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의 아름다움을 알아 줄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오기를 이제껏 기다린 것이다.
내가 전에 헌팅톤 비치에서 손들고 찬양한 것을 간증했더니 물댄동산 자매의
기억에 많이 남았는지 그것을 썼다.
그게 무슨 간증이었냐면, 내가 혼자서 겨울 1월달에 교회예배를 마치고
백사장 물가를 걷고 있는데 모래사장에 갈매기들 몇백마리가 앉아있었다.
나는 경사를 이룬 백사장 아랫길을 걷고 있는데 사람들이 아무도 없고
백사장에 갈매기들만 몇백마리가 쫘악~ 앉아 있었다. 내가 걸어가는데도 날아가지를 않았다.
내가 걸어 가니까 나만 쭈욱 보고 있었다.
몇백마리 갈매기 앞에 섰는데 갈매기들이 날아가지도 않고 나만 보고 있었다.
그래서 손을 하늘을 향해 들고 갈매기들을 보고 찬양을 했다.
찬양이 다 끝나는데도 안 날아갔다.
그 얘기를 한것이 물댄동산 자매에게 터치가 되었는지 오늘 간증에도 올라왔다.
이 갈매기들 앞에서 보통 세상 노래가 아닌 하나님, 예수님을 찬양한 것을 갈매기들이 들은 모양이다.
그러니까 물댄동산 자매가 그 갈매기들이 되어서 본다.
‘야아, 이제 처음으로 우리를 알아주는 사람이 왔네!’
‘저 사람이 하나님 찬양하는 것을 보니 하나님 아들이네!’
그 마음이 들어와서 자매가 간증에 쓴다.
이제 성령이 임한 후 하나님 지으신 천지를 보면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나뭇잎이 흔들리는 것을 보면서 너무 감사해요!”
“ 하나님은 신묘막측하게 어떻게 이런 꽃을 지었을까!”
“나뭇잎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신묘막측하다!!” 했는데 그 피조물이 되어서 보니까
이 피조물들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와서 자기들을 알아주길 기다렸던 것이다.
이제 그것을 보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처음에 물을 지으셨을때엔 아무 일도 못했다.
나무도 풀도 만들지 못하고 나중에 다섯째날에 물을 보고 생물들로 번성케하라! 명령을 하신다.
그때부터 생물들이 번성을 하기 시작한다.
하나님께서 나무를 만들 때 석고처럼 딱딱하게 만들었다면 재미있었을까?
석고로 만드니까 물렁물렁하지가 않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만들 때 흙으로 만드셨다.
70% 물을 집어넣으셔서 물렁물렁 해졌다.
흙덩어리가 뚝뚝 떨어져나가면 어떻게 하겠는가?
그래서 아마 물이 소성케 해야하니까 물이 들어왔는지도 모른다.
물론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지만 내가 이렇게 한번 생각해 본 것이다.
물이 들어가니까 나뭇잎, 풀잎들이 다 물을 먹고 산다. 그래서 바람이 불면 흔들흔들한다.
가끔 그 생각을 한다. ‘저 나뭇잎을 석고로 만들었으면 얼마나 재미가 없었을까?’
‘새들도 석고로 만들어 놓았으면 날면서 뿌드득 ~뿌드득~ 소리가 나면
기름칠을 하고 날아야 했을텐데….’
하나님은 기가 막히게 만물을 만드셨고, 물 보고 소생케 하라고 하셨다.
여러분이 산에 갔을 때 물이 흐르지 않는 산을 가면 재미가 없다.
근데 골짜기에 물이 흐르면 괜히 여러분의 기분이 살아난다.
하나님께서 물을 향해서 생물들을 소생케하라, 번성케하라 명령을 하셨다.
그러니 물이 Yes, Sir!! 그런다. 성경에는 없지만 물이 그랬을 것 같다.
물이 흐르는 곳에는 씨도 떨어지면 무엇을 만든다.
사도바울 자매가 “물은 답을 알고 있다”의 제목으로 방영된 타큐멘터리 내용을 말해 주었다.
물한테 욕하고, 화를 내고 얘기하면 물의 육각수가 찌그러져서 꼭 암세포처럼
사진에 나온다고 한다.
반면에 이 물에게 “얼마나 사람들을 시원하게 하고…”하면서 축복을 해 주면
육각체가 되는 발표했다 한다.
하나님께서 생물들을 소생케하라, 번성케하라! 명령했을때
“Yes, Sir!!”하며 대답하느라 물이 졸졸졸졸! 파도가 철썩 거리는 것이
Yes, Sir!! 하는 그 소리인지도 모른다.
그 소리를 들을 때 여러분이 시원하게 느끼고, 여러분이 살아난다.
그 물이 흐르는 곳에는 생물이 산다. 물이 없으면 죽는다.
물이 없어 생명이 살 수 없는 곳을 누가 찾아다니는가?
귀신들이 물 없는 곳을 찾아다닌다.
물이 있는 곳에는 성령님이 계신다. 물맛을 본 여러분은 이사야 61장을 하시고 가고 있다.
물의 성령의 터치가 없으신 분들은 귀신이 좋아하는 곳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이다.
귀신은 물 없는 곳을 찾아다닌다. 그래서 여러분이 성령의 물 맛을 봤기때문에
소생케할 의무가 있다.
그래서 이사야 61장을 행하면서 묶인 자들을 풀어주고 포로된 자를 자유케하고 눌린 자를 풀어주고
말씀을 증거하고 하나님 신원의 해와 은혜의 해를 선포하고 슬픈 자에게 희락의 기름을 부어주고
재되신 화관을 씌어주고 근심한 사람들에게 찬송의 옷을 입혀주고!
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며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4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옛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
여러분이 가는 곳곳마다 이 일이 벌어져야한다.
그리고 교회 성전에 오래되고 황폐되고 무너졌던 곳을 다시 수축하고
이 일들이 여러분이 해야될 일들이다.
하나님께서 명령을 하셨다. 물들도 Yes, Sir!! 했는데 여러분도 해야한다.
이사야 61장을 안해도 천국 들어가는 것과는 관계가 없지만, 성령께서 띠를 끌고 가면 그것을 하게 하신다.
여러분이 여기 있어서 힘든 사람이 오면 돈도 받지 않고 Free 로 사역해 준다.
성경에 보면 귀신을 쫓아주니까 귀신이 나간다. 나가서 어디로 다니는가?
물없는 곳으로 다녔다. 귀신이 물 없는 곳을 찾아 다니다가 갈 곳을 찾지 못해서 다시 돌아왔다.
성령이 임하지 않은 곳이 Dry해서 귀신들이 그쪽에 간다.
그곳은 성령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다.
귀신이 성령받지 않은 사람들에게 갔는데 왜 거할 곳을 찾지 못했을까?
이미 그 안에 귀신이 너무 많아서 이다.
분노 귀신이 좆겨 나갔고, 물 없는 곳에 분노가 들어갈려고 하니
이미 다른 분노귀신들이 들어가 있어 자리가 없다.
처음에 ?겨 나간 곳 밖에는 자리가 없다. 그래서 다시 ?겨 나갔던 그 사람한테 다시 들어간다.
물 없는 곳을 찾다가 찾지를 못해서 다시 들어온다.
?겨 나갔던 그 집 밖에는 자리가 없고, 다른 곳은 다 꽉 찼다는 그 얘기이다.
그래서 ?겨간 그놈이 다시 들어오니까, 우리가 못 들어오게 성령으로 채운다.
우선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 안에 귀신이 있는 것은 당연하고
최소한 예수 믿는 사람 안에 귀신 있냐? 없냐?에 관해 얘기하는데 없는 사람이 없다.
그러니까 우리가 여기서 귀신을 쫓으면 나가서 다니다가도 다시 들어갈데가 없어.
귀신들이 다시 들어 오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호다 식구들은 귀신이 나가고 비어있으니까 정신 바짝 차리셔야된다.
그래서 우리가 사역할 때 귀신 못들어오게 전신갑주 입는 기도를 한다.
성령으로 꽉 채워져서 이제는 방이 없다!
혹시나 방이 있을까봐서 전신갑주 입는 기도를 하고서 사역을 한다.
바깥에 나가면 귀신들이 갈데가 없다. 귀신이 꽉 차서 만원사례다. 귀신만원사례.
근데 우리는 매주마다 성령으로 꽉! 꽉! 채워 들어오기가 쉽지가 않다.
근데 호다에 가끔 왔다, 갔다하는 그 사람들에겐 방이 있다. 점점 힘들어 진다.
오래간만에 빈방이 하나 생겨서 한번 자리에 들어오면 귀신들이 나가고 싶어하지 않는다.
절대 안 나간다. 어떻게 얻은 기회인데 하며 절대 안 나간다.
성경에 한번 나갔다가 들어오면 더 쎈 귀신들 데리고 들어온다는 얘기가 그 얘기이다.
그것을 쉽게 풀면 한번 나가보니까 자리가 없어! 다른데 자리가 많은 줄 알았는데 없다.
여기 밖에 없다! 안나간다! 그래서 쎈 귀신이 된다. 절대 안나가!!
“영인데 뭘 그런 이야기를 합니까?”라고 비난할 지 모르지만
나는 영적 전쟁이지만 실제 물건으로 보인다. 그놈이 우리랑 똑같다.
우리랑 똑같이 주판을 튀긴다. “나갔다가 다음에 못 들어오니, 왜 나가냐?
절대 안나가지!” 이렇게 말한다.
사역을 해 보시면 안다.
사역중에 “악한영! 갈데 없으니 김정일한테나 가라?”했더니
귀신이 “헤이, 내가 왜 거기에 가냐?” “김정일은 어차피 지옥갈 것인데.”
“나를 잘 믿는 사람한테 보내줘! 잘 믿는 사람한테 가서 일해서 지옥 보낼 수 있게!”
그러구 있다. 실제 우리처럼 똑같이 계산을 한다. 그러니 정신 바짝 차리시라.
*여기 호다에 한두어달 있다간 사람, 일년있다가 가는 사람들 있고, 왔다갔다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분들이 왜 왔다가 가는 줄 아시는가?
S목사님도 잠깐 교제했다가 떨어져 나가셨는데 이유가 뭔지 아시는가?
예수님을 사람들이 많이 쫓아다녔는데, 왜 쫓아다녔는가?
근데 나중에 다 떨어져 나갔는데 무리들이 왜 쫓아다녔는가? 능력과 기적이 신기해서이다.
호다에서 축사를 한다니 딴 목적은 없고 그 테크니컬(기술)배울려고 온 사람들이 많다.
근데 우리 호다는 밑바탕 베이직이 무엇인가? 사랑이다.
그러면 사랑때문에 파워풀하게 귀신들이 나간다.
축사 기술만 배워 가지고는 안 된다. 일이 벌어지지가 않는다. 일이 되지가 않는다.
하나님께서 내게 축사사역을 하게 하실때에, 축사사역하는 곳에 가서 배우게 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성령님이 임해서 “사랑”부터 들어와서 여태까지 “사랑” 하게 하셨다.
처음에 귀신 축사 방법을 알게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와 성령님께서 몇년을 끌고
가시더니 이후에 축사를 하게 하셨다.
초창기 호다 모임때엔 귀신을 쫓는 것이 아니고
사랑으로 하라고 해서 기도해주고 사랑으로 덮어주고 그러니까 역사들이 많았다.
기술만 배워가지고 하는 사람은, 처음에는 뭘 좀 하겠지만
근데 이것은 사랑으로 끈질기게 붙어있어야 하는데 축사 기술만 익힌 사람들은 금방 번아웃되어버린다.
기술을 배우기는 배웠다. 근데 해보면 할 수가 없다.
오셨다가 떨어져 나갔던 사람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S목사님은 굉장히 마음이 아프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보여주셔서 오셨으면 배워야하는데
여러분이 나한테 와서 배워야 할 것은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한다.
양들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한다. 어떻게 사랑해야하는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가 들어오면
그것을 배웠다면 축사사역 안해도 사랑하게 되면 귀신이 떠나간다.
내가 한국갔을 때 자매님들을 허그하면 귀신들이 막 튀어나왔다.
허그만 했는데 귀신들이 튀어나온다. 인격들이 튀어나오고 난리다. 딴 것이 아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가시니까 저기서 귀신이 보고서 거라사 귀신이 하나님의 아들을 알고 난리였던 것이 성경에 기록 되어 있다.
왜? 사랑덩어리가 가니까 모든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는다는데 그 귀신들이
사랑덩어리 예수님이 오니까 두렵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것부터 배우시고. 형제님, 자매님들을 허그해 주는 것부터 배워야한다.
“I love you~” 입만 가지고 사랑할 것인가?
전에 누가 쓴 간증중에
하나님, 이 두 팔을 뒤로 꺾이지 않게 하시고, 안으로 굽어지게 해서 너무 감사하다고 간증했다.
왜? 허그할 수 있어서이다. 뒤로 꺾어졌으면 어떻게 허그를 할 것인가?
다른 사람을 허그하다 보니까 손이 안으로 꺽어지는 것이 너무 감사한 것이다.
내가 겨우 할 수 있는 것이 이것 밖에 없다. 등에다 블레싱하고, 안아주고,
뽀뽀도 해 주고.. 이게 다다.
근데 하나님께서 이것 가지고 사랑하라신다. 이것 가지고 하나님도 사랑하고
형제를 내 몸처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다. 이것을 배워야한다.
성경 66권 줄줄줄 다 외우고 주석 다 쓰고 그래서 뭐 할 것인가?
주석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갈 것인가? 하나님이 말씀이신데 그 앞에 주석을 처억~ 내 놓을 것인가?
내가 너무 감사한 것은 사랑을 얘기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골치 아프게 성경을 여기 맞추고 저기 맞추고.. 그것을 내가 안해서 너무 감사하다.
지난 주에 숙제로 내 준 “다윗이 밧세바 사이에서 낳은 아이가 죽은 것”에 관해 묵상을 해 보라고 했었다.
디모데 형제님이 간증 잘 올리셨다. 베이직 바탕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푸는 것이다.
근데 거기에 밧세바가 낳은 첫 아들이 죽어버린 다음에 위로하고 동침했더니 솔로몬이 나왔다한다.
그러면 솔로몬이 첫 아들이어야하는데 솔로몬은 넷째 아들이다. 그 관계가 그렇게 된다.
성경에는 첫번째 아들은 여디디아이고 솔로몬은 네번째 아들인데
근데 첫아들이 죽은 다음에 위로하고 동침했더니 솔로몬이 나왔다고 표현을 하네? 하며
분석하다가 잘못하면 지성주의의 영이 들어와서 끌고 가 버린다.
솔로몬이 넷째 아들이든 셋째 아들이든 무슨 상관인가?
하나님께서 사랑해서 솔로몬을 줬다 그러면 됐지!
물론 정확하게 분석하신 후 논문을 쓰셔야 하는 분들은 그리하셔야 겠지만
우리는 여기선 “사랑”을 기본으로해서 성경을 보는 법, 인싸이트를 열어주는 것을 가르친다.
45년동안 교회다니면서 공부한 것들은 재미가 없고 하나님께서 열어주시는 것은 너무 재미가 있다.
그래서 내가 재미있는 것을 가르쳐 드리고 싶어서 얘기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호다는 축사가 메인이 아니고 베이직이다.
15%가 내적치유이고 5%가 축사사역이다. 나머지 80%는 후속교육,
지금 우리가 모여서 이렇게 하는 것이 80% 후속양육이다.
베이직으로 축사사역을 하면서 내적치유를 같이한다.
그게 한 20%정도되고 나머지는 만나서 질문하고 답을 하면서 또 다른 사람 축사사역하는
것을 보면서 나가고 있다.
“누가 호다가면 귀신 얘기만 한다면서요?” 하며 비난을 하는데,
이사람은 귀신이 나와서 얘기하고 있다.
비난하기 위해 비판정죄의 영인 귀신이 얘기하고 있다.
그 얘기를 들을 필요가 없다.
내 아내도 밤낮 10년 이상을 “거기는 귀신 얘기만 한다면서?” 그렇게 애기했다.
와서 보니까 아니다.
그 안에 있는 귀신들은 자꾸 귀신 얘기만 들리게 한다.
딴 성령 이야기는 하나도 안 들리게 딱 막아놓고
그 안에 있는 귀신이 찔리니까 “왜 자꾸 나만 찌르냐!”며 귀신 이야기 한다고 비난을 한다.
어느 장로님은 예배를 끝내고 나오면서 “오늘 목사님은 나를 치는 설교를 하셨다.”고 하는데
남들은 다 은혜받고 있는데 그 장로님은 그 소리만 들은 것이다.
지난 주에 희락의 기름부은 자매님이 간증했던 것, 환상보는 훈련하면서 하나님 앞에 올라가서
하나님께 안겼는데 거기까지도 내 가시가 하나님을 찔렀다.
그런데 그 가시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녹아졌다 했다.
또 생명수강가 자매님은 그 찔려서 고통스러운 흘리신 하나님의 눈물이
진주가 되어서 진주문을 장식하고 그 진주문을 들어갈 때마다 우리가 찔림이 있을 것이다.간증을 하셨다.
이번주에 서울에서도 녹취된 것을 들으면서 천국에 들어갔는데 흰 옷입은 자매님은 안길 생각은 안하고
하나님의 옷자락을 들추었다. 옷자락을 들추고서 하나님의 발을 찾았다.
하나님의 발을 보았더니 새끼 발가락도 없이 다 문드러져 있었다.
완전히 불에 다 타버렸다. 그래서 거기서 하나님의 신발을 신겨드렸다.
하나님의 딸이 와서 신발을 신겨 드렸다.
누구때문에 하나님의 발이 그렇게 되었는가? 나때문에!
성경에 어디에 나와 있는가?
2 네가 물 가운데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사 43:2)
4 이 사십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르트지 아니하였느니라(신 8:4)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사 53:5)
너희가 불가운데 지날 때도 상치 않도록 안으셨고,
광야 40년을 다닐 때도 발이 부르트지 않도록 안으셔 하나님의 발로 직접 건너게 하셨다.
예수님의 찔림은 우리의 허물이고, 예수님의 상함은 우리의 죄악으로 인함이었다.
“하나님의 발이 정말 그렇게 보입니까?” 라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 성경에 있는 얘기다.
한참 백사장을 예수님과 함께 걷고 있다가
인생의 고통의 터널을 가고 있는데 뒤돌아보니 발자국이 한개밖에 없었다?
누가 업고 갔는가? 예수님이 나를 업고 가셨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혔는데 우리때문에 졌다.
밤낮 예수님이 나 때문에 십자가를 지셨다는 고백을 하면서도 실제로 안 들어 온다.
내가 아마 하나님의 발을 들추어봤으면, 하나님의 무릎까지도 하나도 없었던 것을 봤을 것이다.
최소한도 나 같은 사슴을 따라다녔으면 아마 그 사냥꾼의 무릎도 닳아서 다 없어졌을 것이다.
그 하나님의 발이 옷자락으로 덮혀 있었는데,근데 그게 보고 싶었다. 보니까 그것을 본다.
호다 식구들이 그 자리까지 들어간다.
여러분이 들추어봤을 때 하나님의 발이 어땠는가?
여러분이 불 가운데 지나갈 때 하나님께서 건지셨고,
여러분이 깊은 나락으로 떨어질 때 산산조각이 나는데 누가 받았는가?
하나님께서 받으셨다.
그래서 여러분이 여기까지 왔다.
여러분이 약을 먹고 죽을려고 했을 때 하나님이 막으셨고 건지셨다!
그래서 하나님의 목이 약으로 다 탔는지도 모른다.
약 때문에 위가 다 ?어 갔는지 이 다음에 보시라.
나는 가서 하나님의 가슴을 열어 보면
나 때문에 하나님의 가슴이 새까맣게 탔을런지 어떻게 알겠는가?
그 잘란 사슴을 쫓아 다니느라고 간이 콩알만 해 졌을런지.
사슴이 절벽에 떨어질까봐서 가슴이 콩딱콩딱 콩알만해졌는지 어떻게 알겠는가?
그 심령이 우리 호다식구들한테 와 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제 우리때문에 안식하시것이다.
“하나님, 이제 더는 하나님을 아프게 안 할거예요. “
그것을 본 이상 하나님의 발을 어떻게? 하나님의 심장을 어떻게?
하나님의 눈에서 눈물을 나게 하실 것인가?
하나님의 눈에 눈물이 우리때문에 그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으시고 뭐라고 그러시는가?
흰 옷입은 자매를 통해서 무슨 찬양을 하시는가? 오랜 세월 내가 찾았네!
오랜 세월 찾고 찾아서 너 하나 찾았다! 그리 말씀하신다. 내겐 너 밖에 없다!
그래서 진주장사가 바껴 버렸다.
우리는 우리가 진주장사인 줄 알았는데, 하나님이 진짜 프로 진주장사다.
그러고서 흰 옷입은 자매가 마지막에 뭐라고 그러는가?
하나님, 감사해요! 하나님 내가 이제 버릇없는 딸이 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고백을 한다.
‘버릇없는 딸로.. ‘가 그게 무슨 말인가? 인티머시다! 하나님 발 밑으로 가서 발도 닦아드리고
발가락 없는 것을 새로 만들어 드리고 발 부르튼 것을 약으로 바르고 싸매고 신발을 신겨드린다.
전에 같으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갈 엄두도 못 내었다.
그러면서 새벽 4시부터 일어나서 교회 일하고 성가대하고
학생들 가르키고 하루종일 하면서 그래도 또 목사님 말씀처럼 겨자씨만한 믿음도 없디고 정죄하
며 우리가 힘들어했는데 그래서 그냥 어떻게하면 하나님 마음에 들까?
어떻게하면 하나님 능력을 좀 받을까?.. 하며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그러고 있었는데
이제는 그 하나님 옷자락을 들추고 발을 볼 정도로 버릇없는 딸이 되었다.
근데 이러한 인티머시가 친밀감이 생겨서 그게 감사한 것이다.
여러분도 인제 이 다음에 그런 환상훈련할 때 그런 것까지 한번 해 볼려고 그런다.
여러분이 가장 보고 싶은 부분이 어디인지?
여러분 때문에 가장~~~ 하나님이 아파하셨던데가 어디지 한번 보시라?
날 따라다니느라 발이 부르텄을까?
조마조마해가지고 하나님의 심장이 다 탔버렸을까?
간이 콩알만 해졌을까?
나 때문에 피가 다 말랐을까?
눈물이 하도나서 눈물샘이 말랐나?
하나님 나 때문에 등짝 맞아가지고 등에 혹시 상처가 나지 않았나?
여러분은 아직 지금은 잘 모르실 것인데, 그때 영이 열리면 하나님이 보이실 것이다.
재미있을 것 같다.
재미있는 것이 아니라 슬프겠다!
여러분이 하나님 아버지로 보지말고 육신의 아버지로 보시라.
여러분을 가지고 일생을 고생하시다가 지금 다 노쇠해 가지고 힘들어하시는데
한번 육신의 아버지로 바꾸어서 생각을 해 보시라. 그럼 조금 더 실감날런지도 모른다.
그분이 우리의 영원한 아버지이다. 그런 우리를 딸로, 아들로 삼아주셨는데
그런 우리가 어떻게 죄를 짓고 살겠는가?
또 누굴 정죄하고 살겠는가? 누굴 손가락질하고 살겠는가? 다 용서 햇 버리고 사랑하고 살아야
한다.
이렇게 팔이 안으로 굽은 것은 서로를 사랑하고 안아주라고 하신 것이지
누굴 때리라고 준 것이 아니다.
주먹질하고 싸우는 것을 보기에 좋았더라고 누가 하는가?
사단이 심히 좋았더라 라고 한다.
우리는 안아주고 사랑해 주고 블레싱해 주는 하나님의 아들 딸이다.
목사님이 해 주신 예화인데 얼굴에 화상 자국을 가진 엄마를 둔 여중학생이 창피해 했다.
자신의 엄마를 친구들이 볼까봐 늘 친구들에게도 숨겼다.
어느날 도시락을 잊어버리고 간 딸을 위해 엄마가 학교로 도시락을 가져다 주었다.
이 딸이 엄마를 발견하고 화들짝 놀라며 친구들에게 가정부라고 거짓말을 하는 딸을 뒤로 하고
엄마는 집으로 돌아 왔다.
시간이 흐른 다음 삼촌에게 엄마 얼굴의 화상 자국에 대해 물었다.
이제 내가 이해할 만큼 컸으니 말해 준다며 삼촌이 엄마의 화상에 대해서 말해 주었다.
이 딸이 어린 아기였을 때에 아기를 재워두고 엄마가 혼자서 시장을 갔다가 집에 돌아왔더니
집에 큰 불이 났었다. 어린 딸이 집에 있었는데 불길이 워낙 사나워 소방관도 접근을 못 할때에
네 엄마가 너를 구하고자 불길 속으로 뛰어 들어갔다가 변을 당했다고 진실을 말해 주었다.
딸이 이 이야기를 듣고 180도로 변해 엄마를 사랑하고 잘했다는 설교를 들은 것이 기억이 난다하셨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한번 맛을 보면 우리도 변할 수 밖에 없다.
*다솜 자매가 올린 간증에 환상 가운데, 예수님과 허그하고 안았는데 옷깃이 젖었다.
아무도 없었는데 실제로 그런일이 있었다. 지난 주에 쉐어해 주었는데 아주 홍미로운 간증이 이었고
간증으로 올리라 했더니 간증으로 올렸다.
성령이 오시면 실제이다. 성령이 오시면 울리시기도 하고, 기도하는데 성령님이 벼락으로 쳐서
나를 실제로 죽이셨다. 실제로 죽었다가 살아났었다.
“네 엄마 이사야 자매도 실제로 성령이 임해 저러고 있다며
성령이 임해서 옷 깃이 적는 네 경험은 실제이다.” 라며 말해주었더니 간증으로 올렸다.
죽고 살리시기도 하시며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자매의 옷깃을 축축하게 젖게 못 하시겠는가!
사람들은 성령의 작은 현상을 보고’ 와~’하며 놀랜다.
그러고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에는 놀라지 않는 것이 아이러니이다.
우리 아버지는 전능한 아버지이시다.
그런 아버지가 우리 땜에 발이 브르트고, 발가락이 잘라졌다.
*아직 어린 미성년자들은 듣지 마시고, 부부관계에 대해 이야기 한다 하셨다.
아담을 지어 놓고서 하와를 만들고 서로 말도 안 해보고
아담이 하와에게 “내 뼈중의 뼈요 내 살중의 살이다.”라고 그랬겠는가?
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했겠는가?
둘이서 사랑을 한 모양이다. 사랑을 하니까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이다.
성경에도 기도할때 외에는 합방을 하라고 한다.
고전7:5)
서로 분방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 이는 너희가 절제 못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너희를 시험하지
부부관계가 없으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가 아니다. 부부관계가 없으면 반드시 귀신이 틈을 탄다.
성경에는 없는 이야기지만 ‘만약 내가 아담과 하와라면…’라고 생각을 해 보니까
하나님이 독처하는 것이 꼴이 보기 싫었고, 한몸을 이루니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신다.
아담은 하나인데 하나님 눈에는 반쪽으로 보였는지 보기에 안 좋으셨나보다.
목사님께서 교회에서 이런 말을 안 하신다. 나는 집사니까 이런 이야기를 해도 자유로우니 이야기 해준다.
그래서 부부끼리 열심히 사랑을 하시라.
*오늘 내가 이야기 한 것들은 지난주에 여러분들을 만나 교제하면서 주신 정보들을 이야기해야 겠다며
적어두었던 것이다.
쪽지가 온 것을 보면서 이야기 하면서 깊이 들어가 ‘하나님이 이것을 말씀 하라시나보다.’하며 적어두었던
것이다.
지난 한 주간 나누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고, 계속해서 말을 나누면서 내가 영적으로 깊이 들어간다.
내가 모르는 것을 터치 해 주신다.
해아래 새것이 없다 한다. 하나님이 다 주신 것인데, 어디에 숨어 있었는지 몰랐는데
여러분과 이야기하면서 그것을 끌어 내 주신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오셔어 말을 해 주시고, 자꾸 말씀을 터 주셔야 한다.
계속 말씀을 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딴 분들도 먹고 사시고 내 영도 터치 해 주셔어 감사하다.
일본 ‘나호야’ 형제가 처음 왔다.
8년전 예수님을 믿었고 악한영의 공격으로 ‘건선’이라는 피부병과 관절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 했다.
환영송을 불러주고 허그해 주었다.
이후 형제를 누이고 형제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었다.
그후 몇몇 자매를 위해 치유기도를 해 주었다.
시간이 다 되어서 더 받고 싶어도 해 줄수가 없었는데
형제님은 천국도 이와 같다며 언제 천국의 문이 다칠줄 모른다 하셨다.
항상 천국갈 수 있도록 넉넉히 준비되어 사는 형제자매님들이 되어야 겠다는 마음이 든다.
그리고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는 구절도 떠오른다.
오늘도 마가 다락방은 풍성한 말씀과 성령님의 운행하심으로 자정이 가까운 시간이
되었고, 꿈에서도 주님을 만나 뵙기를 소원하며 집으로 향했다.
첫댓글 " 최고의 능치 못 할 일은? 지옥에서 천국으로 옮겨 진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된 것이다.
최고로 못할 일을 했다. " 아멘!!
하나님의 아들 딸, 자녀의 권세, 우리 아버지 사랑을 많이
체험하며 이 고백을 하게되어 너무 감사해요~~
예수님이 분명히 팔복에서 마태 복음 5, 6, 7 장에서 이렇게 해야
천국에 들어가고 하나님의 아들딸이라 하셨는데
하나도 그리 살지 못하며 머리로 배워 천국 가는줄 알았어요...
축사가 되고 성령받아 사랑이 들어와야 순종할 수 있는
말씀인데 이제는 그리사는게 너무 좋아서 순종하고
아버지, 예수님과의 인티머시가 좋아지니 순종도 즐거워요~~
지옥에서 천국으로 옮겨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