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ㅇ2ㅇ.2.3(수)17:00~18:35까지 이 부족한 종은 대덕구의 구의장이신 김태성 집사님께 대덕구의 방역을 제가 사는 신탄진쪽에도 방역을 부탁을 드렸습니다. 대전시 구의회 의장단 회장으로 수고하시고 전국구의회 임원으로 너무 바쁜데도 불구하고 직접 대덕구의 어디든 방역을 1년넘게 거의 200여곳을 방역하였습니다. 저희 대덕구엔 코로나-19환자가 1년간 10명 미만이 었습니다. 모든 구정에 너무나 바쁘시고 힘드실텐데도 불구하고 구회의를 마치자마자 환복할 시간도 없어 의장님의 비서랑 양복입은 차림으로 달려오셨습니다. 그리하여 대전시 대덕구 덕암로의 덕암우체국옆 던바우 카페와 건너편 분식가게와 철물점에 세부적으로 방역을 하고 함께 차라도 마시고 식사라도 할려 하였으나 정해진 계획이 있어서 모든걸 마무리 하고 너무나 아쉽게도 대덕구청으로 차량을 돌리셨습니다. 믿는 주의 백성으로 헌신과 봉사에 임하심에 대덕구에 거주하는 것이 기쁨니다.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늘 강건하시고 언제나 승리하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꾸우벅^♡^ 샬로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