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흐리고 해와 바람도 없어 공 치기 딱 좋은 날씨 였지만 예선전이 거의 끝날무렵인 오후1시부터 비가 내려 실내4면에서 본선 1회전부터 8강까지 단축게임(4게임) 4강과 결승전은 수퍼 타이브렉으로(11점제)오후 8시경에 무난히 경기를 마쳤네요, 좋지않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1분도 빠짐없이 참가 등록자 72명 전원이 참석한가운데 특히 서울,강원등 멀리서 참석해주신 선수분들 모두 모두 수고 하셨고 또한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김용만님 경기 진행에 수고 하시면서 우승하시고 깔끔한 마무리 축하 합니다 그리고 권종흠씨 8강에서 신영선씨에게 30:0 핸디주고 5:2로 지고 있다가 타이가서 승리(상훈 형님 묵묵히 지켜보며 내면의 응원에 힘입어)ㅎㅎ 두분 모두 축하 합니다 또한 2016년 4월3일 봄비 내리는 경북 군위 실내코트에서 소중한 추억의 장을 마련해주신 이두영 대회장님과 김형기 경기이사님 좋아라 하는 공도 못치고 시간을 내어준 신일순님 고맙고 수고 하셨습니다
이두영 대회장님 봉사 희생하시는 열정의마음으로 대회를 열어주시고 많은 동호인들을 품어안으시는 운영능력에 감탄을 받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과함께 우승의영광을 나누고 싶습니다 진행만 보려 했다가 선수로 참석해 난생처음 우승이라는보너스를 받아 더욱 기쁩니다 결승에서 다리에 쥐가 몇번이나 나시면서 깔끔한 매너로 최선을 다하신 이신님께 많이 배웠습니다 다시한번 대회장님을 비롯한 안강태 위원장님 김형기 경기이사님 신일순진행위원장님 모두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하루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용만씨 축하드립니다. 8강전에서 살짝 쥐가 오기 시작했었는데 결승 때 본격적으로 왔지요.. 다리를 코트에 끌면서 끝까지 경기를 한 것은 노욕을 부린 거지요.. 혹시나 용만씨가 실수를 하지 않을까 해서요.. 욕심을 보이면 추해 보이는데 그리 되었네요 진작에 포기 선언을 했어야 하는데.. 때가 지나고 나니 생각이 나네요.. ^~^
제6회 이두영배 동호인단식대회에 참가해주신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열정으로 더욱 발전하는 이두영배단식대회가 되고있다는 점 잊지마시고 계속 참가 및 성원 당부드립니다. 우승하신 김용만님과 입상자여러분~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대회 운영진님들(이두영대회장님, 신일순님, 김용만님, 안강태님, 김형기님)께서도 대단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우선 많은 참가 선수분 들께 감사드리고, 대회를 열어 주신 이두영님과 경기 진행에 수고하신 운영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면에서 부족한 실력으로 상위권에 입상한 것이 부끄럽기도 하고 이리 된 것은 모두가 후배님들의 양보와 운으로 된 것 같습니다. 저와 예선과 본선에서 경기를 하신 분들은 실력이 월등한데도 탈락하신 분 들께 미안한 마음이며 다음에 또 만나면 양보하지 마시고 마음껏 기량을 펼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지금 현제(3일 20시경)결승전 진행중~~
이신님과(경산/대구단테매)
김용만님이( 포항/달빛,대구팔공단테매) 최후 화이널에서 자웅을
겨루고 있는중~~
우승...김용만
준우승...이신
이신 형님 축하드립니다.
대구단테매를 빚내주심에 감사 감사 ^~^
@투핸드(이두영)010 7598 3992 형님 축하드립니다~~~~~^^
이 트로피 갖고 싶었는데~~~갠적으로라도
사야겠네요~~~~~ㅎㅎㅎ
핸디는 역시 부담스럽더군요~~~~
@스피드(금선욱) 내 고향 동네에 가서 내 좋아하는 운동을 한 것 뿐 !
그리고 우리 동네에 이런 훌륭한 시설이 있다는 것에 만족하고 ㅎㅁ ^^
오전에는 흐리고 해와 바람도 없어 공 치기 딱 좋은 날씨 였지만
예선전이 거의 끝날무렵인 오후1시부터 비가 내려 실내4면에서 본선 1회전부터 8강까지 단축게임(4게임)
4강과 결승전은 수퍼 타이브렉으로(11점제)오후 8시경에 무난히 경기를 마쳤네요,
좋지않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1분도 빠짐없이 참가 등록자 72명 전원이 참석한가운데
특히 서울,강원등 멀리서 참석해주신 선수분들 모두 모두 수고 하셨고 또한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이번대회 입상자님들인 김용만님, 이신님,권종흠님등께서는 결코 많지 않은 시상금에서
저희운영진들에게 저녁식사비 찬조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번대회에서 우승한 김용만님등 입상자분들껜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불순한 일기속에서도 끝까지 함께해주신 72명의 선수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빗길 다들 무사히 귀가 하셨는지요??
특히 8강과 16강까지 진출하신 신영선님,박미영님등 두 여성분들께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리고 두여성분들께 패배하신 남자분들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해주시고 축하해주시길 바랍니다,
오후에 여성부들만의 토너먼트에서 우승하신 박미영님(개나리부,경남양산/ )
강연수님(국화부,여,대구)께도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국화부와 개나리부와의 경기시는 개나리부에게 핸디 1점을 부여하고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대단하신 이신형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권종흠형님도 축하드립니다.
여성 동호인 여러분도 대단하십니다.
테니스 실력도 부족하니 다리에 쥐도 더 잘 오네요 ㅋ
항상 257 선생님의 실력과 다리를 가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대회 때 마다 이 지경이니 이게 한계인가 봅니다.
김용만님 경기 진행에 수고 하시면서 우승하시고 깔끔한 마무리 축하 합니다
그리고 권종흠씨 8강에서 신영선씨에게 30:0 핸디주고 5:2로 지고 있다가 타이가서 승리(상훈 형님 묵묵히 지켜보며 내면의 응원에 힘입어)ㅎㅎ 두분 모두 축하 합니다
또한 2016년 4월3일 봄비 내리는 경북 군위 실내코트에서 소중한 추억의 장을 마련해주신 이두영 대회장님과 김형기 경기이사님 좋아라 하는 공도 못치고 시간을 내어준 신일순님 고맙고 수고 하셨습니다
타대회경기운영을 해본 경험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의
많은 상금과 트로피, 깔끔하고 공정한 진행에 감사드립니다
16강전에서 같은클럽 신영선회원에게 패했지만
즐거운 하루였고 다음에 다시한번 도전해 볼랍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님은 복식계의 고수님 이신
차권율(대구/천명)회장님이시죠??
저희들 보잘것 없고 아직 미숙한 시합인데도
칭찬에 감사 드리며
님은 복식시합에선 이미 마니 입상하셨지만
다음 단식시합에서도 꼭 입상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투핸드(이두영)010 7598 3992 지부장님.. .사진까지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공들 많이 받아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두영 대회장님
봉사 희생하시는 열정의마음으로 대회를 열어주시고 많은 동호인들을 품어안으시는 운영능력에 감탄을 받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과함께 우승의영광을 나누고 싶습니다
진행만 보려 했다가 선수로 참석해 난생처음 우승이라는보너스를 받아 더욱 기쁩니다
결승에서 다리에 쥐가 몇번이나 나시면서 깔끔한 매너로 최선을 다하신 이신님께 많이 배웠습니다
다시한번 대회장님을 비롯한 안강태 위원장님 김형기 경기이사님 신일순진행위원장님 모두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하루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용만씨 축하드립니다.
8강전에서 살짝 쥐가 오기 시작했었는데 결승 때 본격적으로 왔지요.. 다리를 코트에 끌면서 끝까지 경기를 한 것은 노욕을 부린 거지요.. 혹시나 용만씨가 실수를 하지 않을까 해서요.. 욕심을 보이면 추해 보이는데 그리 되었네요 진작에 포기 선언을 했어야 하는데.. 때가 지나고 나니 생각이 나네요.. ^~^
축하드립니다. 어제 부드러움이 인상적이였어요^^
단식시합첨입상해서 상금에 트로피까지 .. 재밌고 즐건하루였습니다.
대회개최해주신 이두영회장님과 진행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6강까지 상금을 주니 참가자분들도 기분좋아하네요
우승할때까지 계속도전할랍니다..
안개 님께도 미안하고요~ ^~^
축하드려요~^^ 다음에 또 한수갈켜주세요^^
@젊은태양(신영선) 미안해요?제가한수배워야될거같아요
이신선배님 축하드립니다^^!
뭔 축합니까~ 운인걸요^~^
제6회 이두영배 동호인단식대회에 참가해주신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열정으로 더욱 발전하는 이두영배단식대회가 되고있다는 점 잊지마시고 계속 참가 및 성원 당부드립니다.
우승하신 김용만님과 입상자여러분~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대회 운영진님들(이두영대회장님, 신일순님, 김용만님, 안강태님, 김형기님)께서도 대단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우선 많은 참가 선수분 들께 감사드리고, 대회를 열어 주신 이두영님과 경기 진행에 수고하신 운영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면에서 부족한 실력으로 상위권에 입상한 것이 부끄럽기도 하고 이리 된 것은 모두가 후배님들의 양보와 운으로 된 것 같습니다. 저와 예선과 본선에서 경기를 하신 분들은 실력이 월등한데도 탈락하신 분 들께 미안한 마음이며 다음에 또 만나면 양보하지 마시고 마음껏 기량을 펼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용만님~~~축하축하요.^^
윤경씨 고마워요
본지 오래돼서 얼굴 잊어 버리겠네요
조만간 구장에 한번 가도록 할께요
@무실수 원(김용만) 녜~~~기다립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4.04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