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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언제라도 몇번 이라도
찬휘 추천 0 조회 180 22.06.01 04:56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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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01 06:17

    첫댓글 다행이도 이번엔 영상이 함께 이어서 읽는데 ㅈ루하지 않았어요.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6.01 06:58

    이건 뭘 의미하는걸가오? ㄱㅋ

  • 22.06.01 07:12

    결혼하고
    아이들이 조그만할 때
    아이들을 위해 당나귀였나요?
    P2P 서비스하는 사이트에서
    만화영화 다운을 많이 받았습니다
    근데 그 영화들에 제가 빠져들었습니다
    원령공주,이웃집 토토로,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물론 짱구도 있었죠~~ㅎ
    이웃집 토토로는 정말 최고였네요
    반복해서 봤으니깐요~~
    귀여웠던 어린 딸들이 이젠 저를
    위로해줍니다
    취업걱정을 많이했는데 내일이면
    큰 딸이 첫출근합니다~~ㅎㅎ
    큰 시름 놓았습니다
    아이들 클 때 생각나는 영화였습니다
    새록 힘들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복사했던 CD를 찾아 오늘 함 봐야겠네요~~^^*

  • 22.06.01 08:26

    큰따님의 첫출근 축하드립니다
    서주공주처럼 주위에 사랑을듬뿍받는
    유능한 신입사원이 되시길바랍니다

  • 22.06.01 08:47

    @노가리 노가리님
    웬지 부르기가 쫌~~ㅎ
    감사합니다

  • 22.06.01 09:33

    @무룡산 ㅎㅎ 편하게 부르세요

  • 22.06.01 07:19

    언제나 몇 번 이라도 부르고 있어
    가슴 어디 어딘가 깊은 곳에서
    언제나 가슴 두근거리는 꿈을 꾸고 싶어
    슬픔은 셀 수 없이 많지만
    그 너머에서 꼭 당신을 만나고 싶겠지
    잘못을 되풀이 할 때마다 사람은
    그저 푸른 하늘의 푸르름을 알게 되지

    길은 끝없이 계속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 두손은 그래도 빛을 품을 수 있어
    작별할 때의 고요한 마음 ~
    없어져 버릴 몸이긴해도 귀을 기울여
    살아있는 신비함, 죽어가는 신비함
    꽃도, 바람도, 마을도 모두 같아

    부르고 있어 가슴 어딘가 깊은 곳에서
    언제나 몇 번이고 꿈을 그려보자
    슬픔의 숫자를 다 말해버리기 보다는
    한 입술로 가만히 노래를 부른자
    추억은 사라져 가지만 그 속에서 언제나
    잊고 싶지 않은 속삭임을 들려

    산산조각 깨져버린 거울 위에서도
    새로운 풍경이 비춰지지
    이른 아침 고요한 창문
    텅 비게 된 몸도 다시 채워저 살아가길
    바다 저편에서는 더는 찾지 않을 거야
    빛나는 것은 언제나 여기에
    내 안에서 찾을 수 있었으니까



  • 22.06.01 07:20

    멋있다...

    뭔진 몰라도 ㅎ

  • 작성자 22.06.01 07:20

    @최수진 삐집니다
    ㅎㅎ

  • 작성자 22.06.01 07:21

    산문시같은
    느낌입니다 ^^

  • 22.06.01 07:22

    @최수진 출처를 알수있을까요?

  • 22.06.01 07:25

    @최수진 노래 가사입니다.

  • 22.06.01 07:26

    @하늘별 그래요?

    왜 본인이 쓰신것처럼 ㅎ

    노래제목은요?

  • 22.06.01 07:27

    @최수진 찬휘님 올린 영상 주제곡

  • 22.06.01 07:28

    @하늘별 그래요? ㅎ

    무식해서 죄송해요 ㅎ

  • 22.06.01 07:31

    @최수진 수진님은 카페 바타민입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 작성자 22.06.01 07:30

    @최수진 일본곡인데
    번역한 가사인가봅니다.
    저도 인지 못했습니다.
    ㅎㅎ
    보니까 맞네요
    언제라도 몇번 이라도

  • 22.06.01 07:32

    @하늘별 비타민?^^

    말씀도 곱게도 하시네 ㅎ

    그냥 수다녀 정도로 ㅎ

  • 22.06.01 07:29

    아직도 하트 안쏘신분, 하나씩 클릭하시는분들이 계신듯 합니다.
    갤러그 하듯이 다다다닥 두들겨도 되는데, 연타발사 ㅋ
    조아람 돌아와요 퍼가요.

  • 22.06.01 07:55

    팬덤랭킹을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등수가 내려가고 있어요

  • 22.06.01 08:28

    앗차~ 깜빡했습니다
    연타 발사하러 갑니다

  • 22.06.01 11:16

    연타발사 되네요ㅜㅜ
    저는 하나씩ㅜㅜ
    감사합니다 ^^

  • 22.06.01 07:57

    이 만화는 보다 말았어요
    갈수록 재미없던데요

  • 22.06.01 08:03

    올려주신 음악은 편하게 듣기 좋습니다
    음악 속에 부는 악기가 오카리나 같은데
    오카리나 연주 듣기 아주 좋아요

  • 22.06.01 08:09

    어젠 시간이 그리된 줄 모르고 귀를 어지럽혀 죄송합니다.

  • 22.06.01 08:09

    @김윤수 정정합니다. 오늘 자정 ㅋ

  • 22.06.01 08:13

    @김윤수 괜찮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22.06.01 08:32

    피아노와 플룻 마지막에 첨가된
    청명한 실로폰 소리 단 세가지악기로
    진짜 서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네요

  • 22.06.01 10:07

    풀룻인지 오카리나 소린지
    맑은 소리가 참 듣기 좋으네요
    우리 서주양 소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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