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이 몰락의 길을 가려고 한다 .
3,10 다섯분의 열사분들의 사인 진상 규명을 외면 한 족속들을 탄한다 라는 소리가 자한당에는 들릴까?
왜 이소리를 할까?
광화문 집회때 황교안 이 외친 소리때문이다.
바로 그옆에 있는 애국당이 설치한 애국열사 5섯 분의 진상 규명 을 위한 3,10 진상 규명 탠트가 설치 되어 있었단 거
황교안을 몰랐을 가?
반 문재인 깃발을 들자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왜 방문을 하지 않았을 까?
적의 적은 동지 일수도 잇다는 거 손자병법인가 뭐 중국고전에서 나오는 거 몰랐을 까?
그렇게 반 문재인 소리를 지른 황교안이 적을 원수로 보는 애국당이 설치한 지역옆에서 연설을 하면서
백척 간두가 아니라 코앞에 잇는 장소를 아니 갔을 까?
애국당 견제로 인하여 ㅎㅎㅎ
그러하다면 우파를 아우를수 없는 거라는 거 아니가? 문재인 처럼 자신을 지지하지 읺으면 모두가 적인가?
노선이 같아도 그런가? ㅎㅎㅎ
동지가 될수 있는 여건 보다 내편이 아니기에 방문 을 안한 건가?
그래서 현장에 있던 분들이 탠트를 방문 하면 ㅎㅎㅎ 하고 웃으시던 분들의 모습이 .............
불교식 행사에 가 합장 하지 않는 모습에서 실망 한 분들이 상당 수리라는 거,,,,
천주교 신자들이나 여타 타 기독교 신자들은 불교식 행사에 가면 합장을 한다
그들이 신심이 없어서 불교 행사에가서 합장을 할까?
지금 부터 자한당의 편협함을 인정한다는 말 한다해도 이를 도울려는 거 아니지만
그러나 말하지 읺고는 무지 몽매한 문재인을 지지하는 개돼지 같은 족속들 처럼
황교안을 지지하는 민초들도 그런 류의 인간성을 가져서는 안된다는 것을 강조 하기 위해
우파들은 황교안을 더욱더 유심히 살펴 보아야 한다는 거다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는 민초들은 세가 강한 황교안을 지지하지 않으면
문재인 족속들이 승리할것이라는 것을 미끼로 자신들이 가진 세력이 보수라고 우기면 ]무조건 지지 할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판단일 될것이라는 것을 느낄때에는 이미 대세를 기울고 잇음을 알아야 한다는 거다
문재인 처럼 , 홍준표 처럼 표만 빨아 처드시고 나몰라 ㅎㅎㅎ 출당까지 시킨 홍준표가 될 소지가 있다는 소리다.
보라 선거가 끝난후 친박 이면서 울며 겨자먹기로 홍준표를지지한 족속들이 팽당 한것을 ,,,ㅎ
이제 내년 총선이 끝나면 또다른 피바람이 불것이라는 것은 이미 예견 된거라는 것을 ....
총선이 민초들을 위한 총선이 되면 자한당이 정신을 차리고 적의 적은 동지라는 의식을 살릴 정신이 들지 않는 다면 ㅎㅎㅎㅎ
지난 대선 처럼 무조건 자한당 지지 천만의 말씀이다/
창원 보선에서의 5백표를 두고 악을 쓴것 처럼 내년 총선은 더 황당 한 시건이 일어날것이는 것을 생각 하지못하는 자한당은 필패라는 거다 . 대선 때 2등 했다고 우쭐거리던 홍준표 . 지선에서는 개망신을 당하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채 당권 운운 하면서
다신 대권을 잡아 보겟다는 욕망 사로잡힌 것 처럼 ......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당한 것은 인정 하자는 소리와
홍준 표의 수족 조진래의 죽음을 애통해 하느 소리의 우파들은 기억 하고 있을 것이다
보수라고 우기는 집단이 말한 뭉치면 살고 흩어 지면 죽는 다를 외치던 쓰니분들은 어디로 가 셧는 지 ...
자한당만이 보수라고 우기는 것 까지야 누가 뭐라고 할까 마는 보수라고 우기는 자한당을 뭐라고 할필요성은 없다
자신들을 지지하면서만이 뭉쳐야 산다고 할족속들이니 누가 같이 동행 한들 선거가 끝남 팽당 할것을 왜 노선을 바꾸어 패신자가ㅣ되고 자신의 이념 마저 버릴까?
사육신을 칭송 하고 생육신을 찬양하는 기백도 다 물거품이라는 소린가?
자신들의 주군을 탄핵하고도 정신을 차리못한자들을 지지하자고 ㅎㅎㅎㅎ
이제 기회는 닥아 온다
자한당이 망하는 건가?
정신을 차리건가?
말로는 반 문재인을 외치면서 탄핵을 정당하니 표는 황교안에게로 부르는 망상적 세뇌는 .......ㅎㅎ
그 텐트에서는 왜 애국당이 설치를 도왔고 지금도 도울 까?
이런 좋은 기회마저 외면 하는 황교안 ...ㅎㅎㅎㅎ
외면 하는 태극기 세력들에게 당해 바야 정신을 차릴꺼라는 것.............
태극기가 부르는 짖는 단말마소리가 들리는 가?
첫댓글 자유게시판에서 댓글로 황교안 까다가 쫒겨난적 있어요.
문 열어줘서 다시 들어오긴 했지만...
황교안 까는게 불안합니다.
이 카페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