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의사와 병원을 믿지 않는다. 진짜 큰 병이 도졌거나, 뼈가 보일 정도의 상처가 난 게 아니라면 병원을 가지 않는다. 2018년 이후로 치과병원을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았는데, 2024년 지금까지 충치는 하나도 없다. 양치를 하루에 한 번씩 하고, 초콜렛이나 과자는 입도 대지 않기 때문이다. 대신 짠 음식과 겉절이, 된장국, 라면을 많이 먹는 편이다.
의사들의 말대로라면, 암 환자는 주로 흡연자와 주정뱅이, 고위험군에 종사하는 사람들로 한정되어야 맞다. 하지만 한국 국립암센터의 통계를 보면 여성 암 환자 중 약 87%가 비흡연자이다. 한마디로 술은 입에도 대지 않고 살아온 사람들이 암에 걸린 것이다.
한국과 더불어 세계 전체가 금연ㆍ금주 운동을 펼치는 이유가, 술과 담배는 특정 세력의 계획에 걸림돌이가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빌 게이츠와 마이클 블룸버그는 금연 운동을 위해 5억 달러를 지원한 바 있다.
니코틴에 모든 동물이 싫어하는 기피 성분이다. 인간도 니코틴 냄새를 본능적으로 싫어한다. 인간의 혈액의 양이 워낙 많아서 니코틴 냄새를 맡아도 괜찮을 뿐, 60mg의 양이면 즉사까지 가능하다.
뱀이 그렇게 담배를 싫어한다고 한다. 내가 조선 시대는 혐오할 정도로 좋아하지 않으나, 그 당시 살던 조상들은 아이들이 복통을 호소할 때, 담배를 피우게 해서 고친 적이 있다고 한다.
백신은 뱀독과 여러 합성물질, 그래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백신 접종한 사람은 담배를 피워야 한다. 그래야 해독이 된다.
하지만 빌 게이츠를 포함한 사탄숭배자들이 담배에 무슨 짓을 해놨는지는 몰라도, 담배 맛이 예전보다 안 좋아진 듯하다. 옛날 담배 냄새는 그렇게 중독적이고 깨끗했는데, 요즘 담배 냄새는 그냥 꾸렁내에 불과하다.
저번에 담배 성분에 니코틴을 빼고, 그래핀을 넣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미친 놈들... 인류를 말려 죽이려고 아주 작정을 한 모양이다.
어쩔 수 없이 담뱃잎을 말아서 피는 것을 추천한다. 국가에서 싫어하거나, 불법으로 지정한 것에는 언제나 이유가 있다.
금연ㆍ금주 가스라이팅에서 깨어나자. 나도 돈이 어느 정도 모이면 담뱃잎 5kg짜리 하나 사서 수제담배를 말아서 펴 볼 생각이다. 국가에서도 직접 말아서 피는 건 불법이 아니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