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주님 안 믿으면 지옥간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죠. 그런데 우리는 조선시대까지 무슨 국가였습니까? 공자 맹자를 믿는 유교 국가였고 그 전에는 불교를 믿는 국가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때 우리 조상님들 우리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어버지나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들은 하느님을 믿어본 적이 없으니 다 지옥 가 계시나요? 아무리 착하게 살았어도? 말이 안 되잖아요. 안믿으면 지옥간다 이 논리라면 천주교가 우리나라 들어오기 이전에 태어난 산 사람들은 싹다 지옥행이란 건데 얼마나 억울해요? 그런 종교 있는 줄도 몰라서 못 믿은건데? 그렇게 다 지옥가면 지옥 미어터져요. 그리고 부처님 믿는 착한 사람과 하느님 믿는 범죄자 중에 범죄자가 하느님 믿는다고 천국가고 부처님 믿는 착한 사람은 지옥간다? 이러면 뭐하러 착하게 법 잘 지키고 삽니까? 말이 안되는 거예요. 그냥 양심에 맞게 착하게 살고 종교가 있다면 각자 본인들 신앙에 충실하면 됩니다.
라고 하심 ㅋㅋㅋ 개웃김 지옥 미어터짐 이슈
그리고 헌금 관련해서
돈 없다고 쫄지들 마시고 하느님은 돈 마니 낸다고 더 편애하고 이런 분 아니잖아요. 안내도 돼요. 근데 안내는게 왠지 눈치보인다? 가만 앉아있기 뭐하다? 그러면 그냥 앞에 나와서 빈주먹 쓱 넣고 내는 척 하고 들어가세요. 그래도 돼요. 어차피 내는 분들도 많아야 오천원, 만원이고 우리 천주교는 디폴트 천원이잖아요. 괜찮아요. 그러니까 내 형편 어려워서 헌금 못할 거 같으니까 성당 못가겠다 이런 생각만 하지마시고 편하게 나오세요 아셨죠?
첫댓글 역시 천주교. 기독교랑 달라달라
달라달라 누군 빈봉투낼까봐 봉투에 구멍뚫는뎈ㅋㅋㅋㅋㅋ
헐 진짜? 뭔 깡패집단도 아니고
나도 저렇게 알고있음. 하느님안믿는다고 다 지옥가는거 아니고 믿는다고 다 천국가는것도 아니고...
당연히 하느님을안믿으면 그 가까운자리에서 안식을 얻지는 못함..그건당연함...
그렇다고 인생을 잘 살아온 사람이 고통받고 사는건 아니라고 했어.
나 학생때 주먹 많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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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목사 조상님들 싹 다 지옥에 있겠다 ㅋㅋ
난 그런 말 들을 때 마다 저런 소리 하는 애들 모인 곳이 천국이 맞긴 할까 싶음…
ㅋㅋㅋ맞아 나도 저말들음
어이가없어거 복음을 이미 알고 들은 사람과 듣지 못한 사람들은 뮤슨차이냐고 물으니 드 하나님의 뜻이라거만 하더라
무슨 디지몬 선택받은 아이들도아니고… 난 그런 이유도 합쳐져설 탈기독교함
ㄱㄴㄲ 어릴때 이런 질문하니 다 지옥불에 있다고 해서 벌벌 떨었는데ㅜㅜ 사소한 거짓말 하고 지옥 갈까 벌벌 떨었었어ㅜㅜ
역시 천주교
우리 신부님은 ㅋㅋ 애초에 지옥천국 갈리는 의미없다고 그건 죽고나서 하느님힌테 맡겨두고 현재 지금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대로 잘 살고 있는지를 돌아봐야한다고 했어
속시원하네 ㅋㅋㅋ 아니 진짜 말이 안되잖앜ㅋㅋㅋㅋ 종교가 뭐가 됬던 말이 안되는건 말이 안된다고 할 수 있어야지
전에 교회 다니는 사람한테 종교 들어오기 전에 살았던 조선시대 사람들은 다 지옥 가냐고 물어봤더니 그건 특별히 예외래 근데 그 뒤로 안 믿은 사람들은 기회가 있었는데 안 믿은거니까 지옥가는거 맞다고 함ㅋㅋ
나는 보 내야지
나는 가위 내야지
그치 그럼 태어나자마자 죽은 갓난아기도 신을 몰랐지만 선하게 살아온 선조들도 모두 지옥 가나 말도안되지 양심대로 선하게 살면 된다고 하셨음
이전 교황님한테도 어떤 애기가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종교안믿었다고 지옥에 갔을까요 하고 울었는데 그 때도 종교랑 상관없다고 이런 분은 분명 착하게 사셔서 천국 가셨을꺼라고 그런식으로 위로한거 기억남
찐친네 목사는 지옥간다해서 찐친이 무교인나 지금까지 지옥간다 생각하고있었더라 정털려서 손절함 나를위해 기도한대 ㅈㄹ
우리신부님도 돈 부족하면서 굳이 쥐어짜내서 돈내지말라 하셨는데 부모가 돈 안주는 자식 싫어하는거 봣냐고 자식이 돈없으면서 부모손에 돈 쥐어주는게 더 속상하다고 하느님도 돈 내든 자식이든 안내는 자식이든 다 그다사랑하시니 무리하지말고 눈치보지말라 하셨음 ㅋㅋㅋㅋ
교회는 신자들 헌금으로 생활비 충당하고 성당은 신부님 월급이 나와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