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바교긴해 내가 다니던 교회는 시골 교회였는데 할머니들 때되면 여행보내주고 독거 노인 매주 확인해주거 밥도 주고 공부 잘하는 선배들이 방학 때 과외도 해주고 서울 대학투어도하구 진짜 현실적인 직업 투어 (광양제철소, 지역 대기업 공장같은곳 ) 해줘서 실제로 거기로 취업한 친구도 있음 그런 거 많이 하다 보면 나도 배풀고 싶고 사회에 봉헌 하고 싶어서 내는 경우가 많은듯 지금은 안다니지만 다닐때는 꼬박꼬박 내게댐 그만큼 많이 받았으니까....
나는 진작에 탈개독했고 엄마아빠가 열심히 다니시는데, 내가 진짜 교회라면 학을 뗐어서 예전엔 거기 흘러나가는 돈이 너무 아깝고 그랬었거든. 근데 이제 걍 엄빠의 취미생활비용이라고 생각하고나니 마음 편해졌어. 매주 가서 사람들 만나고 시간 보내고 노래 부르고 악기 배우도 때때로 나들이며 여행 다니고 교회에서 하는 이벤트같은 거 참여하고 그러면서 소속감 느끼는 거 보니 걍 기둥뿌리 뽑아 무리하는 선 아니면 괜찮다 싶더라.
근데 이런거 보면 진짜 거대한 팬덤 같기도 하다.. 우리 하나님 이런 분이거든요? 설교하려면 일정한 건물과 규모, 팬 리더 필요해서 돈을 걷는데 어딘 리더가 괜찮으면 혜택으로 돌려주고 어딘 다 꿀꺽 삼키고... 근데 주변 교인분들 보면 누구보다 주류에 잘 어울리는 분들이라 난 기빨려서 못다닐거 같음.
첫댓글 ㄴㄴ 줫나 비쌈
혹은 무급노동해야함
일단 눈치를 존나 줌 월급쟁이면 십일조도 내라함
뒷담오짐 교회에 내는 만큼 천국가면 적립해서 쓰는건데 왜 돈아끼냐고 뒷담까는거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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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대략적+간접적으로 까는 거지
지키는 사람이 대단한거고 잘안지킴.. 걍 지가 내고싶은만큼 십일조봉투에 넣으면 그게 십일조. 그래서 월급추정이...?? 안될걸? ㅋㅋㅋ대부분 걍 감사헌금이 많음
대형교회 가면 ㄱㅊ 과금유도 ㄴㄴ
교바교긴해 내가 다니던 교회는 시골 교회였는데 할머니들 때되면 여행보내주고 독거 노인 매주 확인해주거 밥도 주고 공부 잘하는 선배들이 방학 때 과외도 해주고 서울 대학투어도하구 진짜 현실적인 직업 투어 (광양제철소, 지역 대기업 공장같은곳 ) 해줘서 실제로 거기로 취업한 친구도 있음 그런 거 많이 하다 보면 나도 배풀고 싶고 사회에 봉헌 하고 싶어서 내는 경우가 많은듯 지금은 안다니지만 다닐때는 꼬박꼬박 내게댐 그만큼 많이 받았으니까....
성당은 무과금 어느정도 가능인데.
목사 많이 탐 헌금 강조 하는 목사들도 있고 아닌 목사들도 있으니까ㅋㅋㅋㅋ
대형교회는 설교만 들을거면 돈 안내도되는디… 그 안에서 친목하고싶은거면 당연 사비 들것지 밥먹고 뭐하고
큰교회가셈 난 헌금한번도 낸적없고 생필품다받아옴 근데 친목하려면 사비들긴하지 친구만날때도 내가먹을건 내가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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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이런건 과금아님 ㅋㅋ 그냥 해도돼~ 거기서도 성가대 솔리스트, 지휘자, 반주자는 다 돈받고 함ㅋㅋ
기독교인들은 그럼 걍 기쁜마음으로 헌금하는거?? 난.. 난 진짜 너무 아까워서 왜 내야하는지 모르겠음 십일조도 이해가 안가
아닌 사람도잇슈 ㅋㅋㅋ난안내..
안내는 사람도 개많어~~
가보고 과금 많느면 다른 교회가면 안대?
ㅋㅋㅋ과금해야 직급도 올라가고 해서 무조건 해야 다님
과금안하면 나만 나이를 먹어도 계속 평신도인데 못다니더라
비유쩐다 천재같음
나는 진작에 탈개독했고 엄마아빠가 열심히 다니시는데, 내가 진짜 교회라면 학을 뗐어서 예전엔 거기 흘러나가는 돈이 너무 아깝고 그랬었거든. 근데 이제 걍 엄빠의 취미생활비용이라고 생각하고나니 마음 편해졌어. 매주 가서 사람들 만나고 시간 보내고 노래 부르고 악기 배우도 때때로 나들이며 여행 다니고 교회에서 하는 이벤트같은 거 참여하고 그러면서 소속감 느끼는 거 보니 걍 기둥뿌리 뽑아 무리하는 선 아니면 괜찮다 싶더라.
맞아ㅠ 걍 하나의 커뮤니티라고 보면됨ㅠ 엄마들한테 소속감이 큰거같아 그리고 경조사 있을때 진짜 좋다는거 알게되는거같음
안내면 되게 눈치보이지
대형교회면 그 안에서 무슨 활동이나 소속 안한다는 전제하에 눈치 안볼 수 있을듯
역시 과금을 시키는군
뭐 거기도 운영비용이 발생하니까 시설이용비+본인 만족의 기부금 정도 내는거론 괜찮지 근데 도가 지나친데가 많은게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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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자녀들 유학비?
직은 동네여도 교회들 건물 으리으리하잖아 건물 짓고 땅사고 난리도 아님
일단 내가 아는 목사아빠를 둔 자녀들은 다 유학감^^!
권사나 장로나 이런거 돈주고 다는거래서 개놀람
십일조도 세전이라매 ㅋㅋ
ㅋㅋㅋㅋㅋㅋ샤갈 근데 ㄹㅇ 대형 교회 메인 예배만 다니면 무과금 쌉가야
지금은 탈교회했고 대형교회 다녔는데 저과금생활하면 웬만한 철면피 아닌이상 눈치 ㅈㄴ보임..ㅜ 은근슬쩍 과금유도하는건 기본이고 저과금인 사람들 돌려서 저격함 사람저격이 아니라 저과금 자체를...ㅎㅎㅗㅗ 그래서 물론 내가 얼마내는지 다 아는건 아니겠지만서도 괜히 눈치보이고 좀 그랬음 걍 청년부예배만 아무도모르게 유령손님처럼 듣고가는거면 아무상관 없는데 등록하고 사람들하고 어울리고 머 이러면서부터는 ㅎㅎ..
교회들 건물 커지는거 봐봐... 그 돈이 다 어디서 났겟음
대형 교회 가면 무과금 쌉가
요즘은 직접 내는 형식 아닌 곳 많아서 내는지도 모름
근데 이런거 보면 진짜 거대한 팬덤 같기도 하다.. 우리 하나님 이런 분이거든요? 설교하려면 일정한 건물과 규모, 팬 리더 필요해서 돈을 걷는데 어딘 리더가 괜찮으면 혜택으로 돌려주고 어딘 다 꿀꺽 삼키고... 근데 주변 교인분들 보면 누구보다 주류에 잘 어울리는 분들이라 난 기빨려서 못다닐거 같음.
크리스천인데 예수님은 사랑하지만 가끔씩은 교회생활하는게 피곤하다고 느낄때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