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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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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가난은 가격표를 주의깊게 읽는 것이다. twt
두물머리핫도구 추천 0 조회 73,677 26.05.04 22:36 댓글 7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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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04 23:58

    엥 안그런사람이있나? 서울에 집3채있어도 마트가서 세일하는거사고 사람들 까르띠에 300짜리 반지 가격인상한다고 길바닥에 줄서있는데 땡볕에 아침부터

  • 26.05.05 00:06

    영원하진 않지만 저 글 쓸수있을때의 감성도 있음

  • 26.05.05 00:15

    내 지인중 가장 부자는 그 누구보다 돈을 아껴씀 그사람 보면서 저렇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거구나 느끼는데 (찐부자임 몇백억 자산가임)

  • 26.05.05 00:33

    엥 뭘 모르는 소리인듯

  • 26.05.05 01:19

    가격표 보는 걸로 가난 어쩌구 이러네
    나 급식 지원받을 정도로 가난하게 컸는데 저런 말로 가난 정의하는거 보면 참 여유있다 싶음.
    여유 있으니 저런 말 하면서 스스로 가난한 나에 취해있는거

  • 26.05.05 00:50

    난 본문 되게 공감하면서 읽었는데 아닌 여시도 많나보네... 몇년전까지 집이 되게 가난하고 어려웠는데 지금은 전보다 잘풀려서 가격표 보면서 고민하는 시간이 줄었어

  • 26.05.05 00:55

    까르띠에 300짜리 줄서는거랑 삼김 1000원 900원 고민하는 거랑 같냐고.. 저 원트는 후자같은 비참함을 말하는 거잖아

  • 26.05.05 00:58

    하나하나 정의내려서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드는것도..

  • 26.05.05 01:04

    내 주변의 부자들이 훨씬 돈 아껴… 거지인 나는 만원 단위로 따지는데 그들은 천원 단위로 아끼더라고…
    당장 우리 집주인 아주머니 뭐 수리해야할 거 있어서 내 방 수리하는데 5천원 차이를 엄청 끝까지 확인하더라…
    여기 땅값 개비싼 지역의 건물 통째 건물주임…

  • 26.05.05 01:08

    대학 때 친한 친구 부산에서 알아주는 부자였는데 잠시 같이 지낼 때
    내가 대용량 쓰레기봉투 사오니까 얼마냐고 물어보길래 1000원이라고(아마) 했더니 (200리터인가 그랬음)
    하루종일 뭐가 그렇게 비싸냐고 계속 얘기하더라
    옷도 잘 안 사는데 대부분 hm 입고 계속 옷들 돌려가며 잘 입고 가끔 엄마 명품 옷 빌려 입던데
    나보다 훨씬 알뜰했음

  • 26.05.05 01:18

    트윗 공감되는데... 진짜 가격 안보고 성분 보고 유기농 보고 사고싶음 (유기농이 더 쌀 수도 있어..!) 그만큼 가격보다 다른거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뭔지알지

  • 26.05.05 01:57

    공감 가는데… 뭔가 다들 단어에만 꽂혀있는 느낌

  • 26.05.05 02:03

    2..

  • 26.05.05 04:58

    @둥글딩글 3 맥락을 봐야지

  • 26.05.05 09:13

    4...

  • 26.05.05 02:44

    맞아 ㅜ ㅜ나도 어릴때 돈없을때 ㄹㅇ 고민 진자 많이 했는데 이제는 가격표 덜 보고 시켜 예를 들면 500원1000원 차이로 고민 안하기..

  • 26.05.05 07:07

    엥엥 거리는게 진짜 보기 안 좋구나... 반면교사다ㅋㅋㅋ 그리고 본문 공감 됨

  • 26.05.05 07:13

    부자얘기가 왜 나오는거지. 가난을 겪어봤던 부자들은 아껴. 생활방식에 가난했던 과거가 베여있으니까
    가난하면 돈 걱정이 없어진 후에야 내가 하고싶은걸 고민해보게 된다구요 당근으로 물건 사는것고 수십번 고민해

  • 패배주의로 살지말자
    다음 후대를 생각하면 부자여도 아껴써야하는거고
    애 낳을생각없고 다음 생각안하면 그냥 내 선에서 쓰면됨

  • 26.05.05 07:29

    나도... 마트에서 장볼때 가격을 아주유심히 보면서 사게돼고 병원비 걱정되고 그러네 딱 내가 사는방식이네

  • 26.05.05 10:36

    싹 다 공감하는데 비겁한 행동이 수월해진다는 건 뭐지 양심이 없어진다는건가? 공중화장실에서 휴지 털어가는 그런 거?

    아하!! 바로 이해 완

  • 26.05.05 10:35

    만원짜리 샀는데 점원이 실수로 천원 결제함. 속으로 말할까 말까 ‘갈등’이란 것을 했다가 말하거나 아예 모르는 척 그냥 가버림

  • 26.05.05 10:55

    부자들도아끼겠지 ㅋㅋㅋ 돈많다고 다 펑펑쓰겠냐고 그놈의주변미터; 근데그사람들은 아끼는거고 가난한사람들은 포기인거임 이 차이를 왜모르지

  • 26.05.05 11:54

    22 ㅡㅡ 뭔 .. 심오한척 글 쓰고 난리~

  • 26.05.05 12:16

    부자가 아끼는거랑 가난해서 선택의 여지가 없는거랑은 천지차이지. 아무리 구두쇠인 부자들도 본인의 건강, 안전에 대해서는 절대 안아낌. 가난한 사람들은 그런 옵션 자체가 없다고.

  • 26.05.05 13:54

    가격안보고 산다는게 제품을 보고 사고 성능을 우선으로 보고 산다는거임 낭비한다는게 아니고 가난한 사람은 다이소건전지 산다면 건전지는 오래가는게 좋더라 하면서 비싼건전지 사는 그런느낌임(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다이소 건전지 최고) 부자라고 컵라면을 안먹는게 아니고 가난한 사람은 제일 싸고 할인하는 컵라면을 취향고려안하고 선택한다면 부자는 컵라면먹을까? 지금 먹고 싶은 컵라면 먹어야지 이런느낌!!!

  • 26.05.08 16:15

    저기서 가격표를 본다는게 절약한다는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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