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감기약·해열진통제·수면유도제 등 일반의약품을 대량 복용해 환각을 경험하는 이른바 ‘과다복용(OD·OverDose)'이 놀이처럼 번지고 있다며,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는 지난해 대한약사회가 전국 약국에 긴급 주의를 당부한 데 이어 나온 후속 경고로, 관련 기관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일반의약품 과다복용 경험을 공유하는 게시물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일부 청소년들은 약국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수면유도제와 감기약 등을 한꺼번에 과다 복용한 뒤, 나타난 환각 등 이상 반응을 SNS에 게시하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 ‘오디(OD)파티'라는 이름으로 미화되며 또래 집단으로 퍼져나가는 양상이다.
실제로 일부 청소년들이 타이레놀·쿨드림·탁센 등을 한 번에 30알씩 복용하는 사례를 언급하는 게시물이 확인되는 등 위험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의약품 중독으로 진료를 받은 10대 환자는 2020년 대비 2024년 기준 약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일반의약품이라도 과다복용할 경우 심각한 건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수면유도제의 주성분인 디펜히드라민을 과량 복용하면 항콜린성 부작용으로 환각·심박수 이상·경련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감기약에 포함된 덱스트로메토르판 성분 역시 과다복용 시 환각과 호흡 억제 등 중증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해열진통제의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등)은 과다복용 시 간 손상을 일으키며, 심한 경우 간부전으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타이레놀 저거 간격도 몇시간 지키라고 의사도 말하고 약사도 말하던데 간 저러다 훅 간다
간 좆창내기 하는거야?;;
ㅋㅋㅋ지들손해라 할말이없네
와 하루 약 두세 알도 조심해서 먹는데 어린나이에 간 ㅈ창나겠네ㅋㅋ 잘가라
내비둬
요새 각종약 모아서 저렇게 털어넣는게 트위터ㅓ 유행이래
지들 인생인데 알아서 하겠지
뭐 카톡방도있고 엑스도있고 별의 별 모임다있고 서로가르쳐주더라
간 진짜 ㅈ되면 답 없어...
근데 난 갈 사람은 빨리 빨리 가야 한다는 주의임 민폐 끼치지 말고 ^^
저것도 일종의 자연선택이겠거니 싶음.. 빡대갈들은 빨리 뒤져서 번식못하고 상식있는인간들만 건강히 살아남아서 번식하는그런
아..간...
잘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