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되긴함.. 30중반인데 해외 나와서 그냥 오피스 잡 하는데 내가 야망이 있는것도 아니고 공부를 더 하고싶은것도 아니고 주말마다 심심해 뒤짐...... 이렇게 살거면 뭣하러 태어났는지 모르겠음... 아무래도 내가 1인분의 삶을 살았으면 인생이 이렇게까지 허무하지 않을 것 같음. 퇴근하고 저녁에, 주말에 아무것도 안할때 죄책감이 드는데 이게 허무함을 증폭시키는듯 ㅠ.ㅠ
음.. 길어서 읽다 말았는데 아이를 키우는게 퀘스트라고 한다면 나를 키우는 게 퀘스트일수도 있지. 나는 나를 위해 돈을 벌고 운동하고 배우고 재밌는 걸 찾아다녀. 태생적으로 큰 야망이나 목표같은 건 없어 그냥 소소하게 내가 불안하거나 스트레스 받지 않고 행복하게 살고싶어
이것도 거의 반반 갈리는거같네 ㅋㅋㅋㅋ 아마 엠벼영향도 있을걸 이런 삶의 의미 찾는건 N이 많이 하고 삶의 의미? 이런거 모르겠고 일상 살기 바쁨 하면 S 내 주변은 그랫어 ㅋㅋㅋ 아니면 삶을 좀 무겁게 사는 사람들 / 가볍게 사는 사람들 일수도잇고 나는 N에 무겁게 사는 쪽인데 언제나 이 균형 맞추려고 노력하는중.. 매번 저렇게 무겁게 생각할 필요도 없고 가끔씩은 유쾌하고 가볍게 사는것도 좋더라고
안그래도 직장에서 어느정도 자리잡고 생활도 안정되고 나니까 좀... 앞으로 걍 여기서 이렇게 안주하고 사는게 내 인생의 전부인가 앞으로 몇십년을 이렇게 살아야한다니... 이게 진짜 다야? 이런 생각들어서 우울해지던 참이었는데... 나도 다른 퀘스트를 좀 찾아보려고 ㅎㅎㅎ
요즘의 내가 답답해 했던 이유를 설명해주는거같아서 공감 얻고감...
의미 목표 이런 거 생각하면 안 돼..ㄹㅇ로 정병옴 난 걍 태어났으니까 사는거고 힘든 일 많지만 그래도 소소하게 웃을 일 만드는게 다임 거대한 의미 목표 찾으려니까 허무하고 뭘하든 허무랑 싸우는 거처럼 되어버리지
30대 중반인데 공감함,, 시간 보내려고 취미생활하는디 엄청 재밌고 행복한지도 잘 모르겠음 인생에 컨텐츠는 있는 테마가 없는거같애
글쎄다.. 20년동안 발묶여있는것보단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다가 갈래
내 인생 갈아서 누군가의 20년을 위해 열심히 살 바에는 걍 혼자 편하지만 때로는 나태하게 살랍니다~~그리고 허무함도 여유로운 사람이나 느끼는거지 허무할 틈도 못 느낄만큼 숨가쁘게 달리는 느낌이야 벌써 5월임
난 진짜로 돈만 많으면 할거 개많아
영상은 걍 남자가 할법한 소리같고 댓글들이 훌륭하군
안 허무한데.. 나는 삶이 지루하고 잔잔한게 진짜 복받은거라 생각함. 하루하루 큰 사건없이 지나가면 그게 최고
나는 아직 나이는 덜먹었지만 걍 혼자 맛있는거만 먹어도 행복한데 어게 진짜 질리는 순간이 오려나?? 본투비 먹보라 보장된 행복의 수단인데
공감되긴함..
30중반인데 해외 나와서 그냥 오피스 잡 하는데 내가 야망이 있는것도 아니고 공부를 더 하고싶은것도 아니고
주말마다 심심해 뒤짐...... 이렇게 살거면 뭣하러 태어났는지 모르겠음...
아무래도 내가 1인분의 삶을 살았으면 인생이 이렇게까지 허무하지 않을 것 같음. 퇴근하고 저녁에, 주말에 아무것도 안할때 죄책감이 드는데 이게 허무함을 증폭시키는듯 ㅠ.ㅠ
애낳고싶지는 않음 근데 허무한건 일부 공감함 그냥 살면 된다는데 난 그게 안돼 내가 의미를 부여하면 된다는데 이미 정병으로 망가져서 그것도 쉽지않아 그것도 글코 매번 목표를 퀘스트깨듯이 하면서 살았는데 이제 큰 목표가 없어져서 그런가...
글쎄..그거랑 임출육을 한다랑 연관지어본적 없음 삶의 의미는 다양하고 나에게 임출육은 전혀 내 삶에 의미가 없기때문에 안함 임출육이 대다수의 삶의 의미라는게 신기할따름임
ㄹㅇ 너무당황스러워 ㅋㅋ 임출육은 진짜부모의 이기심이맞네..
이런소리하면 또 4050되서 후회한다 지금낳아라 소리까지듣는게 템플릿임 ㄷㄷ
의미를 찾으려 하는 순간부터 오히려 고통임
나는 내가 왜사나 왜살아야되나 이런고민을 많이 했었기때문에 어느정도 공감이 간다.. 여행도 개많이다녀보고 취미에 돈쓰고 뭐 해보니 허무해진달까?.. 그 퀘스트가 재미가 없어. 진짜 행복의 역치를 낮추는게 중요해보인다.
난 완전 공감 기비혼을 떠나서 뭔가 나라는 존재보다 더 큰 목표가 있고 성장하는 삶을 살아야 자기만족도 있고 남한테 안휘둘리고 비교안하고 잘살수있는것같아 그 큰목표 또는 방향성? 행복감?이 뭔지 고민하면서 살아야된다고봄
매일 정시에 퇴근하는 사람만 있는게 아니니까^^!
음.. 길어서 읽다 말았는데 아이를 키우는게 퀘스트라고 한다면 나를 키우는 게 퀘스트일수도 있지. 나는 나를 위해 돈을 벌고 운동하고 배우고 재밌는 걸 찾아다녀. 태생적으로 큰 야망이나 목표같은 건 없어 그냥 소소하게 내가 불안하거나 스트레스 받지 않고 행복하게 살고싶어
이것도 거의 반반 갈리는거같네 ㅋㅋㅋㅋ 아마 엠벼영향도 있을걸 이런 삶의 의미 찾는건 N이 많이 하고 삶의 의미? 이런거 모르겠고 일상 살기 바쁨 하면 S 내 주변은 그랫어 ㅋㅋㅋ 아니면 삶을 좀 무겁게 사는 사람들 / 가볍게 사는 사람들 일수도잇고 나는 N에 무겁게 사는 쪽인데 언제나 이 균형 맞추려고 노력하는중.. 매번 저렇게 무겁게 생각할 필요도 없고 가끔씩은 유쾌하고 가볍게 사는것도 좋더라고
난 그래서 주기적으로 뭘 배워 자격증을 따거나...아직 날 키우는 과정인 것 같음
안그래도 직장에서 어느정도 자리잡고 생활도 안정되고 나니까 좀... 앞으로 걍 여기서 이렇게 안주하고 사는게 내 인생의 전부인가 앞으로 몇십년을 이렇게 살아야한다니... 이게 진짜 다야? 이런 생각들어서 우울해지던 참이었는데... 나도 다른 퀘스트를 좀 찾아보려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