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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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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결혼과 육아가 없는 30대의 삶은 그저 자유롭기만 할까?
힘들어 추천 0 조회 36,067 26.05.05 12:23 댓글 47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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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06 00:19

    요즘의 내가 답답해 했던 이유를 설명해주는거같아서 공감 얻고감...

  • 26.05.06 00:24

    의미 목표 이런 거 생각하면 안 돼..ㄹㅇ로 정병옴 난 걍 태어났으니까 사는거고 힘든 일 많지만 그래도 소소하게 웃을 일 만드는게 다임 거대한 의미 목표 찾으려니까 허무하고 뭘하든 허무랑 싸우는 거처럼 되어버리지

  • 26.05.06 00:33

    30대 중반인데 공감함,, 시간 보내려고 취미생활하는디 엄청 재밌고 행복한지도 잘 모르겠음 인생에 컨텐츠는 있는 테마가 없는거같애

  • 26.05.06 01:07

    글쎄다.. 20년동안 발묶여있는것보단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다가 갈래

  • 26.05.06 01:25

    내 인생 갈아서 누군가의 20년을 위해 열심히 살 바에는 걍 혼자 편하지만 때로는 나태하게 살랍니다~~그리고 허무함도 여유로운 사람이나 느끼는거지 허무할 틈도 못 느낄만큼 숨가쁘게 달리는 느낌이야 벌써 5월임

  • 26.05.06 02:56

    난 진짜로 돈만 많으면 할거 개많아

  • 영상은 걍 남자가 할법한 소리같고 댓글들이 훌륭하군

  • 26.05.06 04:12

    안 허무한데.. 나는 삶이 지루하고 잔잔한게 진짜 복받은거라 생각함. 하루하루 큰 사건없이 지나가면 그게 최고

  • 26.05.06 06:02

    나는 아직 나이는 덜먹었지만 걍 혼자 맛있는거만 먹어도 행복한데 어게 진짜 질리는 순간이 오려나?? 본투비 먹보라 보장된 행복의 수단인데

  • 26.05.06 06:20

    공감되긴함..
    30중반인데 해외 나와서 그냥 오피스 잡 하는데 내가 야망이 있는것도 아니고 공부를 더 하고싶은것도 아니고
    주말마다 심심해 뒤짐...... 이렇게 살거면 뭣하러 태어났는지 모르겠음...
    아무래도 내가 1인분의 삶을 살았으면 인생이 이렇게까지 허무하지 않을 것 같음. 퇴근하고 저녁에, 주말에 아무것도 안할때 죄책감이 드는데 이게 허무함을 증폭시키는듯 ㅠ.ㅠ

  • 26.05.06 08:48

    애낳고싶지는 않음 근데 허무한건 일부 공감함 그냥 살면 된다는데 난 그게 안돼 내가 의미를 부여하면 된다는데 이미 정병으로 망가져서 그것도 쉽지않아 그것도 글코 매번 목표를 퀘스트깨듯이 하면서 살았는데 이제 큰 목표가 없어져서 그런가...

  • 26.05.06 11:03

    글쎄..그거랑 임출육을 한다랑 연관지어본적 없음 삶의 의미는 다양하고 나에게 임출육은 전혀 내 삶에 의미가 없기때문에 안함 임출육이 대다수의 삶의 의미라는게 신기할따름임

  • ㄹㅇ 너무당황스러워 ㅋㅋ 임출육은 진짜부모의 이기심이맞네..

    이런소리하면 또 4050되서 후회한다 지금낳아라 소리까지듣는게 템플릿임 ㄷㄷ

  • 26.05.06 11:28

    의미를 찾으려 하는 순간부터 오히려 고통임

  • 26.05.06 12:32

    나는 내가 왜사나 왜살아야되나 이런고민을 많이 했었기때문에 어느정도 공감이 간다.. 여행도 개많이다녀보고 취미에 돈쓰고 뭐 해보니 허무해진달까?.. 그 퀘스트가 재미가 없어. 진짜 행복의 역치를 낮추는게 중요해보인다.

  • 26.05.06 13:08

    난 완전 공감 기비혼을 떠나서 뭔가 나라는 존재보다 더 큰 목표가 있고 성장하는 삶을 살아야 자기만족도 있고 남한테 안휘둘리고 비교안하고 잘살수있는것같아 그 큰목표 또는 방향성? 행복감?이 뭔지 고민하면서 살아야된다고봄

  • 26.05.06 21:55

    매일 정시에 퇴근하는 사람만 있는게 아니니까^^!

  • 26.05.07 00:05

    음.. 길어서 읽다 말았는데 아이를 키우는게 퀘스트라고 한다면 나를 키우는 게 퀘스트일수도 있지. 나는 나를 위해 돈을 벌고 운동하고 배우고 재밌는 걸 찾아다녀. 태생적으로 큰 야망이나 목표같은 건 없어 그냥 소소하게 내가 불안하거나 스트레스 받지 않고 행복하게 살고싶어

  • 26.05.07 10:41

    이것도 거의 반반 갈리는거같네 ㅋㅋㅋㅋ 아마 엠벼영향도 있을걸 이런 삶의 의미 찾는건 N이 많이 하고 삶의 의미? 이런거 모르겠고 일상 살기 바쁨 하면 S 내 주변은 그랫어 ㅋㅋㅋ 아니면 삶을 좀 무겁게 사는 사람들 / 가볍게 사는 사람들 일수도잇고 나는 N에 무겁게 사는 쪽인데 언제나 이 균형 맞추려고 노력하는중.. 매번 저렇게 무겁게 생각할 필요도 없고 가끔씩은 유쾌하고 가볍게 사는것도 좋더라고

  • 26.05.07 19:51

    난 그래서 주기적으로 뭘 배워 자격증을 따거나...아직 날 키우는 과정인 것 같음

  • 26.05.08 09:40

    안그래도 직장에서 어느정도 자리잡고 생활도 안정되고 나니까 좀... 앞으로 걍 여기서 이렇게 안주하고 사는게 내 인생의 전부인가 앞으로 몇십년을 이렇게 살아야한다니... 이게 진짜 다야? 이런 생각들어서 우울해지던 참이었는데... 나도 다른 퀘스트를 좀 찾아보려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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