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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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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나 약간 운명론자인건가???여시들 이런 생각 해본 적 있어?
볼빨개져 추천 0 조회 3,208 26.05.05 13:4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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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05 13:56

    첫댓글 넘 수동적인거아닌가요 ㅠ ㅋㅋㅋㅋㅋ
    운명도 뭐라도 움직여야 만나지
    당장 입양할수 없는 상태에서 너무 좋으면
    보호소 봉사라도 하면서 만난 친구 데리고오는게 더 운명적이겠다

  • 26.05.05 13:58

    운명론자가 아니라 걍 수동적인 사람인거 아냐?
    혹시 내가 잘 못하거나 실패하더라도 내가 선택한게 아니다 라고 도망갈 구멍도 있었음 좋겠고..

  • 26.05.05 13:59

    내가 맨날 하는 생각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5.05 14:05

    수동적이라기 보다 책임감이 너무 커서 그런거같음ㅠㅠㅋㅋㅋㅋ내 선택에 대한 책임부담이 너무 큰거지... 내가 선택할리 없는 상황이 (운명처럼) 닥치면 시발시발하면서 해내는 스타일?ㅋㅋㅋㅋㅋㅋ

  • 26.05.05 14:05

    나 그런생각했었는데 막상 나한테 치대는 길냥이 만났는데 내 상황이 여의치 못해서 못데려왔어 ㅠ 진짜 운명같은 만남이었는데... 그뒤로 능력을 키워야겠다 생각하게됨

  • 26.05.05 14:10

    ㄴㄷ그래

  • 26.05.05 14:11

    나도 그랰ㅋㅋㅋㅋㅋ 게을러서..뭐든 코앞에 닥쳐야 해내는 스타일이야
    그래서 뭔가 하고싶어도 새로운 시도를 했을때 감당해야되는걸 생각하면 걱정돼서 스스로 어려운 시도를 잘 안함. 근데 하고는 싶으니까 어떻게든 해야되는 상황이 오면 내가 해야될 운명이구나 하고 받아들이게 될 것 같아서 갑자기 코앞에 들이닥치는 상황을 꿈꾸는거야

  • 26.05.05 15:07

    그거 나였는데 실제로 우리가게에 길고양이 들어와서 키우는데 개열심히 키움

  • 26.05.05 15:20

    나도 비슷하게 정말 나 아니면 죽을 애가 내 눈앞에 바로 나타나지 않는 거 아니면 절대 생명 함부로 안 키운다 이런 생각이었는데 실제로 그런 애를 만나서 구조해서 4년째 애지중지 뫼시는 중임

  • 26.05.05 16:22

    ㅋㅋㅋㅋㅋㅋ 와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하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5.05 17:05

    운명주의자 맞는듯 서사를 기다리는 중인거야

  • 26.05.05 18:41

    헐 나도야… 내 상상 속 깜고 깜멍이 이름도 지어놨어… 오기만 하면 돼 내가 평생 사랑해줄거야

  • 책임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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