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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홍살문(紅殺門)
물의나라 추천 0 조회 590 15.01.30 00:3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홍살문(紅殺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전주 경기전(慶基殿)의 홍살문

국립대전현충원의 홍살문

 

 

홍살문(紅殺門)은 (陵)·(園)·묘(廟)·궁전·관아 등의 정면에 세우던 붉은 칠을 한 문이다. 수직으로 세운 두 개의 둥근 기둥 위쪽에 수평으로 두 개의 나무를 나란히 박고, 그 두 나무 사이에 화살 모양의 나무를 수직으로 박은 형태다. 지붕도 없고 문짝도 없으며 문의 가운데 윗부분에는 태극과 삼태극 문양이 있다. 태극과 삼태극 문양 위의 지창(枝槍)은 2지창과 3지창으로 나뉜다. 홍살문은 ‘붉은 화살 문’이라는 뜻으로 홍전문(紅箭門)·홍문(紅門)이라고도 한다.

 

일본의 도리이(鳥居)의 기원이 홍살문이라는 설도 있다.

 

 

김수로 왕릉

 

김수로왕 홍살문

 

구형왕릉

 

건원왕 왕릉

건원릉 홍살문

 

 

 

홍살문

 

 

 

홍살문(紅殺門)

 

紅 붉을 홍 + 殺 죽일 살 + 門 문 문

 

紅 붉을 홍 = 밝게 깨달음 상징.

殺 죽일 살 = 죽음 상징.

門 문 문 = 들어가고 나가는 문. 

 

태극과 삼태극 = 본래자리로 돌아가는것을 상징 = 하늘을 상징 = 죽음을 상징.

 

지창(枝槍)은 2지창과 3지창 =죽음 상징.

 

 

 

철제 이지창 가야.. 성신여대 소장

 

 

 

 *인도의 힌두교 신인 시바가 삼지창(Trishula)를 들고 있다.

Indira Gandhi International Airport, Delhi

 

 

*그리이스 신화에 나오는 포세이돈의 삼지창. 코펜하겐, 덴마크

Poseidon sculpture holding a trident.

출처:http://cafe.daum.net/au22/IslB/39?q=%BB%EF%C1%F6%C3%A2&re=1

 

이와같아,홍살문紅殺門은

 

대단히 잘난 너 죽음을 밝게 깨달으러 들어가고 나오는 문이라는 것을,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이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산치   

 

그리움

2014/09/12 18:40

    고대 인도의 불교문화를 대표하는 산치 제1 스투파

 

오랜 세월 인도 국민의 정신세계를 지배했던 불교는 사람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리고 인도 전역에는 사원, 승원, 스투파 등 다양한 불교 유적이 건설되었습니다. 기원전 3세기 무렵부터 시작된 불교 유적 건설은 힌두교가 국교로 인정된 13세기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예배를 올리는 장소인 사원, 수도승들이 수행과 학문에 매진했던 승원과 더불어 대표적인 불교 건축물이 스투파입니다. 스투파란 흙과 벽돌, 돌을 이용하여 건설한 탑으로, 존경받았던 승려와 학문적으로 높은 경지에 오른 고승의 유골을 보관하던 곳입니다. 우리나라 절에서 볼 수 있는 사리가 보관된 탑과 기능이 같습니다.

불교가 번성하던 고대 인도에서는 헤아릴 수조차 없을 정도로 많은 스투파가 세워졌지만 힌두교가 국교가 되면서 불교는 점차 쇠퇴의 길을 걸었고, 수많은 스투파가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산치 스투파는 울창한 숲 덕분에 살아남아 화려했던 고대 인도의 불교문화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인도의 불교 역사를 말해 주는 산치 유적지

인도 불교를 상징하는 산치 유적지는 2개의 강과 드넓은 평원이 내려다보이는 아담한 산 정상에 세워져 있습니다. 기원전 3세기경부터 서기 11세기까지 오랜 세월에 걸쳐 조성된 유적지로, 스투파를 중심으로 사원과 승원이 함께 있지요. 인도의 불교 유적지 가운데 보존 상태가 가장 뛰어나며, 불교의 발전 과정을 엿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해요.

 

 

산치 유적지 전경

산치 제1 스투파와 남쪽 토라나

 

 

산치 제1 스투파와 비슷한 산치 제3 스투파

 

탑파(塔婆)는 산스크리트어인 스투파(Stupa)에 어원을 둔 단어로 부처사리가 모셔져 있는 일종의 "무덤" 건축물을 의미한다.

 

"탑은 무덤을 말하며 죽음을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1 스투파의 동쪽 모습

[네이버 지식백과] 산치 불교 유적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011.5.10, 시공주니어)

 

 

석가모니 부처는 단군의 자손이다 [강상원 박사]

 

 

http://tvpot.daum.net/v/v09e2YlYGYoOQ4TlpG8GZZL

 

 

하늘(天)님 단군 한검님!

 

 

도리이

 

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닛코 동조궁의 도리이

교토 후지미 이나리 신사의 수많은 도리이

도리이에 새겨진 기부자의 이름

 

도리이(鳥居)는 전통적인 일본의 문으로 일반적으로 신사의 입구에서 발견된다.

 

도리이의 기본적인 구조는 두 개의 기둥이 서있고 기둥 꼭대기를 서로 연결하는 가사기(笠木)로 불리는 가로대가 놓여있는 형태이다. 제일 위에 있는 가로대의 약간 밑에 있는 두 번째 가로대는 누키(貫)라 부른다. 도리이는 전통적으로 나무로 만들어져있고 대개 주홍색으로 칠해진다. 오늘날의 도리이는 돌이나 금속, 스테인리스강으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도리이는 불경한 곳(일반적인 세계)과 신성한 곳(신사)을 구분짓는 경계이다. 이나리 신사는 대체적으로 많은 도리이를 갖고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종종 감사하는 의미로 도리이를 기부해왔다. 교토후시미 이나리 신사에는 이러한 도리이 수 천개가 있다.

역사[편집]

도리이의 기원은 분명하지 않고 몇 가지 다른 이론들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중앙 인도에 위치한 산치의 문인 도라나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이론은 도라나는 진언종의 설립자 구카이가 신성한 의식에 사용되는 공간을 구별하기 위해 채택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학자들은 도리이가 중국의 패루(牌?)나 한국의 홍전문(紅箭門)과 관련이 있다고 믿는다.

 

도리이라는 단어의 기원 또한 불분명하다. 어떤 이론은 "닭이 머무르는 자리"를 의미하는 한자 "?居"에서 유래되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신토에서 닭을 신의 전령이라고 여기는 데에서 비롯된다. 다른 이론은 "통과해 들어가다"라는 뜻의 "通り入る(도리이루)"에서 유래되었다고 주장한다.

형식[편집]

묘진 형식의 도리이

 

도리이의 종류는 크게 신메이 도리이과 묘진 도리이로 나눌 수 있다. 두 형식을 나누는 기준은 기둥이나 가사기 등 주요 부재의 가공과 휘어짐의 유무이다. 신메이 도리이는 기둥의 광택과 가사기의 휘어짐이 없는 반면에 묘진 도리이는 그것을 가지고 있다. 또한 묘진 도리이는 가사기 밑에 시마기(島木)라는 가로대와 중앙에 시마기와 누키를 연결하는 가쿠즈카(額束)라는 들보가 놓여있는 데에 반해 신메이 도리이는 그것이 없다.

 

 

신사(일본어: 神社 (じんじゃ) 진쟈[*]. Shrine)는 일본신토신앙에 근거해 만들어진 종교 시설이다. 전쟁 전에는 이른바 '국가 신토'를 단지 신사라고 불렀다.

교회모스크 등의 예배하기 위한 예배당이나 가르침을 넓히기 위한 포교소와는 성격이 다르다. 현재는 참배용의 시설이나 결혼식의 설비 등이 만들어지는 경우도 많지만 원래는 그 신사神社의 장소에 머무는 신神을 모시는 제사 시설이다. 또 장소에 따라서 신전을 해상·산정·빌딩의 옥상 등에 모시기도 한다.

 

도리이(鳥居)

 

鳥 새조 + 居살거

 

새처럼 살아라는 것입니다.

 

신사神社의 장소에 머무는 신神을 모시는 제사 시설이다.<==보고 죽음을 께달으라는것을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같아,

잘난 너에게는 죽음이 있으니,죽음을 깨달아 새처럼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2013년 12월 26일 야스쿠니 신사 내에서 이동 중인 아베 신조 일본 총리(교도=연합뉴스DB)

 

이런 행동을 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신사神社를 신神을 모시고 참배 하는 장소로 알고 있으나,신사神社는 이런 사실을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조거鳥居" 라는 한문을 볼때 우리 조상님이 남긴 흔적인것입니다.한문이 우리 민족 언어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만이 이해할수 있는 말입니다.일본 사람들이 자기 문화로 알고 있으나,일본 말인 도리이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저 조형물이 무엇인지 일본 사람들은 알수가 없는 것입니다.우리가 일본 사람들을 이해를 시켜야만 알수 있는 것입니다.일본 문화로 알고 있는것들이 우리 조상님이 남긴 문화인것입니다.일본 사람들이 행行하고 살아가고 있는 문화가 우리 조상님이 남긴 문화를 이어가고 있는 것입니다.그런데, 이렇게 은혜의 나라를 모르고 배은망덕 하여 침략하고,약탈하고 오늘날까지도 일본인들이 은혜를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교토 후지미 이나리 신사의 수많은 도리이

도리이에 새겨진 기부자의 이름.

 

죽음을 깨닫고 살아가라는 조형물에,일본 사람들은 이렇게 복福을 받는 것으로 알고,문화로 알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http://tvpot.daum.net/v/v30cdl8sasqq3lXFsRRtVXU

 

집가 家,집택 宅,살주 住,집우 宇,집주 宙,기둥주 柱,집사 舍,절사 寺,절찰 刹 <==방어한다.지킨다.

 

만 "卍" 과 사찰 寺刹 <== 생명을 방어하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주고 타임캡슐 인것입니다.복福 빌고,기도하고 ,절하라는것이 아닌것입니다.

 

“너희는 아무 것도 따르지 말고 오로지 자기 자신에 의지해야 하느니라. 부디 다른 것에 의지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마땅히 자신을 등불로 삼고, 법을 등불로 삼아야 한다."(자등명 법등명自燈明 法燈明)

 

수리~수리~ 마수리~

 

살아보세~살아보세~잘 살아보세~~

 

 

저 풍경은 우리에게 깨닫고 살으라는 메세지를 주고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하늘은 죽음을 상징합니다.사람이 죽으면 하늘나라 간다고 하잖아요?

 

붉은색 기둥은 밝은 깨달음을 상징합니다.

 

지붕은 집을 상징하고,방어하고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이와같아,

 

대단히 잘난 너에게는 죽음이 있으니,물에서 밝게 깨달아 방어하면서(건강을 지키며) 살아가야 한다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이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젊어서 당신 삶 앞에 건강이라는 문제 해결 않하고,매일 딩가딩가 하고만 살다간 고통과 죽음은 예고없이 닥칩니다.

 

늙으면 누구도 孤老病死에서 벗어날수 없고 벗어나려면 건강할때 건강 챙기며 사십시요.

 

20세이상 나이 들어가면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기 시작하여 여기저기 아픈곳이 나타나고 세월가면 갈수록 당신 몸은 병들어 고통뿐이 없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

물에 앉는것을 실행하시면,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죽는것도 않 죽겠다고 하면 않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모든 병든자(者),장애인분들은 현대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방법과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패루

패루 []

중국의 독자적 건축으로서, 문짝이 없는 대문 모양의 건축물.

 

 

오리지널 자금성 길입니다.

현재 북경거리 오간패루 첸먼다제前門大街 길입니다.

현재 자금성은 후대 새로 축조됐다는 증거 입니다.

 

 인천역 앞 패루

 

인천 중구, 제3패루(선린문)

 

 

브리야트 알타이 양식 토템 일간(패루)

 

브리야트 알타이 양식 토템 일간(패루)

 

 

몽골 사원 삼간 형식 패루

 

용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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