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코나(EV) 등 3개 차종 26,699대
자발적 결함시정(리콜) 추가 실시
담당부서 : 자동차정책과
등록일 : 2021-02-24 13:07
[참고]
현대, 기아, BMW, 벤츠, 아우디,
랜드로버, 가와사키 결함시정(리콜) 실시
[총 7개사 49,959대]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10/bmw-7-49959.html
현대, 코나(EV)
자발적 제작결함시정(리콜) 실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10/ev.html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코나 전기차 등 3개 차종 26,699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현대자동차㈜
코나 전기차(OS EV) 25,083대,
아이오닉 전기차(AE PE EV) 1,314대,
일렉시티(전기버스, LK EV) 302대 등
총 26,699대이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하여
현대자동차(주)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현대자동차㈜(☎ 080-600-6000)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