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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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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교회개혁방 개혁실화 찬송가는 결혼식때와 장례식때에 부르는 노래???
daniel1145 추천 0 조회 506 07.05.17 10:5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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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17 13:07

    첫댓글 찬송가 참 오래됏습니다 1800.1900년대 영미 감리교.장로회 곡들이 주류를 이룹니다.한국곡들 작사, 작곡자들로 주요한.구두회씨등 선조어른들입니다...컨템플리한 찬송과 찬양 필요한 싯점입니다 ...합시고, 하옵시고,주시옵소서~대신 모두가 아우를수있는 현싯점에 맛는 복음성가 ...좋습니다 ^^.

  • 07.05.17 13:15

    책도 씨르즈가 있듯이 기존찬송가를 1편 이라 한다면 2편 한국찬송가는 어떨까요,,,그 책속에 자기곡 넣으려는 작곡자 감수자.입안자들의 비리가 있다는 야기는 들었는데..어쩆든 새찬송가는 필요합니다

  • 07.05.17 17:26

    새노래로 주님을 찬양하라고 시편에서 말씀 하셨습니다. 시와 함께 성령충만 한 가운데서 즉흥으로 주시는 트힐라를 부를 때 그 영이 하나로 흘러 회중 모두 트힐라를 할 수 있을것입니다. 기존 찬송과 복음성가와 트힐라(방언 찬양) 을 병행하여 찬양을 올리는 교회가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 07.05.19 01:28

    바꾸는것도 좋지만 기존의 것이 맞지 않는다고 전체를 버리는 형태의 변화는 부작용도 따른다는 생각입니다. 장소나 예배의 성격에 따라 선곡하는 찬양이 다를것이고 ,님의 입장에서의 주장보다 한국교회의 남녀노소를 모두 어우러 은혜될수있는 찬송을 지향해야 할것입니다.<찬송가는 장례식때나 한번씩 부르고 복음성가로 모두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하셨는데 문제를 제기하는것은 좋은데 결론을 너무 극단적이고 자의적으로 내린듯합니다.

  • 07.05.19 01:32

    그리고 교회에 모여 예배드리는것을 <재미>에 의해서 라면 재미가 없으면 흩어질수있다는 <재미>신앙이라면 그 신앙부터 바꾸어야할것입니다. 이 글만이 아니고 올라오는 여러글들이 당혹스럽게하는 결론을 맺고있는것을 보게됩니다.

  • 작성자 07.05.20 07:22

    사실 한국적인 상황에서 생각해보면 창공나래님의 말씀도 맞습니다. 한국에서 사는 것이 어떻게 보면 우물안 개구리입니다. 이제는 한국을 벗어나 세계를 품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고정관념을 버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07.05.24 22:51

    사실 '찬송가'는 뭐고 '복음성가'는 또 뭡니까? 다 하나님께 영감을 받은 사람들이 지은 노래인데, 그걸 사람 맘대로 나누는 것 자체가 교만 아닌가요? '찬송가'라는 책 속에 얼마나 많은 복음성가들이 들어 있는지 다들 아실텐데요. 찬송가라면 시대에 관계가 없이 순수하게 하나님을 찬송하는 노래들을 일컬어야 한다고 봅니다.

  • 작성자 07.05.25 09:56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하지만 예배시간에는 찬송가만을 부를수 있으니 좀 안타까운 현실이죠. 복음성가는 한낮 예배를 돋구기 위해 예배전에 부르는 노래 정도로 여기니 말입니다. 미국같은 경우도 장례식때나 우리가 부르는 옛날 노래를 부른다고 합니다. 우리도 흘러간 옛노래를 부르기도 하지만 그것도 가끔씩이고 보통은 현대노래를 부릅니다. 교회에서도 이제는 옛것을 과감히 청산하고 새노래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편에도 새노래로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하셨느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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