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여진, 가족21-1, 증명서 전하는 길에…
어머니께서 증명서 발급을 부탁했다.
여진 씨와 남상면 사무소에 방문해 증명서를 발급하고
어머니에게 전화했다.
“어머니, 증명서 발급 받았는데 어떻게 전해드릴까요?”
“혹시, 우리 집 우편함을 넣어줄 수 있어요?”
“네, 어머니 그럼 아파트까지 가는 길에 집에 재근이 있으면 얼굴보고 가도 될까요?”
“네, 그래요. 재근이 있어요.”
여진 씨와 바로 부모님 댁으로 갔다.
초인종을 누르고 기다렸다.
집에는 어머니와 아버지, 동생 재근이까지 모두 있었다.
어머니는 오후 출근이라 여진 씨와 인사만하고 바로 출근을 하셨다.
아버지는 어머니만 모셔다 주고 온다며 잠시 있으라하고 나가셨다.
그동안 동생 재근이와 이야기를 하며 있었다.
다음 주에 날씨가 조금 풀리면 누나와 함께 산책 가자고 했다.
아버지가 오셨다.
어머니와는 상품권 전하면서 만났고, 계획 의논할 때도 만났는데,
아버지는 오랜만에 만났다. 그래서 여진 씨가 더 반가워했다.
한 시간 정도 머무르고 왔다.
아버지가 배웅하는 길에 이렇게 짧게라도 얼굴 보고하니 좋다고 하셨다.
2021년 1월 8일 일지, 신아름
월평: 짧게라도 자주 보면 좋겠어요. 증명서 전하는 길에, 감사합니다. 직원이 혼자 전하고 올 수도 있는데, 여진 씨 몫으로 분명히 하고, 하는 김에 부모님 댁에 다녀오니 참 좋습니다.
최희정: 짧게라도 자주 만나니 좋습니다. 어머니의 부탁 덕분에 아버지도 만나고 동생도 만났네요. 어머니가 딸에게 부탁해줘서 고맙습니다.
임여진, 가족 19 일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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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 이렇게라도 자주 보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