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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악관, 트럼프 밈 게시: “이제 나는 사냥꾼이다”
2. 트럼프 “쿠데타 시도는 유죄"…오바마의 '반역죄' 주장
3. 유튜브, 중공·러시아 선전 채널 1만1천개 폐쇄 삭제
4. 뉴욕청년공화당, '맘다니 공직 자격 박탈 촉구 '
5. "中안보당국, '출금' 중공계 美공무원에 미군 복무경력 캐물어"
6. 트럼프, 유네스코 탈퇴 결정…바이든 재가입 2년만에 뒤집기
7. 법원 '흑인 총격' 백인 경찰에 중형 선고…법무부 구형 뒤집어
[NNP 뉴스] 트럼프 “쿠데타 시도는 유죄"…오바마의 '반역죄' 주장
트럼프 “쿠데타 시도는 유죄"…오바마의 '반역죄' 주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을 2016년 선거 부정의 주범으로 지목하고 '쿠데타' 시도를 조율해 백악관 후임자에게 먹구름을 드리웠다고 주장하는데 주저하지 않았다고 뉴스맥스가 22일(화) 보도했다.
트럼프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 방문 중 집무실에서 기자들에게 "그는 유죄"라며 "이것은 반역죄다"라고 즉석에서 말했다.
그는 "이는 여러분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단어다. 그들은 선거를 훔치려 애썼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 방문 중 집무실에서 기자들에게 “그는 유죄”라고 즉석 발언을 통해 말했다."라며 "다른 나라에서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마르코스 주니어를 향해 "당신은 꽤 거친 나라들을 봤겠지만, 이런 나라는 본 적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모든 문서를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툴시 개버드 국가정보국장은 오바마 전 대통령까지 조사하는 러시아 공모 음모 조사를 위한 로드맵을 설명했는데, 앞으로 더 많은 조사가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툴시가 저에게 말한 바에 따르면 수천 개의 추가 문서가 있다고 한다"며 "오바마 대통령의 구상이었고 그의 아이디어였다. 하지만 그는 3달러짜리 지폐처럼 비뚤어진 힐러리 클린턴으로부터도 그것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힐러리 클린턴과 그녀의 그룹인 민주당은 크리스토퍼 스틸에게 1,200만 달러를 주고 완전히 가짜 보고서를 작성했다. 그 사실을 알아내는 데 2년이 걸렸지만, 완전히 가짜 보고서라는 것이 밝혀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허구로 꾸며낸 보고서였고, 그들은 그것을 이용했다. 그들이 할 수 없었던 한 가지, 그리고 내가 지난 몇 년 동안 언론에 대해 존경하는 유일한 점은 언론이 선거 전에 기사를 쓰지 않았다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이것은 오바마가 선동적이었고, 오바마가 쿠데타를 주도하려 했다는 반박할 수 없는 증거와 같다"면서 "하지만 오바마가 주도했다...그가 주도했고 신문에도 그렇게 나와 있다. 모든 게 밝혀졌다. 이건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스캔들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은 오토펜까지 이어진다"고 말했다. 수사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으로까지 연결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트럼프는 "그들이 2016년에 저지른 짓은, 2016년에 시작해서, 2020년 선거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선거를 조작하려했고 적발된 것"이라며 "그리고 그에 대한 매우 심각한 결과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거 알아? 우리가 힐러리 클린턴을 잡았을 때 나는 이렇게 말했지. 여기서 멀리 가지 말자고. 대통령의 전 부인이잖아. 정말 끔찍하다고 생각했지. 그래서 그녀를 풀어줬고,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버락 오바마 대통령실은 개버드가 공개한 문서의 "어떤 내용도 러시아가 2016년 대선에 영향을 미치려고 노력했지만, 투표를 성공적으로 조작하지는 않았다는 널리 받아들여진 결론을 약화시키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는 "그들이 나에게 한 짓이 옳든 그르든 이제는 사람들을 쫓아야 할 때다. 오바마는 직접 잡혔다. 그래서 사람들은 '오, 그룹'이라고 말한다. 그룹이 아니라 오바마다. 그의 명령은 서류에 적혀 있다. 서류에 서명이 되어 있다. 서류는 사무실에서 바로 나왔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들은 모든 서류를 1급 기밀로 보냈다. 1급 기밀이 공개됐다. 그리고 그들이 2016년과 2020년에 한 일은 매우 범죄다. 최고 수준의 범죄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이야기 해야 할 것은 바로 그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홍성구 기자
[NNP 뉴스] 유튜브, 중국·러시아 선전 채널 수천 개 폐쇄
유튜브, 중공·러시아 선전 채널 수천 개 폐쇄
구글은 이번 주에 중국과 러시아와 관련된 국가 지운 허위 정보 캠페인에 연루된 유튜브 채널과 계정 약 1만2천개를 삭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구글이 전 세계적인 선전선동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울이는 노력의 일환이며, 2025년 2분기에 구글의 위협분석그룹(TAG)에서 이를 실행했다.
삭제된 채널과 게정은 주로 중화인민공화국을 홍보하고, 시진핑 주석을 지지하며, 미국의 외교 정책에 대한 논평을 제공하는 콘텐츠를 유포하는 데 연루됐다.
이러한 영향력 행사는 중국어와 영어로 게시됐으며, 여론을 왜곡하고 친중적인 주장을 조장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삭제된 채널 중 7,700개 이상이 중국과 연계된 것이었다.
중국 관련 채널 외에도 러시아 선전과 관련된 2,000개 이상의 유튜브 채널도 삭제됐다. 해당 채널들은 러시아를 지지하고 우크라이나, NATO, 그리고 서방 국가들을 비판하는 콘텐츠를 여러 언어로 제공했다.
구글의 이번 조치는 증가하는 허위 정보 및 조직적인 영향력 행사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더 광범위한 기업 전략의 일환이다.
구글은 유튜브, 구글 애즈, 애드센스, 블로거, 구글 뉴스 등 여러 플랫폼에서 이러한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차단해 왔다.
2분기에 약 1만1천개의 유튜브 채널을 삭제한 것 외에도, 구글은 2025년 첫 3개월 동안 유사한 활동에 연루된 2만3천개 이상의 계정을 삭제했다.
유튜브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최근 업데이트에서 나온 결과는 이러한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작업에 대한 우리의 기대와 일치한다"고 밝혔다.
TAG(위협분석그룹)의 최근 보고서는 터키, 루마니아, 이란, 가나, 아제르바이잔, 이스라엘과 관련된 유튜브 채널의 폐쇄도 발표했다. 이스라엘 채널은 "이스라엘을 지지하고 팔레스타인을 비판하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그리스어 콘텐츠를 공유"했다는 이유로 폐쇄됐다.
홍성구 기자
[NNP 뉴스] 美상무부 중국계 미국인 직원, 가족 보러 中갔다 출국금지 당해
美상무부 중국계 미국인 직원, 가족 보러 中갔다 출국금지 당해
SCMP “미군 복무 경력 특허청 소속…美정부 직원 출금은 최초인 듯”
안보 관련 문제일 가능성…WP “비자 신청서에 직장 안 밝힌 게 원인”
미국 상무부에서 일하는 중국계 미국인이 개인적 사유로 중국 여행을 갔다가 출국을 금지당해 몇개월째 미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가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상황을 잘 아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상무부 산하 특허상표청(USPTO) 직원인 중국계 미국인 남성이 몇 달 전 가족을 만나러 중국을 방문했다가 출국이 금지됐다고 전했다.
SCMP는 이 남성이 지난 4월 쓰촨성 청두에 도착하자마자 당국에 붙들렸다고 보도했다. 소식통들은 그가 출국 금지당한 정확한 이유를 확인할 수 없지만 중국 당국이 국가 안보에 해롭다고 간주하는 행동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WP가 접촉한 소식통들은 이 남성이 입국 비자 신청서에 자신이 미국 정부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언급하지 않아 출국금지 당했다고 말했다.
출국금지를 당한 특허청 직원은 중국 출신 미국 귀화자로, 미국 육군에서 복무한 경력이 있으며 이전에도 친척을 만나러 개인적으로 중국으로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다고 SCMP는 전했다. 그의 부인은 미국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청두에서 출국금지 당한 이후 미국 당국자와 함께 베이징으로 이동했으나 현재 소재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중국에서 출국금지 당한 개인은 보통 중국 안에서는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자국 영사관 관계자나 언론인을 만나는 것도 가능하나 당국의 감시를 받으며 출국금지가 풀리기까지 수년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고 WSJ은 전했다.
소식통들은 현직 미국 연방 공무원이 출국금지를 당했다는 점에서 이번 특허청 직원 건이 매우 이례적이라고 WSJ에 말했다.
SCMP는 미국 정부 소속 개인이 중국 당국으로부터 출국금지 당한 사실이 공개적으로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중국 분석 책임자와 백악관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 등을 지낸 데니스 와일더 조지타운대 선임연구원은 "이런 일(출국금지)은 상대적으로 기업인들에게 더 자주 일어난다"며 자신이 아는 중국의 미국인 대상 출국금지 건 중에 미국 정부 직원이 관련된 사례는 본 적이 없다고 SCMP에 말했다.
와일더 연구원은 또한 상무부 직원이 정보수집 활동에 관여했을 가능성은 작다고 덧붙였다.
미국 등 서방 국가 시민을 겨냥한 중국의 출국금지 조치는 오랜 기간 외교적 마찰 요인이었다.
중국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미해결 민사사건에 연루돼있거나 범죄 관련 수사 또는 재판을 받는 외국인은 출국이 금지될 수 있다.
하지만 서방 당국자들과 인권단체들은 중국이 출국금지를 자의적인 강압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비판해왔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중국이 반간첩법을 강화하면서 시장 현황 파악 등 다른 나라에서는 합법인 활동 때문에 외국 기업 관계자가 간첩으로 낙인찍힐 우려가 커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에는 미국 웰스파고 은행 간부로 상하이 태생 중국계 미국인인 마오천웨가 몇주 전 중국에 들어왔다가 확인되지 않은 사유로 출국금지를 당했다. 이에 웰스파고는 직원들의 중국 출장을 일시 중단했다.
전문가와 전직 미국 당국자들은 또한 중국에서 출국 금지당한 미국인이 최소 수십명이 있으며 대부분 중국계라고 말했다. 중국에서는 중국 태생 미국인을 다른 미국 시민과 달리 중국인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어 중국계 미국인은 추가적인 압박을 받고 있다고 WP는 전했다.
연합뉴스
[NNP 뉴스] "中안보당국, '출금' 중국계 美공무원에 미군 복무경력 캐물어"
中안보당국, '출금' 중국계 美공무원에 미군 복무경력 캐물어"
NYT, 美외교전문 입수해 보도…국무부 “사안 신속해결 위해 中 당국과 소통”
중국 여행을 갔다가 출국을 금지당해 미국으로 귀국하지 못하고 있는 중국계 미 연방정부 직원이 현지에서 중국 국가안전부의 강도 높은 감시와 추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안전부는 특히 이 직원의 미군 복무 경력에 대해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21일(월) 뉴욕타임스(NYT)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미국 외교전문을 입수해 보도했다.
이 직원은 미 상무부 산하 특허상표청(USPTO) 소속으로, 지난 4월 가족을 만나기 위해 쓰촨성 청두에 방문했다가 출국 금지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출신 귀화자인 그는 미국 육군에서 복무한 경력이 있다.
NYT가 입수한 외교전문에 따르면 이 직원은 지난 4월 14일 청두에서 국가안전부 요원들에게 여권, 신용카드, 휴대전화, 아이패드를 압수당했다. 이들은 같은 달 22일 여권을 돌려주면서도 그에게 출국 금지를 통보했다.
이 직원은 요원들의 신문도 받았다. 이들의 질문은 USPTO 업무보다는 미군 복무 경력에 상당히 집중돼 있었다고 한다.
외교전문에 따르면 이 직원은 자신이 중국의 한 원자력 연구소에서 신입직으로 일한 경력과 푸에르토리코의 대학에서 공학 관련 대학원 과정을 밟은 것, 미 육군 복무 당시 블랙호크 헬기 정비 업무를 맡은 일 등을 요원들에게 설명했다.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한 베이징 미국 대사관의 고위 외교관과 외교안보 당국자가 지난 5월 1일 청두를 직접 찾아 이 직원을 만나기도 했다.
당시 이 직원 주변에는 많은 감시 인력이 배치돼 있었다고 한다. 미국 고위 외교관은 같은 날로 예정된 이 직원의 국가안전부 면담에 동행할 예정이었지만, 해당 면담은 연기됐다.
그 이튿날 대사관 측은 이 직원을 대동하고 항공편으로 베이징으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도 중국 요원들의 감시는 이어졌다. 비행기 안에서는 짐 없이 앞좌석에 앉은 한 남성이 이들 일행을 계속 주시하는 것으로 보였고 한다.
이들은 베이징에 도착해 미국 대사관 인근 임시숙소와 가까운 한 식당에 앉아있을 때도 누군가로부터 사진 촬영을 당했다고 외교전문은 전했다.
전문은 해당 직원이 "자신의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 점점 더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으며, 청두에 거주하고 있는 자신의 중국 국적 가족들의 안전과 보안에 대해서도 걱정하고 있다"고 적시했다.
올해 5월 2일 자로 표기된 이 외교전문은 주중 미국 대사관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포함한 트럼프 행정부 당국자들에게 발송한 것이라고 NYT는 전했다.
미국 정부도 중국을 방문한 USPTO 직원의 출국 금지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이 사안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이번 사안을 최대한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중국 당국과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직원의 이름이나 그가 현재 구금 상태인지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NYT는 중국 당국은 수년간 출국 금지 조치를 통해 수십명으로 추산되는 미국인들의 출국을 막아왔다며 대체로 중국계 미국인이 이 조치의 대상이 돼 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경쟁자인 중국과 무역 전쟁을 벌이는 동시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유화적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며 "중국의 이번 조치는 미·중 관계가 불안정한 시점에 나왔다"고 짚었다.
연합뉴스
[NNP 뉴스] 뉴욕청년공화당, 맘다니 공직 자격 박탈 촉구
뉴욕청년공화당, 맘다니 공직 자격 박탈 촉구
뉴욕청년공화당클럽(NYYRC)은 의회에서 서한을 보내 조르한 맘다니 뉴욕시장 후보의 자격을 박탈해 달라고 촉구했다.
NYYRC은 수정헌법 제14조 3항을 적용해 맘다니의 뉴욕시장 후보자격을 실격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
수정헌법 제14조 3항은 다음과 같이 명시하고 있다:
연방 또는 주의 공직을 맡았던 자로서 헌법을 지지하겠다고 선서한 자가 반란이나 폭동에 가담하거나 적에게 원조 또는 지원을 제공한 자는 의회의 상원의원이나 하원의원, 대통령 및 부통령의 선거인이 될 수 없으며, 연방 또는 주 정부에서 어떠한 민사 또는 군직도 맡을 수 없다. 다만, 의회는 각 원의 3분의 2 찬성으로 그러한 장애를 해제할 수 있다.
NYYRC는 만다니가 "말과 행동"으로 미국의 "적에게 도움과 지원"을 제공했다고 비난했으며, 만다니가 "하마스 지지 테러 조직과 함께 시위에 참여"했으며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 요원과의 협력을 공개적으로 거부했다고 지적했다.
NYYRC는 "맘다니는 말과 행동으로 미국의 적들에게 원조와 지원을 제공했다"며 "맘다니는 뉴욕주 하원의원이 되었을 때 미국 헌법을 지지하겠다고 선서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반미적 행동들 중에서도 친하마스 테러 조직들과 함께 시위에 참여하고, 모든 유대인 학살을 촉구했으며, 인티파다를 세계화하라는 하마스의 행동 촉구를 규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서한은 "더 나아가, 맘다니는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어떤 형태로든 협조하기를 공개적으로 거부하고 뉴욕시 기관들에게도 상응하는 정책을 채택하도록 지시할 것이라고 시사함으로써 미국의 적을 명백히 지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ICE는 MS-13, TdA 등 공인된 외국 테러 조직에 소속된 뉴욕시 내 테러리스트들을 파악하고 체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서한은 앤디 오글스(공화·테네시) 하원의원이 법무부에 맘다니의 "시민권 박탈 가능성"에 대한 조사를 요구한 뒤에 작성됐다.
브라이트바트뉴스에 따르면, 조쉬 고트하이머(민주·뉴저지)과 로렌 길렌(민주·뉴욕) 등을 비롯한 여러 민주당 하원의원들은 뉴욕시에 "세금을 인상하려는 일자리 파괴적 사회주의자"가 필요 없으며, 맘다니는 "지도자가 되기에는 너무 극단적"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맘다니는 시에서 운영하는 식료품점을 만들 것을 제안하며, "기업 슈퍼마켓의 시 자금"을 시 소유 식료품점으로 재분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20년 7월 팟캐스트에 출연해 가정 폭력 신고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을 파견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발언했다가 비판을 받은 바 있다고 브라이트바트뉴스는 전했다.
당시 맘다니는 경찰이 "안전을 만들지 않는다"며 "총을 든 사람이 처리하는 것보다 이런 특정 상황을 처리하도록 훈련받은 사람이 처리하는 것이 훨씬 더 나은 매우 다양한 상황이 있다"고 말했다.
유태계 민주당 의원들 또한 맘다니 의원이 "인티파다를 세계화하라"는 표현을 비난하길 거부했다며 "경고"하기 시작했다. 맘다니는 이전에도 이스라엘을 인정하는 결의안과 홀로코스트를 규탄하는 결의안 두 건에 서명하기를 거부했다. 하지만 그는 "홀로코스트 추모의 날 결의안에 매년 찬성표를 던졌다"고 주장했다.
홍성구 기자
[NNP 뉴스] 트럼프, 하버드대 추가 연방지원 차단 천명
트럼프, 하버드대 추가 연방지원 차단 천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수십억 달러의 연방정부 지원금을 회수하려는 하버드 대학이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재판을 맡은 판사를 강하게 비난했다.
그는 정부가 이 소송에서 패소할 것이라고 예측하면서도, 항소하고 하버드 대학교에 대한 추가 지원금을 차단하겠다고 천명했다.
하버드 대학이 트럼프 행정부에서 삭감당한 약 26억 달러의 연구자금을 회복하기 위한 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한 구두 변론이 21일(월) 보스턴에서 시작됐다.
정부는 하버드 대학에 캠퍼스 내 반유대주의 해소 및 채용 및 입학에 대한 외부 감독 등 여러 조건을 준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앨리슨 버로스 연방지법 판사는 외국인 학생 비자 차단에 대한 행정부의 결정에 대한 하버드대의 소송도 감독하고 있는데, 지난달 행정부의 계획에 대해 임시중지 가처분 명령을 내린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월)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하버드 소송은 오바마가 임명한 판사 앞에서 매사추세츠에서 막 재판을 열었다"며 "그녀는 총체적 재앙이다. 그녀의 판결을 듣기도 전에 나는 그렇게 말했다. 그녀는 여러 하버드 사건을 조직적으로 장악했고, 우리나라 국민에게는 당연히 '손해'(loss:패소)다!"라고 썼다.
버로스 판사는 2014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에 의해 연방판사로 임명됐다. 그녀는 인종차별적 입학을 장려하는 하버드의 차별 정책에 반대하는 아시아계 학생들의 소송을 기각한 것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버드는 은행에 52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지만, 그들은 반유대주의, 반기독교주의, 반미주의를 고수하고 있다"면서 "이 돈의 상당 부분은 미국에서 나오는데, 이는 다른 대학, 단과대학, 그리고 교육기관에 해를 끼치는 행위다. 우리는 이 불공정한 상황이 더 이상 발생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트럼프는 "트럼프를 혐오하는 판사가 어떻게 이런 소송을 맡게 됐나?"라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대부분의 사건은 무작위로 배정된다. 트럼프 행정부와 관련해 여러 사건을 맡았던 제임스 보아스버그 연방지법 판사에 대해서도 비슷한 의문이 제기된 바 있다고 뉴스맥스는 지적했다. 보아스버그 판사는 외국인 적법절차에 따른 대량 추방과 시그널 앱 처리에 관한 소송을 맡았고, 트럼프 행정부에 불리한 입장을 보여줬다.
보아스버그 판사 역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에 의해 연방판사로 지명받았다.
그는 "판사가 우리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리면 우리는 즉시 항소하여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또한 정부는 하버드에 수십억 달러를 지원하면서 그 중 상당 부분을 설명 없이 지원하던 관행을 중단할 것이다. 이는 교육 자금 지원의 공정성을 위한 오랜 약속이며, 트럼프 행정부는 승리가 있을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홍성구기자
https://www.youtube.com/live/v4NzejaR7yY?si=cPBnY6QZ1vVHBpiK
<국제정치 미국정치전문 Ground C 김성원 라이브방송>
MBC의 모스 탄 대사 비판을 반박한다 | 리짜이밍 방미단 개털 됐다 | A-WEB에 대하여
https://youtu.be/rT_aoSI1H_U?si=vrGpNtdD0lXONJfY
<하이브리드 전쟁... 중공의 '포위 침투 조작' 본격화>
<'대만 다음은 한국'....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미국 에포크타임스 ''조슈아필립''기자 진행 Crossroads=
'잭 폭소비액과 인터뷰한 조슈아 필립기자'
* 잭 폭소비액이 2006년도 중국에 가서 중국에 대해 배우고싶어
중국 안에 미국관련 기록들 중국 안에 중국기록을 살펴봐도
온통 ''공산당''관련 된것, '공산당의 시각'으로 기록 된 것 뿐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잭 폭소비액은 가장 정직하게 보도하는 The Epoch Times 매체의
''공산당의 9가지 평론'이라는 책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그게 바로 당신 조슈아 필립 때문이었어요 ㅎㅎ''
''저는 그 공산당의 9가지 평론 구판을 읽었는데 너무 충격적이라
한번에 전부 다 읽었습니다, 신판까지 나온 걸로 알고있습니다''
<조슈아 필립기자>
제가 몇 해전부터 한국에 직접 가서 취재를 하면서
''대만 다음에 한국이 될 겁니다'' 라고 한국사람들에게 말해줬거든요
<잭 폭소비액>
''맞아요 맞고말구요, 한국은 벌써 시작되었습니다''
''중공이 하려는 건 영토회복주의입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향해 하는 행태와 비슷한 겁니다''
''과거에 중국에게 조공을 바치던 나라들과 속국였던 나라들을
전부 중국이 되찾겠다는 겁니다''
명나라, 송나라 때 베트남과 한국은 어땠죠?''
''황제에게 조공을 바쳐야했던 조공국였습니다''
''중국은 황제국였습니다''
''중국의 중심에 있는 왕국이라는 표현이 맞습니다''
''중국은 세상을 자기들의 중심으로 봅니다''
''제국주의 관점으로 보면 실제로 그런 면이 있었습니다''
''한국 혹은 일본이 지금까지 성장하기 전까지는요,
다들 황제에게 조공을 바쳤으니깐요''
''지금 중공이 원하는게 바로 그런 겁니다''
''중공이 대만을 당연히 되찾아하고싶어하고
중공입장에서는 대만은 탈주한 성 일뿐입니다''
[그다음은 ''한국''입니다]
중공이 거의 한국을 손에 넣었고 나머지도 다 손에 넣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중공이 굳이 군사력을 쓸 필요가 없는 겁니다.
정치공작, 간첩활동,침투를 통해 한국'민주당'에 관여해서
그들을 '친중노선'으로 바꾸는 등의 '연성 수단'을 선호합니다.
그리고 중공은 일본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움직이는데 이미 그러고 있습니다.
우리가 전부 이야기했던 '제1 도련선' 위에 있습니다.
일본, 대한해협, 대만,루손해협, 필리핀 북부까지
<전부 중공의 전략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슈아 필립기자>
''전 세계에 군사력을 투하하게 되겠군요''
<잭 폭소미액>
맞습니다, 해외에 기지를 건설하고 세력확장을 추진할텐데
올해 6월에 어떤 일이 있었죠?
중공항공모함 두척을 동시에 배치하는 이중항모작전이 있었죠
'제2도련선'에 위치한 괌과 이오지마를 돌파했습니다.
...그 심정은 미국이 중동문제에 개입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역사상 최초로 중공이 인도-태평양에서
미국보다 많은 항공모함을 운영한 것입니다.
<조슈아 필립기자>
세상에나...
최근에 아주 큰 사건이 있었습니다.
CCP가 대규모 상륙작전훈련을 벌였는데
이런 행태의 군사훈련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상륙함을 동원 해 마치 이오지마 상륙작전처럼
대만침고을 준비하는 듯 했습니다.
대만도 그에 맞대응을 해서 방어 훈련을 했습니다.
대만이 '군사훈련'이라는 표현만 썼지
실제로는 침공을 맞기위한 '실전대비훈련'였습니다.
굉장히 충격적인 일인데 사람들은 그게 심각한 것조차 모르는 것 같습니다.
2차세계대전 당시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잭 폭소비액>
'제가 폴란드계라 역사에 대해 아는데
처음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했을 때 북부 그단스크를 통해 들어왔습니다
그단스크는 '조선소'가 있는 지역으로 독일의 첫목표물이 되었죠
당시에 독일은 발트해에서 '군사훈련 중'이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함정에서 갑자기 포격을 시작했고 군사훈련이라고 해놓고
대규모 독일병력이 국경을 넘어 진짜 국경을 침범한 것입니다.
역사를 보면 그런 전술은 수천년을 반복해 왔습니다
누가 그랬죠? <전쟁은 모두 속임수> 라구요!
맞습니다, 역대급으로 중국의 전략가 ''손자''
중공 인민해방군 장성들이 군사대학에서 공부할 때
집중적으로 배우는 게 ''손자의 기만술'입니다.
대만문제에 대해 다시 이야기해보면
일종의 ''고슴도치 전략''입니다.
중공이 건드리기에는 고통스런 목표로 만들어버리는 겁니다.
대만으로 진입하는 경로에 '기뢰 혹은 잠수함 등을 배치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대만이 방어력을 강화할수록
대만 자신이 봉쇄하는 셈이 되기도 합니다.
결국 '소모전'에 들어가게 되는 거죠
이란이 이스라엘과 벌인 '공중 소모전'도 그렇고
러시아도 분명히 '소모전'에 들어가 있죠
<중공도 대만을 상대로 똑같이 할 것입니다>
[조슈아 필립기자]
'일종의 성 포위 전략 같은데요
대만의 보급로를 끊어 굶주림에 항복하게 하는거죠
그리고 최근 흥미로운 일이 있었습니다
저와 잭 둘다 이싸움을 20년 이상 지켜 봐온 것 같습니다
CCP가 'South China Morning Post'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알리바바가 소유하고 있었는데
CCP가 알리바바바도 접수하면서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 신문까지도
통제받게 된 것입니다.
<존 폭소비액>
한때는 읽은만 했었죠
[조슈아필립기자] 그랬죠
<존 폭소비액> 어느정도 진실을 담은 기사들도 있었어요
[조슈아 필립기자]
이젠 CCP가 서방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때 사용하는 수단이 되어버렸습니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
<존 폭소비액> '많이 읽히는 걸 아니깐'
베이징 데일리, 인민일보와 느낌이 다르죠
물론, CCP의 동향을 알기위해 참고는 합니다만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는 미국 월가 사람들도 많이 읽습니다.
[조슈아 필립기자]
최근 그들이 기사에 올린 것 중에 이런 게 있습니다
''중공은 러.우 전쟁에서 러시아가 패배하도록 절대로 내버려두지않을 것이다''
놀라운 건, 중공이 그런 얘기를 대놓고 했다는 사실입니다.
중공이 러시아가 전쟁에서 지는 걸 용납하지않겠다는 이유는
러시아가 러-우 전쟁에서 질 경우 미군이 군사력을 러시아에서 중공으로
돌릴 것이라고 했습니다.
<존 폭소비액>
그리고 그외에 우리가 주목해야할 것이 몇가지가 있습니다
아까도 언급했지만 대만에 대한 중공의 정책은 러시아의 우크라에 대한 정책과
똑같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면밀히 주시하고 있죠
그중에서도 ''드론戰''에 대해 주시하고 있습니다.
드론이 전장에서 얼마나 효과적인지 이미 파악했고
''이걸 대량생산만 할 수만 있다면'' 이라는 판단에 도달한 겁니다.
푸젠성에서 대만까지 드론을 날려버리면 되는 거거든요
항공모함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드론 떼를 보내고 보내고 또 보내면 그만입니다.
드론은 조정사도 필요없잖아요
자율비행을 한 뒤 가미가제처럼 '자폭'합니다.
그렇게 방어망을 압도하는 겁니다.
우리 미국은 패트리엇 미사일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을까요?
생산능력은 얼마나 될까요?
생산능력이라고 말할 수도 없어요, 생산을 전부 중공에 맡겼으니!
방어망에서 밀리고 패트리엇 미사일도 부족한데
같은 일이 홍해에서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이 대만을 방어하기위해 알리버크급 구축함을 배치하더라도
중공은 그 한계를 정확히 알고 있는 겁니다.
이스라엘을 방어할 때처럼 말이죠
아이언 돔 혹은 에로우 미사일이 강력한다해도
그걸 유지할 수 있는기간은 1-2주 뿐입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보급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탄약도 바닥나고 비용도 엄청나게 들어가게 됩니다.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요
그래서 '소모전 전략'이 그렇게 강력한 것입니다.
CCP는 매일 이런 것을 분석하면서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새로운 전쟁방식이 될 것임을 잘 알고 있으니깐요
이렇게 말하긴 좀 그런데 서방국가들보다 더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조슈아 필립기자]
정말 무서운 것은 이겁니다
5세대 전투기 F-35 전투기가 처음 나왔을 때였죠
그때도 '구입가능한 수량은 제한적'이라고 했죠
많이 살 수는 없다구요
F-22 F-35가 가장 훌륭한 기체지만
우리가 그런 전투기를 1천대 이상 갖고 있더라도
상대방 전투기가 3만대 정도라면 어떨까요?
이스라엘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도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아이언 돔이 수백발씩 로켓을 요격하지만
문제는 탄약이 무한하지않다는 것입니다.
<존 폭소비액>
당시에도 말했지만 처음에는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을 100% 요격했어요
하지만 이후 점점 요격율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12일간 벌어진 마지막 공격에서 요격율이 50% 밖에 되질않았습니다.
12일만에 방어성공율이 100%에서 50%로 떨어진 겁니다
조정사들의 표현으로는 Bingo라고 하는데
연료도 탄약도 바닥난다는 거죠
그렇게 되면 이란은 제재걱정도 없이 마음대로 원하는 목격을
폭격하게 되죠
[조슈아 필립기자]
이영상을 시청하는 시청자분들이나 우리 미국의 군수뇌부에 계신 분들께
말씀드리고싶은 것은
우리는 지금 '현대戰의 양상을 실시간으로 목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사일 방어시스템이 압도당하는 모습이라던가
결국 방어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거든요
중공은 엄청 난 양의 미사일을 만들고있고
조선능력도 키우고 있다고 존 당신이 설명했는데
그걸 감당할 수가 없는 겁니다.
<존 폭소비액>
스마트 무기를 어떻게 무력화하는지 아세요? 바보 무기로요!
[조슈아 필립기자]
ㅋㅋㅋ 맞습니다 좋은 표현이네요
[조슈아 필립기자]
마지막으로 여쭤보고싶은데요
앞으로 전쟁은 어떤 양상이 될까요?
중공은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존 폭소비액>
미국은 유럽과 중동에 계속 말이 묶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CCP에게 도움이 될 뿐입니다.
중공은 왜 우리 미국이 계속 전쟁을 하기 원할까요?
솔직히 우리 미국은 대리전을 치루고 있잖아요?
우크라이나 전쟁은 본질적으로 '대리戰'입니다
거기에 묶일수록 우리미국의 자원은 소모되고
<그만큼 아시아에서 중공인민해방군의 손은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우리 미국의 시선이 현재 전혀 다른 곳에 쏠려있으니깐요!
그래서 중공은 대만에 큰 압력을 가할 수 있고
<한국에서는 선거조작 같은 일이 맘놓고 벌어지는 것입니다>
미국이 아시아에 신경 쓸 겨를이 없으니깐요
우리 미국이 여러 곳에서 주의를 놓치고 있을 때
중공은 경제.군사면에서 점점 영향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한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전세계 석유20%가 오가는 페르시아만에서 늘 터지는 이슈입니다만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막아버리면 누가 큰 이득을 얻게될까요?>
'''바로 중공입니다''
''그게 바로 <일대일로의 본질>이거든요''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했데?-
그러면 전세계가 의존할 유일한 통로는
육상교역로 하나, 해상교역로 하나가 되는 겁니다
<모든 국가가 중공을 통해야만 하는 구조가 되는 것입니다>
자원을 시장에 내놓은 돈,상품을 시장에 유통하든
'중공을 거쳐야만 하는겁니다, 세계경제의 생명줄이 되는 겁니다'
우리 미국은 아주 많은 것들을 중공으로부터 수입하고 있습니다.
이젠 물류품들을 전달하는 시스템까지 중공의 지배가 되는 겁니다.
[조슈아필립기자]
정말 놀랄만한 이야기군요
오늘 이렇게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한국네티즌들>
*안그래도 세계정부의 인수위로 불리우는 다보스포럼은 중공과 이란과 손을 잡았습니다
그들이 설립하려는 세계정부의 롤모델이 ''중국공산당 전체주의독재와 나치즘의 결합'!
*적그리스도 세계정부의 핵심은 공산주의 창립자 '' 칼마르크스''
세계정부는 CCP 지배구조를 빼닮았다고 합니다
*혹시 적그리스도가 CCP아닐까요? 그의 특징을 CCP가 다 갖추고 있어요'
**국제사회는 한국은 이미 중공의 ''위성국가 식민지 다된 나라'로 알고있습니다
*한국의 미래는 정치인들로 인해 제2홍콩 제2위구르족 제2베네수엘라입니다
가장 처참하고 가장 비참한 미래가 될 것입니다
*눈치 빠른 인재들은 전부 지금 한국에서 도망치고 있죠
더 이상 희망이라고 남지않은 중공의 속국!
https://youtu.be/JzsUh-_y6b8?si=UOaB0sE9iQ0ZCDoG
반중이 극우? 국힘은 리짜이밍·종중·더불당을 공공의 적으로 인지할 수 있을까?
신냉전의 최전선에 설 수 있을까? 조중동에 버림받아야 산다!
<국민댓글>
국힘은 민주당의 2중대 쓰레기들 집합소
친중세력 친딥스테이트세력의 집합소
국힘과 더불어당 모든 정당들이 같은 날 국회와 함께
자동으로 해체되야한다
반국가세력들=한국입법부 매국노집합소 국회!
국힘은 민주당과 부X선거공범이자 종중세력 친딥스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