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구름이 쉬어 가는곳
 
 
 
카페 게시글
사람 사는 이야기 “쌍방울” 고(顧)
오병규 추천 3 조회 102 22.09.03 07:3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9.03 11:59

    첫댓글 노후에 두분 오손 도손
    건강하고, 행복한 전원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행복은 먼데 이있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2.09.04 08:03

    네, 늘 격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충분히 행복하고 있습니다.ㅎㅎㅎ/

  • 22.09.03 15:32

    몸은 인생 막장에 들어섰으나 그래도 쌍방울은 쓸데없이 달랑거립니다.
    리재명의 소문난 쌍방울을 가까이에서 본 두 여인이
    언제 한번 날을 잡아서 미팅을 한다면? ㅋㅋ

  • 작성자 22.09.04 08:05

    ㅋㅋ.. 달랑거린다고 다 같은 게 아닙니다.
    젊은 시절은 그래도 탱탱했다면
    이제 소 불랑처럼 축 널어진 게 다르지요.

    저 두 놈은 그래도 혈기가 왕성할 때 흔들었으니
    포원을 없을 겁니다. 별 게 다 부럽습니다. ㅋㅋ

  • 22.09.04 18:45

    @오병규 개딸인지 소딸인지 염소딸인지 하는 것들이
    저리 눈에 불을 켜고 덤비는 걸 보면
    아무래도 저 써글 늠이 달고있는 쌍방울이 뭔가 다르긴 다른 모양입니다.
    특수 점박이라서 그런가?
    하여튼 방장님이나 저나 좋았던 시절 다 가뿔고
    이제는 다 시들어 빠진 쌍방울만 외롭게 덜렁거리고 있으니...ㅊㅊ

  • 작성자 22.09.05 07:54

    @막일꾼 선배님!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특수 점박이를 원망하겠습니까 아니면 이준석이를...
    모든 게 세월이 원망시럽씁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