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곳에 오랫만에 들어와 부동산문제 사이트를 들어갔습니다. </P>
<P>모두 폭락 옹호론자들이시더군요.</P>
<P>좀 심하다는 표현할 정도로 폭락을 옹호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다는 말씀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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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다시 돌아보면 그런 폭락옹호론자분들이 혹시 무주택자들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P>
<P>폭락할 것을 확신한다면 가지고 있는 집을 헐값에라도 팔것이기 때문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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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문제는, 폭락할 것을 확신하여 집을 팔아 무주택자가 된 분들은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볼 수 있겠으나</P>
<P>아예 집 살 돈과 여유가 안 되는 분들이 폭락을 주장한다면 그것은 일종의 컴플렉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P>
<P> </P>
<P>지금보다 조금은 더 객관적이고 자신이 집이 있다는 가정하에 댓글이나 게시물을 올렸으면 합니다. </P>
<P>편협한 사고들이 많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서 글 남깁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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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집 살 능력 없이 폭락을 주장하는 것은 열등감이다.... 라니....... 음........ 아래에서 셋째,넷째 줄 내용이 압권이네요. 음......... 한번 더 생각해보시면 어떨지........ 아마도 원글님이 좀 어리신 분이 아닐지.......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혹시 불쾌해하시진 마시길.....
저도 버블지역에 집이 있고 하지만 정말 거품이 많다는 생각은 사실입니다. 살 공간에 앞으로는 투기가 사라졌으면 하는 맘이 듭니다. 정말 우리자녀세대들을 위해서도 이루어져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똑똑한 머리를 가진 우리나라 사람이 그머리를 이제 부동산에 쓰지않고 보다 생산적인 곳으로 머리를 썼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제 부동산으로 돈버는 시대는 지났습니다...님의 생각이 젊은 분이신 것 같은데. 오히려 객관성이 좀 부족해보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폭락의 가능성이 매우 높고 연착륙보다는 폭락이 발생해야 건전한 새판짜기가 가능하다는 것이 김광수연구소의 예측이자 비젼입니다. 예측의 정확성과는 별도로 건전한 경제 구조로 변해야 한다는 건 누구나 동의할 수 있는 당위인 것 같습니다.. 다만, 그 의미와는 별개로 이곳에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악담과 저주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사람 모여 사는 곳이 대체로 이렇지 않습니까..
나는 폭락 하기는 바라는 ..사람이기 때문에.. 폭락할려면..공급이. 따라 주어야 합니다. 지금의 전세대란도 과거 정권이 부른 결과입니다. 소형주택 공급 확대, 인기지역은 용적률을 상향시켜서라도.. 소형주택을 공급 해야 합니다. 삐닥한 사고를 가진 사람이 정책을 입안하면.. 진짜 피해는 서민들이 봅니다.
이 카페의 취지는 비이성적으로 비싼 부동산문제가 나라전체 경제의 발목을 붙잡고 있다는 것과 미래세대의 희망을 갉아먹고 있다는 것과 서민들에게 더 멀어진 주택의 꿈은 어떻게 할 것이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집있는 분들 망하게 생기는거 어떻게 해결해줄거냐가 이 카페의 취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소장님 부소장님도 여러번 말씀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거품? 꺼지게 놔두는게 정석이라고 말입니다...
저도 약 2억 정도 빌리면 집살 수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은행이자며 향후 전망들을 생각해보니 미친짓이라는 결론이 나더군요. 리스크관리야말로 굉장히 중요한 재테크입니다. 집없는 사람들을 생각이 없거나 비합리적인 사람으로 생각하는 시대는 이제 확실히 지나가고 있는듯 하군요.
제대로 보셨습니다. 저 5년째 월세사는 가난한 무주택자 입니다. 그런데... 은행이자도 있고, 주식 배당도 있고.... 먹고 사는데는 지장없습니다. 그러고 저 님의 말씀대로 사고가 편협합니다. 좌빨인것이 행복하고, 아파트 가격은 앞으로 월씬 더 내려야 한다고 믿으며, 조중동은 송충이보다 더 싫어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무주택에 편협한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적은 없습니다. 지금 이 정부나, 아파트 투기꾼들은. 하지만 반대로 서민들의 목을 쥐어누르고있군요. 누가 더 사악한 것입니까? 저는 악한 행동, 악한 마음을 먹지 않은 지금처럼 편협하고, 무주택인채 계속 살고 싶습니다.
지금보다 조금은 더 객관적이고 자신이 집이 있다는 가정하에 댓글이나 게시물을 올렸으면 합니다. <- 다른 사람 글 올리는 것에 간섭하는 이유는 뭔가요? "집 없으면 닥쳐라"가 님 의견인가요? 이런 의견 싫으면 님이 이 카페 탈퇴하면 됩니다. 자기야 말로 편협한 사고에 빠진 주제에 다른분들 보고 뭐라고 할 처지가 아닐텐데...
첫댓글 저도 오래 간만에 댓글을 달아 보는군요. 제 생각입니다만, 님의 생각이 더욱 편협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무슨 근거로 여기 폭락을 주장하는 분들을 '무주택자'로 추측하십니까? 님이야 말로 아주 '편협'한 사고를 가지신 분이군요.
오랜만에 오셨네요...왜 요즘 글 안올리시는건지...잘 지내셨죠?
안녕하세요^^. 오랬만에 뵙습니다.
너무나 기다렸습니다. 어디서 무얼 하시는지요? 그립습니다 ㅋㅋ
블로그에만 글 올리지 마시고 여기에도 올려주세요~
씨에틀님 말씀처럼 님 생각이 더 편협적인것 같습니다. 무주택자라서 폭락을 바란다니요...
그러게요....... 집 살 능력 없이 폭락을 주장하는 것은 열등감이다.... 라니....... 음........ 아래에서 셋째,넷째 줄 내용이 압권이네요.
음......... 한번 더 생각해보시면 어떨지........ 아마도 원글님이 좀 어리신 분이 아닐지.......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혹시 불쾌해하시진 마시길.....
저도 버블지역에 집이 있고 하지만 정말 거품이 많다는 생각은 사실입니다. 살 공간에 앞으로는 투기가 사라졌으면 하는 맘이 듭니다. 정말 우리자녀세대들을 위해서도 이루어져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똑똑한 머리를 가진 우리나라 사람이 그머리를 이제 부동산에 쓰지않고 보다 생산적인 곳으로 머리를 썼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제 부동산으로 돈버는 시대는 지났습니다...님의 생각이 젊은 분이신 것 같은데. 오히려 객관성이 좀 부족해보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헐....이런 글을 쓰시다니..."객관적"이라는 말부터 다시 한번 공부하고 오시죠.
편협이란 올가미에 스스로 갇혀사시면서 제목을 "저 따위"로 쓰시면 읽는 사람 배꼽빠집니다...^^
"객관적이고 자신이 집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라는 말이 성립이 되는가요?객관적이라 함은 집이 있고, 없고를 떠나야지요....그리고 자신은 자신의 압맛에 맞게 추측도 하고...그게 "편협"이지요. "객관적"이라는 용어가 객지에서 고생하는군요.
폭락의 가능성이 매우 높고 연착륙보다는 폭락이 발생해야 건전한 새판짜기가 가능하다는 것이 김광수연구소의 예측이자 비젼입니다. 예측의 정확성과는 별도로 건전한 경제 구조로 변해야 한다는 건 누구나 동의할 수 있는 당위인 것 같습니다.. 다만, 그 의미와는 별개로 이곳에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악담과 저주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사람 모여 사는 곳이 대체로 이렇지 않습니까..
에세미님..."아예 집 살 돈과 여유가 안 되는 분들이 폭락을 주장한다면 그것은 일종의 컴플렉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말은 전혀 설득력이 없습니다.
임대까지 합해서 집이 3채인 나는 왜 이렇게 폭락론자의 편협된 시각을 갖은 놈이지...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내 주관을 객관적이라 생각하는데 이게 객관이여 주관이여 알수가 없구만요. 아무래도 집이 많아 컴플랙스가 끼었나봅니다^^
저는 폭락도 폭등도 아니고 중립적으로 생각 하려는데.오죽하면 그렇까요..결과적으로 지금 너무 높은 시세가 형성 되어 있고 잘못되어 있는점은 잘 생각 못하시네요.그동안 여직 어설픈 법으로 되도 않는 자본적인 시스템으로 대다수가 고통 받는건 사실이죠.
나는 폭락 하기는 바라는 ..사람이기 때문에.. 폭락할려면..공급이. 따라 주어야 합니다. 지금의 전세대란도 과거 정권이 부른 결과입니다. 소형주택 공급 확대, 인기지역은 용적률을 상향시켜서라도.. 소형주택을 공급 해야 합니다. 삐닥한 사고를 가진 사람이 정책을 입안하면.. 진짜 피해는 서민들이 봅니다.
물론 님 글도 존중이 되어야 하구요.일방적으로 설득력 없이 뒤끝에서 부터 읽고 와라..이런글도 보기 않좋아요.내가 쓴글도 못 찾는데 말이죠
뭔 말이 폭락론 말하면 편협한 사고인가? 그럼 폭등론은 합리적이란 말인가? 보아하니 막차타신 분이 집이 안팔려 여기서 화풀이 하는걸로 들리네여.
제가 본 글들중에
이렇게 편협한 글은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본인이 편협하신것같은데요? 부동산문제를 다루는 객관적인 시각도 집이 있고 없고가 전제 되어야 한다는 이상한 논리~~ ~~
에세미님!댓글갯수를 즐기고 있는것 같군요!
?!
집이 없거나 집이 없다는 가정하에서는 부동산문제에 왈가왈부하지 마라?.?? 많은 분들이 알아서 판단할 겁니다 님의 글에 대해서 말이죠
이 카페의 취지는 비이성적으로 비싼 부동산문제가 나라전체 경제의 발목을 붙잡고 있다는 것과 미래세대의 희망을 갉아먹고 있다는 것과 서민들에게 더 멀어진 주택의 꿈은 어떻게 할 것이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집있는 분들 망하게 생기는거 어떻게 해결해줄거냐가 이 카페의 취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소장님 부소장님도 여러번 말씀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거품? 꺼지게 놔두는게 정석이라고 말입니다...
저는 무주택자가 평생꿈이 아닙니다. 집 당연히 필요한거죠. 다만 월급쟁이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집값이어야 하죠. 그렇게 만들고 유지시켜온 게 잘못된거 아니겠습니까?너무 당연한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약 2억 정도 빌리면 집살 수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은행이자며 향후 전망들을 생각해보니 미친짓이라는 결론이 나더군요. 리스크관리야말로 굉장히 중요한 재테크입니다. 집없는 사람들을 생각이 없거나 비합리적인 사람으로 생각하는 시대는 이제 확실히 지나가고 있는듯 하군요.
에세미님 집이 안팔리나요?
에세미// 진짜 편협하시네. 사람이 왜 사회를 보는 눈이 그 정도 폭 밖에 안됩니까? 좀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수준이 되어 보심이 좋겠습니다.
제대로 보셨습니다. 저 5년째 월세사는 가난한 무주택자 입니다. 그런데... 은행이자도 있고, 주식 배당도 있고.... 먹고 사는데는 지장없습니다. 그러고 저 님의 말씀대로 사고가 편협합니다. 좌빨인것이 행복하고, 아파트 가격은 앞으로 월씬 더 내려야 한다고 믿으며, 조중동은 송충이보다 더 싫어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무주택에 편협한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적은 없습니다. 지금 이 정부나, 아파트 투기꾼들은. 하지만 반대로 서민들의 목을 쥐어누르고있군요. 누가 더 사악한 것입니까? 저는 악한 행동, 악한 마음을 먹지 않은 지금처럼 편협하고, 무주택인채 계속 살고 싶습니다.
편협하다..
에세미님 유머글은 자유게시판에다 적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런 ㅉㅉ
이런걸 망상적 사고 라 하겠습니다.
관계망상.
부동산 업자시군요. 이런 요즘 가게 문닫아야할 판 아닌가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지금보다 조금은 더 객관적이고 자신이 집이 있다는 가정하에 댓글이나 게시물을 올렸으면 합니다. <- 다른 사람 글 올리는 것에 간섭하는 이유는 뭔가요? "집 없으면 닥쳐라"가 님 의견인가요? 이런 의견 싫으면 님이 이 카페 탈퇴하면 됩니다. 자기야 말로 편협한 사고에 빠진 주제에 다른분들 보고 뭐라고 할 처지가 아닐텐데...
엉!...용기는 가상하지만...뭐 임대아파트도 집 없기는 마찬가지지만...집을 살땐 땅을 밟을 집만 선호하기에...내 조카나 다른이들의 삶을 위해 집값이 똥값 되어야 한다에 폭락론자 맞음...
내 속내=집값 상투 잡은 넘들 때문에 적은금액 저축하는데...니들때문에 금리도 바닥으로 유지시켜 주고...이게 피해 아니냐?...상투잡은넘들은...집 가진 거지들...
상투 물리셨세여?...복비가 안나와여?...어쩌나...항상 올라갈 집두 없는데...
代案은 다 가지고 있습니당!!!편협된 사고라니~~^^^
집가진 사람중에도 폭락바라는 이들 많습니다.
이건 왜 모르나요?
내꺼 내리면 남의 것도 내린다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