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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초린이 천방지축 사오정
늘 평화 추천 2 조회 184 22.11.16 10:0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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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6 10:28

    첫댓글 처음엔 누구나 어설프지만
    자꾸 하다보면 곧 익숙해집니다.
    키오스크가 카오스가 되셨군요.
    ㅎㅎ
    수퐁모 화이팅입니다~!!!

  • 22.11.16 10:30

    요사이는
    어디를 가나 적응하려면
    긴장해야합디다..ㅎ

    슬기로운 노년생활..
    쉽지 않아요..ㅎ

  • 22.11.16 10:53

    커피도 베트남 쌀국수도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세상입니다

    갸들이
    유지비도 싸고
    결근도 안한다나요~~ ㅎㅎ

  • 22.11.16 11:18

    어디가나 기계가 버티고 있으니
    이러거나 끙끙 적응해가고 있어요
    셀프계산대서도 뚝닥뚝닥
    저도 상품권 키오스크서 교환한적 있어요
    딸이 주길래 내밀었더니
    바꿔오라고 하더군요

  • 22.11.16 11:46

    촌닭~~시골에 촌닭이 생각나요. 잘 읽어습니다.

  • 22.11.16 12:49

    고국방문시에 미리 배워두고 가야겠습니다. ㅎㅎ 촌닭은 따라라도 가지만 바깥물먹은 닭은 아무래도 도착 즉시 깜깜이가 될 것 같네요.

  • 22.11.16 13:22

    요즘은 키오스키가 점점 늘어가더군요.
    첨에야 낮설지만 곧 익숙햐지지요.

  • 22.11.16 17:14

    저는 현금과 카드만 사용 합니다 ^^
    게산대 앞에서 난감해 하시는 늘평화님 모습 잠시 상상해 보았습니다 ^^

  • 22.11.16 17:55

    평화님 멘탈에도 진땀이 났다니 어련했겠어요 오늘 경험으로 다음엔 세련되이 하세요 ㅎㅎ

  • 22.11.16 20:29

    이궁~ 진작 저한테 얘기하시지...
    구매권.교환권 두 종류가 있다고 자세히
    아르켜줄껀데요. 하여간 고생 하셨습니다.
    화이팅 ~!!

  • 22.11.16 23:14

    선물 안받은게 다행이다
    할 정도로 난감함이 나의 일 같았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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