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직장동료들(여직원들)에게 한턱 쏘는자리인가바여. 이병헌이 애인이라고 합니다.
7 8 36. 이병헌프로필 애인 25
호텔부페같은곳에서 비싼음식을 사주네여. 누군가 데리고온 아기가 울어서 내가 아기달래느라 밥을 기분좋게 먹지못합니다.
-뷔페8. 39.43 음식39.43 아기 1.7.14.30중 울다6끝수 프로필.
다름사람들은 아랑곳않고 잘 먹고 나갑니다.
갑자기 화가납니다. 내가 사준건데 내가 먹는건 아무도 신경쓰지않으니 섭섭하고 분합니다.
5끝
밥을 사줬던 여직원들에게 어찌그리 무관심일수있냐면서 밥먹은값 만원씩 내라고 합니다.
-밥먹는5 또는 39.43 만원씩..1.10
실은 더 많은 돈을 썼지만 각자 만원씩은 받아야겠다고 합니다.
여직원들은 놀란 토끼눈을 하고 아뭇소리도 못합니다. 여직원들을 찾아다니면서 다 만원씩 받습니다.
다니면서 돌덩이들을 자주 넘어다닙니다. 방파제바위같은 느낌.
--40. 36~~45 구간
이병헌이 지나갔지만 기자에 휩싸여 나를 못보고 지나칩니다.
-34
커피원두를 수입합니다.
-19 21 ..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요~
참고할게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