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맹장수술할때 신규였는지 손을 벌벌 떨드라고 팔꿈치 팔뚝 손목 손등 다뚫고... 나도 사회초년생일때라 그녕 천천히 하시라고 하고 참았는데 나갔다오더니 수술은 오른쪽에 무조건 해야한댔나? 왼쪽인가.. 반대에꽂아서 다시 꽂아야한다고 벌벌떨면서 울먹거리는데 어이없음과 동시에 안쓰러움이 몰려오드라...ㅠㅜㅜ
신기하다 호주는 간호사가 두번까지만 시도가능하고 그 다음은 의사가 하고 병원 올 때마다 라인 안잡히면 라인만 잡는 팀 가서 넣고옴 연습을 굳이 한 환자한테 여러번 할 필요 없다고 난 생각함.. 응급 아니고서는 원래 손부터 해서 위로 올라가야해 위에 찌르고 아래 찌르면 감염 때문에 아래부터 올라가는게 맞으
나 혈관 ㄹㅇ 잘보이고 지병때문에 피검사 자주해서 빅데이터 많거든 근데도 5번 실패한쌤 있었는데 더이상 못하겠다고 바꿔달라고 하니까 덜덜떨면서 안된다고 자기가 꼭 해야한다는거야 그러고 2번 더 실패하고 내가 못하겠다고 선언하니까 그분은 꼭 뽑아야한다고 얘기하고ㅠㅠㅠ... 지나가던 다른분이 듣고 병실들어와서 대신해주시긴 했는데... 안타까운데 진짜 어떻게해야하나 싶더라 이럴땐
내 신규 때 생각난다… 수술용주사(주사바늘 제일 큰거) 내가 두 번인가 실패하니까 프리셉터 선생님이 나오라고 하고 선생님이 잡으려고 했는데 환자분이 저기 간호사(나)가 못 하는 게 아니라 자기 원래 혈관 안 좋다고 자기 괜찮으니까 저기 병아리(나) 계속 시켜봐요 해봐야 늘지 이렇게 말씀해 주셨음 ㅠㅠ 그때 자존감 한참 바닥이었는데 진짜 죄송하고 감사해서 화장실 가서 울고 옴 ㅠ 결국은 프리셉터 선생님이 잡아 주셨지만 지금은 벌써 5년차 간호사에 후배 간호사들이 라인 못 잡으면 내가 다 잡아 줌,, 그 환자분 절대 못 잊어
나 12번 찔렸는데도 혈관 못잡고.. 휘젓고 그래서 13번째엔 울었어.. 그냥 눈물나왔어...우니까 다른 간호사 와서 한번에 해주고 가더라고.. 꾹 참고 있으니까.. 혼자 넣었다뺏다 휘젓는데... 속으로 7번 넘어가면서부턴 진짜 바꿔달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자꾸 어 하면 간호사가 잠시만요 조용히있으세요 잠깐만요 이러면서 계속 말 막았음... 혼자 울면서 왜 말도못하냐고 자책함 ㅋㅋㅋ
딴소린데 내 혈관은 어떤 편인지 궁금하네 일단 3n년 살면서 한번도 실패하는 간호사님 못 보긴 했는데(초딩 때 병원 몇달동안 매일 갈 일 있었는데 그때도 항상 한번에..) 내가 운이 좋아서 베테랑만 만난건가? 팔에 파란 핏줄 되게 잘 보이긴 하는데 여기 주사꽂는 곳 아니지…?
이해해서 참는데 다른분들은 나 한번에 하는데 하 ㅜㅜ 안에서 삐끗했는지 핏줄 다 터져서 안에 딱딱하게 멍울생기고 멍들었는데 멍크림을 발라도 이주넘게 감.. ㅜㅜ 못 하는분이 결국 손등에서 했는더ㅣ거기도 터져서 ㅜㅜ 한달째 고생함.. 타자닌 카톡칠때마다 아픔.. 일상생활까지 지장생기니 이제 이해를 못 하겠음 ㅜㅜ 고집피우지말고 실패하면 제발 딴사람한테 넘겨줘.. ㅜㅜ
나는 잘 보이는 편인지 한번에 성공 하시는데 딱 한번 세번인가 놓은적 있음 와 개아프더라 시퍼렇게 멍들고 근육통 마냥 뻐근해갖고 팔도 못들고다님
나도 혈관 잘 안보이는 팔이라 미리 말해둠ㅋㅋ
남얘기가 아니네 ㅠㅠ
나도 혈관 잘 안보이고
사실 주사 별로 안아파서 걍 두세번 찌르고 손등드림
나도 팔 혈관 안보여서 응급실자주가서 매번 말하면 손등에 알아서 놔주는데 남자간호사 빠득빠득 우겨서 하더니 결국 혈관 못찾고 찾아도 바로 터져서 두번실패하고 손등에함 응급실바늘 안그래도 두꺼운데 ㅜㅜ 차라리 몰라서 미안해하면 걍 팔내주는데 우기니까 더빡치더라
난 원래가 손등에 놓는줄 알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안잡히면 엄지손 밑에 놓고... 그것도 아니면 가끔 손목? 에도 놓으시기도 하던데... 암튼 아파서 입원했을땐 여기저기 발등에도 놓고 그랬었다ㅠㅠ 간호사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ㅠㅋㅋㅋㅋㅋ
너무 좋은 사람이다. 난 못 참어..
나 약간 간호사들 도전의식 나오게하는 혈관인데 ㅋㅋㅋ
내가 안보이면 손등으로 해도 되요 이러면 아니에요 찾아볼게요 이러심ㅋ 그럼 바로 찾으시고 못찾으실거같은분들은 손등으로 함ㅋㅋㅋ 여러번 찔리면 힘들어 후
양 팔에 라인 잡으면 안되서 다리에 해야하는데 신규 남간호사 와서 수술용 바늘로 발등 발목 실패하는거 3번까지 참다가 너무 아파서 결국 다른분이 한번에 해주심..
나도 맹장수술할때 신규였는지 손을 벌벌 떨드라고 팔꿈치 팔뚝 손목 손등 다뚫고... 나도 사회초년생일때라 그녕 천천히 하시라고 하고 참았는데 나갔다오더니 수술은 오른쪽에 무조건 해야한댔나? 왼쪽인가.. 반대에꽂아서 다시 꽂아야한다고 벌벌떨면서 울먹거리는데 어이없음과 동시에 안쓰러움이 몰려오드라...ㅠㅜㅜ
난 간호사인데 내 혈관없는거 알아서 병원가면 맨날 아 괜찮아요 원래 두세번씩해요 그럼.. 악의 없는거 아니까 ㅋㅋ
나 수면내시경 끝나고 일어났을때
팔 멍?이랑부은적있었거든?
간호쌤이 사과 하시던데.. 난 비몽사몽이라...혹시 신입쌤이 주사 실패 하셨던걸까?...
갑자기 댓 읽다가 그런 생각이드네
신기하다 호주는 간호사가 두번까지만 시도가능하고 그 다음은 의사가 하고 병원 올 때마다 라인 안잡히면 라인만 잡는 팀 가서 넣고옴
연습을 굳이 한 환자한테 여러번 할 필요 없다고 난 생각함..
응급 아니고서는 원래 손부터 해서 위로 올라가야해 위에 찌르고 아래 찌르면 감염 때문에 아래부터 올라가는게 맞으
팔뚝은 여러번해도 참을만한데... 입원했을때 팔에맞던 혈관이 약해져서? 손목 발등까지갔을때는 진짜 아프긴하더라
나 수술했을때 간호사가 주사 계속 잘못 해서 13방 맞았어..ㅎㅎ 복통이 존나심해서 바늘찌르는지도 모르고 걍 누워있는디 울엄마는 주사,바늘 이런거 극도로 무서워하셔서(주사,링겔 어지간하면 안맞으심) 간호사한테 화내시더라.. 몇번을 찌르는 거냐고.. 결국 그러다 링겔은 발등에 맞고 사타구니에도 주사 놓으시더라... 궁굼해서 여쭤봤는데 혈관이 자꾸 튄다, 도망간다 이러시더라 나도 한방에 들어가는 혈관이고싶다..
나도 동사무소 일할때 처음이라 어버버하거 이거저거 실수해서 서류 여러개 잘못떼거햇는데 서류 수수료도 다 낼테니까 실수 맘껏하라거한 아저씨 있었음 ㅜ
자기딸도 알마잔에 취업해서 실수 엄청하는데 실수할때 손님이 화낼까봐 제일 무섲다 하는거 듣고 자기 딸같아서 다 해보라고 ㅠ
와 진짜 착하다
나도 걍....리쥬란같은거도 내돈주고 맞는 세상인데 팔 정도야 될 때 까지 찌르세유 마인드..
나 혈관 ㄹㅇ 잘보이고 지병때문에 피검사 자주해서 빅데이터 많거든 근데도 5번 실패한쌤 있었는데 더이상 못하겠다고 바꿔달라고 하니까 덜덜떨면서 안된다고 자기가 꼭 해야한다는거야 그러고 2번 더 실패하고 내가 못하겠다고 선언하니까 그분은 꼭 뽑아야한다고 얘기하고ㅠㅠㅠ... 지나가던 다른분이 듣고 병실들어와서 대신해주시긴 했는데... 안타까운데 진짜 어떻게해야하나 싶더라 이럴땐
나가서 얘기하는게 나음.. 오지게 태웠나보네 7번이나 실패했는데도 선임한테 부탁 안하는거 보면…
나도 그냥... 고의가 아닌거 아니까 천천히 해보라고 하는편.... 아프긴 아픈데 뭐 어쩌겠어.
나도 저런사람이 되고 싶지만 나는 혈관 너무 잘보여서 웬만하면 2트에 성공하시던데 하시는 간호사분들마다 혈관이 너무 좋다고 하셨움
와 나는 혈관이 진짜 잘 보이고 그래서 한 번도 실패한 간호사 걸린 적 없었는데 어느 날 한 간호사가 세 번이나 실패한 거야. 진짜 아파 죽는 줄 알아가지고 내가 막 어쩔줄 모르니까 선배간호사 데려오더라. 미치는 줄 알았어. 너무 기본이 없더라
팔에 여러번 실패하고 손등에 놨는데 아파뒤지는 줄 ㅠ
난 혈관이 잘 안보여.. 안에 숨어있대 근데 억지로 찌르면 너무너무 아프더라고..? 혈관에 한번에 들어가면 그렇게 안 아프던데...ㅠ 여러번 찔릴 자신이 없어서 그냥 이제는 피뽑을때나 수액맞을때나 처음부터 손등에 해달라고 함 ㅠㅠ
나는 혈관이 잘보이나벼
채혈이나 입원 수술 등등 과정에서 한번도 여러번 찔리는 경험 못해봄
두번이상 바늘 찔린다 상상해보면..
못참을듯ㅠㅠ 따끔 쑤욱 느낌이 너무 싫어
내 신규 때 생각난다… 수술용주사(주사바늘 제일 큰거) 내가 두 번인가 실패하니까 프리셉터 선생님이 나오라고 하고 선생님이 잡으려고 했는데 환자분이 저기 간호사(나)가 못 하는 게 아니라 자기 원래 혈관 안 좋다고 자기 괜찮으니까 저기 병아리(나) 계속 시켜봐요 해봐야 늘지 이렇게 말씀해 주셨음 ㅠㅠ 그때 자존감 한참 바닥이었는데 진짜 죄송하고 감사해서 화장실 가서 울고 옴 ㅠ 결국은 프리셉터 선생님이 잡아 주셨지만 지금은 벌써 5년차 간호사에 후배 간호사들이 라인 못 잡으면 내가 다 잡아 줌,, 그 환자분 절대 못 잊어
ㅠㅠ 이 댓글 보고 결국 울어따 아프셨을텐데 감시한 분이네
나 12번 찔렸는데도 혈관 못잡고.. 휘젓고 그래서 13번째엔 울었어.. 그냥 눈물나왔어...우니까 다른 간호사 와서 한번에 해주고 가더라고.. 꾹 참고 있으니까.. 혼자 넣었다뺏다 휘젓는데... 속으로 7번 넘어가면서부턴 진짜 바꿔달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자꾸 어 하면 간호사가 잠시만요 조용히있으세요 잠깐만요 이러면서 계속 말 막았음... 혼자 울면서 왜 말도못하냐고 자책함 ㅋㅋㅋ
나도 너무 안보이면 팔쪽 아니면 손등 얘기하고 팔에 꼭 맞겠다하면 어쩔수없이 팔에 꽂음.한번에 되면 오?하고 두번 실패하면 바로 손바꿈
진짜 ㅈㄴㅈㄴㅈㄴㅈㄴ싫어 체해가지고 머리도는데 신입간호사가 닝결 어케꽂은지 닝결안으로 피 역류함 존나 쪼이듯이아프고 씨앙 제다로 확인도 안하고 쌩가버림
이후로 간호사들 볼따마다 긴장되.
간호사님들 얼마나 고되고 힘든지 알아서 아픈와중에라도 꾸역꾸역 이성잃지않으려하는데ㅠㅠㅠ 4번이나 못 찾았으면 속으로 화냈을듯 아프면 마음이 밴댕이속 된다고
우리나라 신규교육, 선임자가 신규 대하는 태도가 진짜 문제임
나도 간호사는 아닌데 비슷한 직종 신입인데 진짜 눈물밖에 안남
나도 동네 병원에서 수액 맞는데 4번 찌를 때까지는 그냥 괜찮아요 천천히 하세요 ㅎㅎ 였는데 안에서 후비고 그러니까 조금 매니 아팠어요 간호사 선생님들 결국 5트까지 하시고 다른 병원 간호사 쌤 불러와서 손등에 맞은 게 유머
미안해하면 ㄱㅊ음 여러번내줄수잇음 근데 변명하면 ㅡㅡ 빡침
저 환자분 대단하다... 나도 걍 수액 맞을땐 간호사분 세번 바뀌어도 별 상관 없었는데 수술 전 맞는 주사는 바늘 크기보고 쫄아서 제발 한번에 해달라고 속으로 기도했음...ㅠ 다행히 한번에 해주셨지만 이것도 두번 세번 바뀌었으면 울었을듯 ㅜ
딴소린데 내 혈관은 어떤 편인지 궁금하네
일단 3n년 살면서 한번도 실패하는 간호사님 못 보긴 했는데(초딩 때 병원 몇달동안 매일 갈 일 있었는데 그때도 항상 한번에..) 내가 운이 좋아서 베테랑만 만난건가?
팔에 파란 핏줄 되게 잘 보이긴 하는데 여기 주사꽂는 곳 아니지…?
두번 실패하면 손바꿔주는게 신규한테도 환자한테도 좋지
아저씨 좋은분이다
이해해서 참는데 다른분들은 나 한번에 하는데 하 ㅜㅜ 안에서 삐끗했는지 핏줄 다 터져서 안에 딱딱하게 멍울생기고 멍들었는데 멍크림을 발라도 이주넘게 감.. ㅜㅜ 못 하는분이 결국 손등에서 했는더ㅣ거기도 터져서 ㅜㅜ 한달째 고생함.. 타자닌 카톡칠때마다 아픔.. 일상생활까지 지장생기니 이제 이해를 못 하겠음 ㅜㅜ 고집피우지말고 실패하면 제발 딴사람한테 넘겨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