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부터 사역지를 인천창영감리교회로 옮겼습니다.
현재 수련목회자로 사역하고 있네요. 물론 전도사지요.
중고등부 아이들을 담당하고 있어서 고등학교 시절이 짬짬히 생각납니다.
음악실에서 노래를 부르던 기억........
다른 친구들과 선배 후배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몇몇 친구들은 아름 아름 소식을 전해듣기도 한답니다.
워낙 무심했던터라 다가설수 없다면 핑계일까요??
발표회는 이미 끝났을 꺼라 생각되네요. 올해는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교회일로 수련목고시일로 연말과 연초가 후딱 지나가 버렸네요..
앞으로는 까페라도 자주 들를께요. 발표회나 공연소식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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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10기 김용민입니다.
김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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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29 01:0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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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참 우리 교회에는 선인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하나도 없네요. 작은 교회도 아닌데 쩝...
저를 아시는 분은 연락주세요. 010-4304-0610
용민아^^; 정말 오래간만이다... 역시 너다운 길을 걷고 있구나... 조만간 연락도 하고 얼굴이라도 보자 정석이가
선배님~ 오랜만입니다... 3월 브니엘합창단 모임에서 봐요
대엽이다. 정만 오랜만에 소식접하는것 같구나. 언제 시간되면 동기들 연락해서 한번 보자 전화번호 적어주었으니 연락이나 한번 하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