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8번 차칸 7월1일 화요일...저요님에 이은 남편이야기 속편 ㅠㅠ::
차칸 추천 0 조회 81 14.07.02 22:1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7.02 22:33

    첫댓글 ㅠㅠ 저두요
    울신랑 허리사이즈 ㅠㅠ 28 남자옷중젤작은것입어요
    절대같이옷안사요 ㅡㅡ^나도 다이어트성공해서 젤작은사이즈!는못입겠지만 워낙뻐다구가커서55입을꺼다~~~~~~

  • 14.07.03 00:11

    이걸 웃어야하나 울어야하나~~고민중입니다~~그래도 차칸님의 기분이 안좋으셨으니 일단 같이 우울모드가야겠져~~ㅎ 저두 울신랑180에68나가는데 얼마전까지 울신랑바지 입어보면 들가지도 않았는데 이젠 커요ㅎ 그러니 차칸님도 반드시 스키니진 입으면서 자태를 뽐낼날이 머지 않았어요~~^^ 힘!!!!빠샤!!!

  • 작성자 14.07.03 00:54

    오~~~ 힘 빠샤!!!!!!!!!!!!!!^^

  • 14.07.03 05:34

    청바지가 잘어울리는 그런 멋진스팩의 남편이네요~
    제연애땐 젤우선순위가 청바지가 잘어울리는남자 였는데 ㅠㅠ
    지금 170에 82인 남자랑 살아요~~
    짜리몽땅 베불뚝 ㅠㅠ

  • 14.07.03 09:36

    저두 늘 신랑보다 몸무게가 더 나가요 사이즈는 비슷할듯 제 몸무게는 신랑에게 극비입니다 살빼서 자신있게 얘기해주려구요~~ 좋은하루되세요^^

  • 14.07.03 09:55

    저도 하..웃다가..차칸님 기분 생각하니... 완전 1000000%공감이에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좀만 더빼면 신랑 체중되는정도였는데.. 이젠 자기가 더빠져서는...
    그리고 지금은 몇키로 차이나진 않지만 어쨋든 제가더 나가고.. 딱봐도 신랑은 삐쩍 말랏고 저는 뚱뚱하고..에잇!!된장!! 차칸님 다짐 저도 항상신랑보며 다짐합니다..
    꼭 니보다 작은싸이즈 입고만다!!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