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불어라 해풍아
몸부림 추천 0 조회 111 24.03.29 20:2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3.29 21:20

    첫댓글
    몸님
    할매는 딸집가시고
    혼자서도 잘 노시네요


    제 스탈입니다
    유감시럽게도
    저는
    바부처럼
    몇년전 뇌수막염 디게
    앓고부터
    겁이 나서 핸들을 놓고부터 몇년.

    차암
    후회막심입니다.

    매매일 발통으로
    여기조기

    쏘다니고.
    날아다니고
    싶은데

    이눔의 오십밉상은

    나가다가
    한번씩 조래또
    잠잠하네요


    로또귿치 안맞아요

    저는
    시간 나는데로 아무데나
    기분 내키는데로
    떠나자. 주의이고
    기사는 어디가든 새벽 긑치 준비해서 떠나는 잉간이니~~

  • 작성자 24.03.30 07:51

    한참 웃었어요
    요런 댓글이 생활개그이지요
    오십밉상님 남자인 제가 보면 아주 매력덩어리이십니다 저는 촐싹남보다는 뭉글뭉글남이 흠씬 더 매력있거든요
    잘 구슬려서 너무 행복하게 사셔요
    닉도 너무 멋지십니다 좋은날되셔요^^

  • 24.03.30 10:55

    @몸부림 매력은 무신 개뿔입니다요

    여행길 나서면
    나온김에
    언제 또 여기 오것나. 하면서
    온김에 캄서
    여기저기
    우와~
    세상 다볼래.
    아무리 온김.간김 에 라도
    울나라 다볼수는 없다고~ 없다고 해도
    엿쟁이 지맘데로
    후우~

    진짜진짜는
    고급진 호텔 넓다란 침대에서
    딩굴딩굴
    창넓은 유리로
    아이쇼핑의로
    바닷귀경 하며 왕비급 욕탕에
    우아하게 거품내고
    뭐.
    은제 장미꽃 이파리 꺼정 욕조에 아니그덩요.
    요요 쬐끔가는길에
    마이산 들다보고 가자.

    쬐끔이 한시간.
    들다보는기 돌산
    오르막길
    해가
    쏙빠지도록.이런
    식이니.

    마~
    반백년
    마이 살앗다
    아이가

    쪼대로
    해뿌라
    입니다.ㅎ

  • 24.03.29 21:31

    몸부림님은 참으로 자유로운 분이십니다
    산으로 바다로
    가고 싶을 때 갈 수 있으니
    얼마나 좋으실까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 작성자 24.03.30 07:54

    그냥 저는 소소하게 돌아다니면서 살고저 합니다
    아름다운 풍경 사진 찍을때 행복합니다
    또 방장님이 요로코롬 넘치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구요
    늘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