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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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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1792년 선비들이 안동 하회마을에서 한양 성균관까지 걸어서 가는데 걸린 시간.twt
캥햄스터 추천 0 조회 21,782 26.05.09 18:18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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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09 18:20

    첫댓글 사람 다리로 돼..?

  • 26.05.09 18:22

    난 진심 옛날사람들이 나 보면 경악할거같음 사람이 이따구로 체력이 없을수가 있는지

  • 26.05.09 18:22

    조선시대에는 1일이 일주일이였나요

  • 26.05.09 18:26

    포장된 길도 아니었을거아녀ㄷㄷㄷ

  • 26.05.09 18:26

    걸어서 소백산맥 하루만에 어케 넘는건데

  • 26.05.09 18:29

    가능한 시간이야 저게…???

  • 아니 몇주는 걸릴줄알았지

  • 아니 미쳤네ㅋㅋㅋㅋㅋ체력ㅋㅋㅋㅋㅋㅋ

  • 축지법 정도는 쓸 수 있어야 선비할 수 있나요........

  • 26.05.09 18:37

    아니 해지면 길이 보이시나요...?

  • 26.05.09 18:37

    말타고간거아니고?

  • 26.05.09 18:39

    달려서갔나?

  • 26.05.09 18:42

    걸어서 4박5일..??? 미쳤다 어떻게한거임

  • 26.05.09 18:44

    뛰어간건가..? 아니 뛰어도 난 못할거 같은데 와

  • 26.05.09 18:51

    발바닥 다 찢어졌겠네...

  • 26.05.09 18:58

    아니 밤에는 호랑이도 나오는데 어케하셨어요

  • 심지어 짚신 신고 가신 거잖아...어떻게 가신겨

  • 26.05.09 19:08

    축지법 진짜 있었나봐

  • 26.05.09 19:17

    옛날 사람들이 더 체력 좋았을 것 같긴한데 그래도 어떻게 저게 가능한거지ㅋㅋ

  • 축지법써서그래

  • 26.05.09 19:25

    하루에 10-12시간을 45~60킬로미터 걸은거래 개쩌는 조상님들 짚신신고 그게되노

  • 잘못기록되거나 잘못해석된거 아닐까...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장회나루-장호원 94km나옴... 네이버 자전거경로 기준..

  • 26.05.09 19:41

    그땐 닦은 길이 없었으니 냅다 최단거리로 가셨던게 아닐까..?

  • 26.05.09 19:42

    축지법이 아니고서야...

  • 26.05.09 19:54

    회초리로 단련된 종아리셨을까

  • 26.05.09 20:05

    산넘고 그래서 거리는 줄었겠지만 개힘드셨을듯

  • 26.05.09 20:12

    저만큼 다시 돌아갈텐데

  • 26.05.09 20:14

    축지법 아니냐고

  • 26.05.09 20:15

    짚신신고 봇짐매고 산길을? 왐마....

  • 진짜 건강하고 튼튼하고;;

  • 26.05.09 20:37

    네? 선비가 의외로 튼튼햇네

  • 26.05.09 20:39

    이미지에 제공된 경로는 조선 후기 문신 **학서(鶴棲) 류이좌(柳宜佐, 1763~1837)**가 1792년(정조 16년) '영남 만인소' 사건 당시 안동 하회마을에서 한양 성균관까지 이동한 실제 기록에 근거한 것이 맞습니다.
    ​다만, 세부 날짜와 숙박 지점에 대해서는 학계의 고증과 기록(류이좌의 행장 등)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전체적인 여정은 역사적 사실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1. 역사적 배경
    ​1792년 4월, 영남 유생들이 사도세자의 신원을 요청하며 올린 **'영남 만인소'**에 참여하기 위해 류이좌가 급히 상경하던 상황입니다. 당시 그는 안동에서 한양까지 약 500리(약 200km) 길을 매우 빠르게 이동했습니다.

    진짜네

  • 26.05.09 20:39

    2. '이봉주'급은 아니지만, '말'을 탔을 가능성
    ​이게 핵심입니다. 류이좌가 혼자서 봇짐 메고 터덜터덜 걸어간 게 아닙니다.
    ​승마: 명문가 선비가 급한 일로 상경할 때는 직접 말을 타거나, 최소한 하인을 대동하고 짐을 맡겼습니다. 말이 있으면 이동 속도가 훨씬 빨라지고 체력 소모가 적습니다.
    ​역참 제도: 당시 조선에는 주요 간선도로(영남대로)마다 역참이 있어 말을 갈아타거나 쉴 수 있는 인프라가 있었습니다.

  • 26.05.09 21:49

    와 저때 호랑이도 있던 시절 아님? 대단하신데...

  • 26.05.10 13:59

    개빡치셨나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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