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행하신 일 (울산 심방 특공대)
간증하나
저희 교회를 위해 늘 헌신하시는 집사님이 계십니다 그 집사님의 시어머님께서는 오래전에 무릎수술로 인해 철심을 박으신 곳에 염증이 자꾸 생겨 극심한 통증과 불편함으로 4차례에 걸쳐 염증제거 수술을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상태가 계속 좋지 않으셔서 집사님은 시어머니가 사시는 부산에 자주 다녀오곤 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시어머님께서 자녀 가까이 울산에 있는 병원으로 오셔서 입원치료를 받게 되셨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염증이 계속 심하면 무릎에 있는 철심을 드러내는 큰 수술을 해야 될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하셨고 집사님과 시어머님은 염려로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심방전도팀은 사정을 듣고 “가서 치유기도하면 수술 절대 안하고 반드시 낫습니다” 이야기 하고 병원에 방문하여서 성령님을 의지하며 정성껏 시어머님을 치유기도로 섬겨 드리고 위로해 드렸습니다.
후에 집사님께서 기뻐하시며 하시는 말이 의사 선생님이 염증 수치가 반으로 뚝 떨어져서 수술 안하고 약물 치료만 해도 되겠다고 하셨다며 좋아하셨습니다.
심방전도팀은 다시 병원에 심방 하여서 더 깨끗이 빨리 낫도록 치유기도를 해드렸습니다. 또한 “이제 퇴원하셔서 집과 교회를 다니시며 기도하시면서 잘 지내실 것입니다” 선포하며 위로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의사선생님도 시어머님께 이제 며칠 후 퇴원해도 되겠다고 하셨고 정말로 퇴원하게 되셨습니다.
주일날 교회 로비에서 예배 마치고 쉬고 계시는 어머니의 얼굴이 너무나 밝아 보였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예배도 드리시고 식사도 하시며, 자녀들과 행복해 하시는 어머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고 하신 좋으신 아버지, 치유자 되신 귀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간증둘
우리 교회 집사님의 직장동료이신 분입니다. 공무원으로 열심히 직장생활 하시고 교회는 단 한번도 다닌적이 없으신 분이셨습니다. 불안과 심한 불면증으로 약물에 의지하며 크게 고생하시기에 집사님께서 교회에 모시고 와 상담요청을 하셨습니다.
이분은 예수님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지만 직장에서 예수님 이야기를 하시는 집사님을 보시고 막연한 기대감으로 교회에 오셨다고 했습니다.
심방전도팀은 살아계신 예수님에 대해서, 그리고 복음을 잘 전했고, 예수님을 진심으로 마음에 영접 하시도록 섬겨드리고 영접기도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연락이 왔는데 기도 받으시고 마음이 굉장히 평안해 졌고 불안으로 심장이 쿵쿵 뛰었는데 그것도 없어지고 잠도 잘 주무셨다고 했습니다.
또한 인도하신 집사님이 약도 끊으시면 좋겠다고 하시는 말씀을 듣고 약도 끊었는데 잘 잘 수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심방팀은 혹시 잠이 안 오면 잠자려고 너무 애쓰지 마시고 집사님이 챙겨준 책을 계속 읽으시거나 성경을 읽으시고, 하나님께 계속 기도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분은 그렇게 하고 있다고 하시며 감사하다고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심방팀은 식사는 다음에 하거나 안해도 괜찮으니 한번 더 교회에 오셔서 치유기도 받으시라고 권했고 흔쾌히 응하셨습니다. 다음날 저녁 7시에 만나서 심방팀과 목사님, 전도사님이 합심해서 치유기도를 해드렸습니다.
이분은 “저는 아주 내성적이라서 낮선 곳에 오는 것을 꺼려하는데 기도 받고 아무런 효가가 없었다면 교회에 아마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라고 하시며 하나님의 만지심을 체험한 것에 대해 기뻐하셨습니다.
그렇게 주님의 손길을 느끼시고, 수요예배도 오시고, 주일에도 오셔서 교회에 등록하시며 우리 교회에 한 가족이 되셨습니다.
불면증과 불안 두려움을 치유해 주시고 자유케 하시고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간증셋
저희교회 집사님의 딸이신 자매님으로 밤에 잘 때마다 가위에 눌리고 큰 두려움에 사로 잡혀 숨도 쉬지 못할 때가 있었습니다.
어머니 집사님께서는 저희에게 심방을 요청하셔서 갔습니다.
자매님은 친구를 매우 좋아하고 예수님께는 관심이 없이 오랫동안 지내 왔습니다. 저희는 상담을 하고 축사사역도 해 드리며 무엇보다 교회에 와서 예배 드리고 믿음의 생활을 빨리해야 된다고 말해드렸고 자매님과 교회에 오기로 단단히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 자매님의 어머니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사실 그날 말은 안했지만 자매님 몸의 한부분이 계속해서 아프고 힘들었는데 심방팀을 만나고 헤어질 때 현관에서 인사한 후 마음속으로 “기도 받았는데 왜 통증이 계속있지?” 하며 의심의 생각을 하는 순간 갑자기 그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면서 몸이 시원해졌고 또한 그 날부터 잠도 잘 잤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몸이 편안해 지고 대학교 시험기간도 있고 하니 친구들과 지내느라 자매님은 계속 교회에 오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전화로 가끔 안부를 묻고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그 자매님이 자기 친구와 교회에 오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저희는 폭풍칭찬을 하면서 기다렸는데 정말 친구를 데리고 자매님이 교회에 왔습니다. 오전예배를 잘 드리고 청년부에 가니 청년들과도 잘 지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일부터는 우리 교회 자매님의 차를 같이 타고 계속 교회에 나오기로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지시고 치유해 주시고 끝까지 인내하며 기다려주신 아름다운 일들이 결국엔 자매님이 교회에 올 수 있도록 해준 것입니다.
놀라우신 아름다우신 우리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간증넷
예전부터 힘들 때마다 가끔씩 전화로 상담 해 오시는 타교회 성도님이 계셨습니다. 최근 아주 오랜만에 연락이 와서 성령님을 의지하여 상담을 해드리고 격려를 해드렸습니다.
몇 번의 상담으로 이분이 여러 가지 사정으로 교회를 옮겨야 되고 그래서 교회를 찾고 있었고 그 문제로 남편과 여러 가지 힘든 점이 있음 을 알게 되었습니다.
집은 좀 멀지만 정말 좋은 교회인 우리교회에 오시라고 말씀 드리고 용기를 내도록 격려해 드렸습니다.
예전에 힘들 때 같이 얘기하고 기도했던 부분에 대해서 아직도 많이 고마워하고 계셨고 그것으로 인해 우리교회를 많이 의지하고 신뢰하고 있음이 느껴졌습니다.
그 후 토요일 사사모에 그 성도님이 자녀 둘을 데리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빨리 정리하고 남편과 같이 우리교회에 오겠다고 하셨습니다.
늘 염려, 걱정에 시달리고 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 가족분들을 꼭 도와주고 싶고 빨리 도와주고 싶습니다. 이 분들이 우리 교회에 와서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평안과 희락을 누리고, 자유롭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다시 전화를 했을 때 다음 주에는 우리교회에 남편께서 같이 오겠노라고 약속했다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정말 착하고 귀한 분들이신데 진리를 모르고 늘 사람들을 두려워하는 이분들이 떠돌지 않도록 하나님 아버지께서 꼭 도와주시고 우리 교회로 인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애타는 마음으로 상담해 드렸지만 정말 변화되려면 우리 교회에 와서 지속적으로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들어야 됩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해결 될 것이라 했습니다.
그 가족 분들이 행복하고 평안한 그리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천사 같은 우리 성도님들과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인도하시고 행하실 주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하나님 !!!! 울산 사랑하는 교회 성도들을 기억 하여 주시고 함께 하시니 감사 합니다
이 나라와 이땅의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복음이 전파되고 질병으로 고통 받는자들이 강건케 되며 어둠의 세력 악의 세력으로 부터 눌린자들을 자유케 하소서
울산 사랑 하는 교회 심방 전도팀을 축복 하시고 성도들 모두가 하나되어 하나님의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자들로 일어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한 영혼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시는 마음이 느껴져 정말 좋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