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0회 강원도청소년연극제가 15일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폐막한 가운데 속초여고가 대상을 수상했다.
속초여고가 15일 폐막한 강원도청소년연극제에서 대상을 차지했다.한국연극협회 강원도지회(회장 조민철)는 제30회 강원도청소년연극제 대상에 속초여고의 ‘혼자가 아니다’를 선정했다.속초여고는 지난해 ‘아카시아 꽃잎은 떨어지고’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연극제는 지난 10일부터 5일간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금상은 원주 북원여고가,은상은 속초 설악고와 동해 광희고가 각각 차지했다.동상은 원주고가 받았다.최우수연기상에는 최보배(광희고)·김보연(속초여고) 학생이 선정됐다.우수연기상은 김은솔(속초여고)·한설(〃)·김지수(북원여고)·김한나(설악고)·진하명(원주고)에게 돌아갔다.지도교사상은 우미진(속초여고) 교사가 받았다.이번 대회는 전국청소년연극제의 강원지역 예선으로 속초여고는 내달 충남 공주에서 열리는 제25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 강원 대표로 출전,전국 시·도 대표 극단과 경합한다. 한승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