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Left"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고객님 돌아와주세요"…새마을금고 눈물의 호소에 반응은?" data-og-description="서울 시내 한 새마을금고 지점. (사진=정두리 기자)[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우리 같은 노인네들은 그래도 불안해서 한번 온거지 뭐. 일단 믿고 집에 갑니다.” 지난 7일 오후 서울 강서구의 한 "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30709140132216" data-og-url="https://v.daum.net/v/20230709140132216"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8nnF2/btsmWm7FLoY/m9OxgIQokHm5JFME1CITsk/original.jpg"><a href="https://v.daum.net/v/20230709140132216"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30709140132216"><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8nnF2/btsmWm7FLoY/m9OxgIQokHm5JFME1CITsk/original.jpg"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고객님 돌아와주세요"…새마을금고 눈물의 호소에 반응은?</p><p class="og-desc">서울 시내 한 새마을금고 지점. (사진=정두리 기자)[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우리 같은 노인네들은 그래도 불안해서 한번 온거지 뭐. 일단 믿고 집에 갑니다.” 지난 7일 오후 서울 강서구의 한 </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span data-ke-size="size18">서울 시내 지점 돌아보니…고객들 인출사태 진정세<br>정부 지원 발표 이후 이용자 불안심리 다소 가라앉아<br>예적금 재예치 설득전까지…“14일까지 원금·이자 갖고 오세요”<br><br>기사 쓴 기자가 더 웃김 ..ㅎ<br><br></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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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번주말이 고비죠 고객들도 뺄까말까 고민할듯 이번은 막겠지만 조만간 연쇄사태로 더큰게 터질듯한 예감
총선까지 버티는거지요
그러길레 평소에 투명하게 잘 관리했으면 이랬을까 싶습니다.
대구는 이미 2~3달 전에 그래서 뺄 사람은 빼고 아님 보호금액에 맞춰서 조절하고 그랬었습니다
이젠 만기 되면 다른 곳에 적금 들겠죠
뱅크럼은 심리죠. 빠르게 신뢰를 못주면 그냥 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