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탄] (수정) 6월14일 ~ 24일 '단기' 혼자쓰는 방 '여자분' 찾습니다. (기간 꽉 안차도되요) ★★ (사진추가)

[supermarco]

여자분만 구합니다. (금남의 집 입니다. 글쓴이는 남자이나 남자는 살지 않고 현재 여자한명살고있습니다.)

위치는 777 카데로 입니다. 랍슨과 카데로에 위치해 있고요. (18층입니다)

- 6월 8일 부터 6월 14일까지는 예약 완료 되었습니다.

- 6월 24일 부터 7월 8일까지는 예약 완료 되었습니다.

- 7월 8일 부터 7월 24일 까지는 예약 되었습니다.

- 8월 8일부터 9월 24일 까지는 예약되었습니다.

(집 위치고요)

퀸 싸이즈 베드, 책상, 의자, 책장 등 간단히 구비되어있고요. 전부 새 물건입니다. 그리고 집 카펫과 페인트칠은 입주할때 새로 해서 다 깨끗해요. (이불과 배게도 있습니다)

7월 중순에 부모님께서 2주 오셔서 8월부터 구하려 했지만, 단기로 구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 글 올립니다. 

(저희 부모님이 계속 여행을 하셔서 집에 잠시 계시는데 거실에서 저와 지내실 예정입니다. 장기로 구하시는데 괜찮으신 분은 연락주세요!)

좋은 룸메이트 분이었으면 좋겠어요.:)

방안에 옷장도 깨끗하게 정리되어있고, 방과 거실이 분리가 잘 되어있어서 지내시는데 불편함은 없으실 겁니다.

또한 18층이다 보니 뷰가 완전 좋아요. (사진이 더 필요하신분은 따로 연락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방의 침대와 책상, 창문 구조입니다 - 제가 서있는 곳이 방문, 왼쪽은 옷장이 있습니다.)

(화장실 이고요)

아시겠지만, 세이프 웨이, 훌스 마켓 세븐일레븐, 버스정류장, 스탠리 파크, 잉글리쉬 베이 까지 아주 가깝죠. 

또한, 집에서 옆 창문으로는 이제 시작된 여름의 볼거리인 firework 도 보실 수 있습니다. 어차피 매우 가깝지만요.

밑에 자부 치킨, 블렌즈, 수라, 북경반점 등등 장보고 외식하기에 있어 (먹고 놀기) 최적의 장소입니다. 

일하시는 분들도 길도 사람이 많고 해서 안전하고 다니기 좋으실 거예요.

특히, 여름이다 보니 위치하나만큼은 최고요.

집에 있는 전자렌지나 밥솥등등 같이 쓰시면 되고요 (전부 새 제품입니다 훗). 

뭘 딱히 쉐어 한다기 보다는 한집에 두살림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아요.

(창문에 대고 찍은 샷)

인터넷, 전기세, 렌트 포함해서 하루 30불이거나. 참고로 인터넷 하이스피트, TV 도 나오는데 TV는 거실에 있고 ...

1주일 단위는 190불 

한달 있으실 분은, 700불 생각하고 있습니다. (6월8일~7월7일)

(참고로, 다운타운 기준으로 도미토리형 -한방에 4~8명 거주- 민박이 하루 25불이예요.)

- 6월 8일 부터 6월 14일까지는 예약 완료 되었습니다.

- 6월 24일 부터 7월 8일까지는 예약 완료 되었습니다.

- 7월 8일 부터 7월 24일 까지는 예약 되었습니다.

- 8월 8일부터 9월 24일 까지는 예약되었습니다.

키는 2개 있고요. 버즈도 사용 가능합니다.

- 디파짓은 없지만 파손시 티안나게 복구 해주시거나 보상은 당연한거겠죠?

- 10월까지 함께하실분은 디파짓있습니다~ 300불이요.

혹 7월에 2주 여행을 가실 계획이라면 6월부터 지내시는데 문제 없을거같아요. 

*여행가시는 동안 2주 렌트 비는 빼드리거든요. 저도 부모님이 오시기 때문에 침대 사용이 불가피한 관계로..;;

*부모님은 대부분 여행으로 집에는 안계실 예정이라 거실에서 지내셔도 되서요 이해해 주실 수 있는 분은 쭉 장기로 같이 있으셔도 되고요 :)

한명 기준의 금액이고요 혹시 두분이 사실 거라면 상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이 받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같은 금액을 받기도 좀 힘들것 같아서요.

1-778-873-0143

(일하는 관계로 연락이 조금 늦을 수 있습니다~)

'저는 10월 중순에 귀국 하므로 안타깝게도 장기로 계실 분은 그때까지만 가능하십니다. takeover 하실게 아니라면요'

사진 몇장 추가합니다. 잘찍지를 못하겠네요..실제가 더 좋은데..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