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국회의원의 전 비서 27살 청년이 홈피 만드는 친구 하나 꼬셔서 컴퓨터 2대 가지고 선관위사이트를 공격한
작고 귀여운 해프닝이었다. 그리고 민주당은 항의중이다. ~ 대충 이런 느낌의 뉴스
10.26일날 선관위홈피의 투표소 찾기 DB가 끊겨진게 투표랑 어떤 연관이 있는지,
중요한 내용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미 비서직을 그만둔 27살 청년의 장난, 실수 랍니다.
그럼 나머지 투표소 변동을 비롯한 미스테리한 일들은 27살 청년의 염력에 의해 일어난 일인가봅니다.
첫댓글 해프닝 ㅋㅋ
씨발넘들 너므하네 증말...방송 꼬락사니 하고는
그 정도 실력이면 애플 같은 회사를 만들지 왜 그런 짓을 하겠는가...
딱 원하는 부분만 디도스 공격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주크버그와 동등한 실력의 소유자일텐데...씨박
애플이라뇨
북한가서 배워오신듯
초능력자..
MBC 이제 끝을 향해 가는군요..ㅠㅠ
나꼼수가 없었더라면... 이상하다고만 생각했을꺼예요. 고차원적인 가카의 꼼수를 눈치 채지 못했지만 .. 하지만 지금은 우리에게 나꼼수가 있습니다. 봉도사님이 있습니다. 이런 유치한 실수(?) 장난(?) 1% 당신들의 사전의 정의와 99%이하 국민들의 사전과는 다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