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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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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엄마들이 발달장애를 늦게 발견하는 이유
뺘뺘뺘뺨 추천 0 조회 40,780 26.05.11 19:45 댓글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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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11 22:52

    늦게치료하면 본인 손핸디

  • 26.05.11 22:57

    근데 진짜 본인일이라 생각하면 처음에 아닐거야 하는마음도 이해감..
    남이야 말하기쉽지 ㅋㅋ 근데 결국 애를 위해선 받아들여야하니까 너무늦지않길

  • 26.05.11 23:02

    근데 애 낳기 전에 내 애한테 장애가 있으면 하는 생각 안하나..? 어쨋든 성인이 될때까지 혹은 그 이후까지, 내가 죽을때까지 쭉 책임져야 하는게 자식을 낳는 행위인데 살면서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신체장애든 정신장애든 100프로 안생긴다는 보장이 없잖아
    특히 요즘같은 시대에는 발달장애가 극히 드문것도 아닌데..

  • 26.05.11 23:07

    뭐 회피하면 달라져? 애만 부모한테 더 고문당하고 골든타임 놓치지

  • 인정 늦게하는 부모땜시 개입가능한 치료시기 놓치는 거지 머ㅋㅋ애만 불쌍

  • 26.05.11 23:09

    나같아도 회피하거 싶을거가틈ㅠ

  • 회피를 왜하지..빨리 진짜할수있는건 다해볼것같은데....?

  • 26.05.11 23:14

    주변에 보니 진짜 회피하더라. 그러다가 좀 지나서 받아들이고 치료하니 또 금방 따라가는듯.. 어릴때 빨리 해결해야 돼

  • 26.05.11 23:18

    애 인생이 걸린 문젠데 더 정신차려야지;;

  • 26.05.11 23:18

    미리 짐작하고 있는 상태에서 불안 max 정병 오기 직전인 상황에 타인이 현실을 얘기해주니까 발작스위치 눌리는 거 같음... 아마 부모 본인이 제일 잘 알고있었을텐데 계속 부정하고 회피했겠지

  • 본인 감정이 애 인생보다 우선일수 있냐고 책임감 좆인거지

  • 26.05.11 23:30

    그냥 조금 이상하다?해서 가는거랑
    진단명을 얼추 생각하고 가는거랑 완전 다른 느낌이긴해. 나는 청소년쪽 일하는데
    경계선지능같은것만 나와도 잘못받아들여

  • 26.05.11 23:45

    아니... 건강검진했는데 이상소견 보인다는 말 들으면 회피하는거랑 뭐가달라... 그렇게 애를 사랑하면서? 암일수도 있다 들으면 병원 안달려갈거임...? 회피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고 당장 그렇게 사랑하는 자식의 평생 인생이 달렸는데 회피...? 걍 지들 마음 편하자고 모른척하고 타인에게 불편 감내하라고 떠맡기는 이기심이지... 나도 친척중에 평생 케어해야하는 사람 있어서 옆에서 보고 생각하는 말임... 나을 수 있는 확률이 1퍼라도 있으면 무조건 도전해야지 그게 자기의사를 피력할 수 없는 본인 애면 더더욱이나...

  • 26.05.11 23:55

    비슷한예로 치매도 그래요ㅠㅠ
    느그엄마 치매맞다고ㅠㅠㅠㅠ

  • 26.05.11 23:57

    이해가 부정하고싶은마음

  • 26.05.12 00:06

    그리고 첫 애고 내 애만 보면 이게 장애인지 아닌지 긴가민가한 경우도 많대 교사 눈엔 확 다른게 보이는데 엄마는 애 하나만 집중해서 보니까

  • 뭐 본인이 봐서 아리까리 할 때 회피하는 심정? 하.. 그래 뭐 이해 해봄 근데 교사가 말 할 정도면 개심한건데 회피를 왜 함 애만 방치되는거지 그리고 난 아픈 어른들이나 보호자가 회피하는 건 애들 아픈거랑은 좀 다른 것 같다고 봐 그건 대부분 당사자 본인이 스스로 판단해서 안가고 가고 하는 거니까 스스로 회피하면 단순하게는 당사자 하나만 손해지(치매도 뭐 보호자 힘든건 같지만 결국 당사자가 검사 하기 싫어하는 경우를 더 많이 봄) 근데 애는 스스로 판단이 안 되고 보호자가 빠른 판단해야 조금이라도 좋아 질 수도 있는건데 뭐 어디까지 회피함

  • 26.05.12 00:44

    지적장애 경증도 어려야 등록 쉬움 경증은 교육받으면 티도 잘안나

  • 26.05.12 01:04

    난 이해안감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검사받고 면밀하게 지켜봐야지 특히 발달장애는 치료 시기가 제일 중요한데;; 본인이 인정하기 싫다고 아이 미래는 포기하겠다는건가

  • 26.05.12 01:47

    이건 엄마를 떠나서 본인에게도 그래
    내가? 아닌데? 이러다 심각한 증상 나타나면 그제야 병원감

  • 26.05.12 02:26

    심지어 알아도 회피하더라고.. 내가 맡은 친구는 6학년이었는데 5학년때 사정사정해서 검사받았는데 검사환경이 어둡고 어쩌고 부모가 탓하면서 인정을 안했대.. 그 이후로 나도 입도 벙긋 안했지만 뭐 주변 애들이 바보도 아니고 다 알지ㅠ

  • 26.05.12 02:30

    다 그렇겠지 뭐

  • 26.05.12 02:51

    난 암걸렸을때 근갑다.. 하고 걍 수술 날짜 잡고 기다렸는데

  • 26.05.12 03:00

    걍 사람성향같은데.. 당연히 자식일이라면 더 극대화되긴하겠지만 난 반려동물도 그렇고 부모님도 그렇고 나도(유사암 걸렸었음) 걍 빨리 치료해야지 이런생각밖에 안들었음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라는 느낌

  • 26.05.12 03:05

    그리고 치매든 발달장애든 치료는 안돼도 일찍 발견하면 진행속도라도 늦출수 있는거잖아ㅠ 회피하면 더 나빠지지...

  • 26.05.12 03:12

    그래서 요즘발달장애나 자폐애들이 많은건가 정신승리하다 치료시기놓쳐서

  • 26.05.12 05:57

    학교에있어보면 웬만한 경우로는 잘 말안해.. 반에서 제일 눈에띄는 1~2명한테 말할겨.. 20명중에 보고있으면 확실히 다름..

  • 26.05.12 06:36

    왜 낳는거야 도대체

  • 26.05.12 06:53

    하암 그러등가

  • 누구나그렇긴한데 난 전문가가 그렇다고하면 부정하는게아니라 헉 하면서 바로 병원갈텐데
    전문가의 말을 안믿는게 문제

  • 26.05.12 08:10

    아니 개도 뭐가 이상이 있으몀 인지하고 고치러가지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5.12 08:14

    게다가 요즘 썩은정자로 억지로 임신하니까 더 흔하게 많은거 같음

  • 26.05.12 08:54

    나도 그렇게생각함.. 애초에 정자가 썩음 ... 거기다 어렵게 어렵게 1-2명 겨우 낳으니 이상이 있으면 안됨<이생각꺼지

  • 26.05.12 09:05

    근데 기혼들 우리애가 장애아 자폐 이런거일 확률도 계산안하고 낳는게신기해 당연히 만약에 혹시나 그럴수있겠다 생각하고 평생 잘키울 마음준비하고 낳아야지

  • 26.05.12 09:06

    초등학교도 그래 ^^...

  • 26.05.12 09:15

    지팔지꼰임. 지가 애인생망치는거지뭐

  • 26.05.12 09:23

    지금도 썩은 정자로 태어난 애들 많을텐데.. 내 노후 어캄 시발 ㅋ

  • 26.05.12 10:06

    이거는 주변에서 말하지 않아도 부모가 제일 먼저 알아. 아이가 어릴수록 엄마와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내는데 모를수가 없어. 나같은 경우도 내가 그렇게 발견해서 조기에 개입한 케이스니까.. 그게 당연히 맞고. 그치만 회피하는 부모를 비난은 못하겠어. 빠르게 받아들인 나조차도 밤만 되면 숨죽이고 우는일이 허다하거든. 그러니 회피하고 싶은 마음도 이해 돼. 그렇게 치료시기 놓칠 아이만 안타까울 뿐이지.

  • 26.05.12 10:40

    정상대열에 낄려고 결혼해서 애도 낳았을텐데 ...인정못하겠지 당연히

  • 26.05.12 12:52

    내 경험상 첫째 정상 둘째 특대자인케이스는 부모가 수용이 좀 빠름 첫째 특대자 둘째 정상인경우는 보통 중학년(3~4학년)까지 회피하다가 둘째인지발달이 첫째 앞질러가니 그때야 인정 최악이 외동이였음 진심 말이안통해

  • 26.05.12 13:23

    저런거 회피 안하고 민첩하게 대피할정도면 걍 애 안낳을듯

  • 26.05.12 13:28

    왜 인정을 안하니.. 빨리 발견할수록 좋은건데

  • 늦게갈수록 지손해지뭐

  • 26.05.12 18:10

    근데 이거 안다고 치료되는 영역도 아니고 그냥 교정? 좀 나아지는 정도던데 외면하고 싶을만도 한 듯 결국 자기가 평생 책임지고 가야할 자식인거잖아

  • 그럼 당연히 멀쩡한 애만 낳을거라고 믿는겨?? 난그게 더 신기한데.......
    예쁘고 말 잘듣는 장애없는 애만 낳을거라 기대하고 다들 애가지는게 진짜신기해...... 진짜 이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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