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신정때 박근혜 대표 "잘할것인가"로 물은 지지율 조사해서 80% 나오니,
지지율 낮추기 위해 구정때는 "잘하고 있나"로 물어놓고 51.9% 나오자
신년때와 지금의 지지율 비교하며 대조적이라고 보도합니다.
마치 30% 가까이 지지율 추락한 것처럼 오도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갤럽은 잘하고 있나 48%(응답층만으로는 61%),
잘할것인가 71% (응답층만으로는 ~80%)
예전 이명박부터 그 이전 대통령 여론조사는 당선인 시절 모두 잘할 것인가로 묻고,
그 설문도 집전화 100%였기에 80%로 나온것이지
그 작자들 지지율도 지금처럼 휴대폰+집전화 해서 물었으면 박근혜 대표 지지율과 거의 비슷했을 것입니다
첫댓글 개장난치고 있네....ㅎㅎ
검은미소라니까요.
ㅋㅋㅋ 검은미소!!!
언론의 새정부 길들이기죠..혼좀 나야 합니다.
정도로 가는게 가장 지름길입니다. 지금보다 1년후 그리고 3년후 그리고 5년후가 더 좋아야 합니다....사안을 쟁점화시키고 부각시키는 게 언론의 속성이기도 하니까요.
조선,동아.중앙외 일간지들과 포털들은 거의 정부를 비난하거나 부정적인 논조를 싣는데
이대로 가지 않도록 언론에 대한 특단의대책을 마련 해야 할 것입니다.
좃쭝똥한경오 모두 개걸레이고 종편 포털...................모두가 떡값없으면 지랄병 도지지요...
떡값안주니.. 전 엠병들 하는겨... 그러나 어림없다, 25일 이후는 니덜 줄초상 날줄 알어라...
지금여론사 최 머시기가 사면되고 나서 바로 나온것 같은데 우연의 일치 인가요
그사람 그때 받은돈 여론조사 하는데 사용했다고 인터뷰에 나왔었는데
아직도 그 효과가 남아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