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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동산 원문보기 글쓴이: 정직이최선
비례대표 최유진과 이철희, 박영선,김종인 고발!
이건 진짜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건 당 지도부가 사퇴해야 합니다.
김종인~! 박영선~! 이종걸~! 이철희~! 최유진~! 홍창선~! 모두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해야 합니다~!!!
기자님들 제발 저널리즘을 가지고 파해쳐주시길 바랍니다.
널리 널리 퍼트려주세요. 인터넷 카페, 블로그, 뉴스 등등에 나오지 않습니다
오직 트위터에서만 들끓고 있는게 아쉽네요 ㅠ.ㅠ
9분부터
https://youtu.be/zFfTck5xJew
(이철희-최유진 사제지간)
더불어민주당 청년 비례대표 최유진과 공관위 고발합니다.
비례대표 최유진과 이철희, 박영선,김종인 고발!
이건 진짜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건 당 지도부가 사퇴해야 합니다.
김종인~! 박영선~! 이종걸~! 이철희~! 최유진~! 홍창선~! 모두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해야 합니다~!!!
기자님들 제발 저널리즘을 가지고 파해쳐주시길 바랍니다.
널리 널리 퍼트려주세요. 인터넷 카페, 블로그, 뉴스 등등에 나오지 않습니다
오직 트위터에서만 들끓고 있는게 아쉽네요 ㅠ.ㅠ
9분부터
https://youtu.be/zFfTck5xJew
(이철희-최유진 사제지간)
결국엔 이것들이 야권통합을 핑계로 친노 싸그리 죽여놓고 김한길 계파 살려서 더불어민주당 장악하려고 하네요.
문재인 전 대표는 결국 국보위 출신 김종인 한테 완전 속았네요~~ ㅜ.ㅜ
더빙신민주당이네요 ㅠㅠ
침통합니다.
출처(퍼옴-자료 만드신 분 대단하십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freeboard&no=1289183#.VugTLR6anIE.twitter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562729
정청래 컷오프 사태에서 박영선- 이철희의 녹취록이 논란이 되고 있다. 팟케스트 이이제이가 밝힌 녹취록을 통해 박영선 이철희의 공천 개입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SNS에서의 비난 여론이 심각하다는 이철희 발언과 SNS 비난에 휘둘리지 말라는 박영선의 발언이 확인되고 있는 것이다
박영선 의원은 SNS을 일컫는 것이 아니라 "그것도 부족하다는 조중동 종편 여론에 휘둘리지 말라"고 했다며 해명했지만 녹취록에서는 'SNS'라는 단어가 분명하게 들리었고, 박영선의 말 같지 않는 그 동안의 변명들이 한 두 번이 아니어서 여전히 국민들을 바보로 보는 것이 아니냐는 비난이 들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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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의원은 마치 정청래 컷오프를 반대해온 것처럼 쇼하는 듯 보인다. 그렇지 않는 박영선이라면 지금이라도 정청래 재심이 되도록 노력하여야할 터인데 강건너 불구경이다. 마치 즐기는 듯하다
정청래 컷오프를 반대해온 박영선이라면 이러한 결정을 하게된 공관위원들이 이철희 박영선 김종인의 사람들인지, 정치적 이해관계가 농후한 정장선 전 의원도 왜 거기에 있는지, 직접 개입은 없었는지 해명해야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을 볼 때 국정원으로부터 약점이 잡혀 박근혜 정부 뜻대로 해줘야 의원 자리를 유지한다는 생각의 박영선으로 볼 일이다. 국정원으로부터의 약점은 MBC 시절일 것이다. 이용마 MBC 기자가 본 " 재벌 옹호론자 박영선은 열린우리당에 입당할 사람이 아니다"라는 것에서 볼 때 그 때에 연루된 검찰 수사와 연관되었을 것이다.
김종인은 이번 공천에 대해 개입하지 않는 것으로 말하지만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정청래와 춤추는 장면을 삭제 편집하라는 지시가 컷오프 공천 전의 일이라 한다. 이철희 박영선 김종인 지도부가 정청래 컷오프 사실을 이미 알고 있는 것으로서 공천 개입 의혹이 짙다
진정코 정청래 의원에 대한 컷오프의 이유가 분명하다면 박영선이나 이철희씨도 모든 것을 내려 놓아야한다. 그러나 당을 위해 헌신한 정청래 의원을 탈락시킨 그들이, 정청래 탈락에 기여한 박영선 이철희 씨는 자기 밥그릇만 챙겼다는 비난의 소리가 높다
세월호 부실협상으로 책임을 져야할 박영선 의원이 지도부에 오른 것도 부적절한 것인데 박영선을 비롯한 더민주 지도부들은 자기희생이라곤 눈꼽만치도 찾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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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을 구하기 위해 헌신하라는 뜻에서 영입된 김종인 대표는 비례대표 출마를 언급하다 욕을 먹고, 당의 공천에 좌지우지할 듯한 모습도 모자라 운동권 청산 운운의 언행으로 점령군 행세를 하던 이철희 씨도 비례대표 출마를 원한다는 발언으로 비난을 받았는가 하면, 정청래 컷오프에 개입된 것으로 의심되는 박영선은 단수 추천으로 공천을 받았다고 한다. 참으로 염치도 없는 지도부이다
문재인 전 대표를 포함해 김상곤, 조국 교수 최재성 의원 등은 혁신의 주체자로서 공천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내려 놓기도 했는데, 이에 반해 지금의 지도부들이야말로 패권주의의 전형이 아닌지, 패권주의 용어마저 적확하게 쓰지 못하고 악용되는 타락한 정치권임을 생각하게 한다.
패권주의 뜻에 대한 우리 사회의 망각일까? 패권주의라는 뜻은 공평하고 보편적 기준 잣대 없이 사리사욕의 목적으로 상대자를 내리치는 것도 포함된다. 사회적 약자들이 기득권층을 향해 내지르는 목소리이기도 하다. 정치적 사회적 약자들을 탄압하는데 서슴치않는 박근혜 정부의 친박계야말로 전형적인 패권주의가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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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을 비롯한 안철수 국민의당 사람들이 친노 패권주의 운운하는 것도 새정연 시절 자기 소속의 당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 이질적 당내 문화에 대한 부적응이자 개혁에 대한 거부감일 것이며, 자신의 사리사욕적 권력욕이 통하지 않게되는 분풀이의 언행으로서 역설적으로 이들이야말로 패권주의 욕심의 본성임을 말해주는 것이다
보수수구 언론들과 김한길계의 정파적 목적으로 왜곡하고 부각된 '막말 같지 않는 막말'을 핑계삼아 미운 오리털 뽑기의 '정청래 컷 오프' 사태도 패권주의의 전형이 아닌지, 새누리당과 유착된 조중동 종편과 김한길계의 정파적 패권주의 욕심에 휘둘리는 더민주당 지도부가 한심하기만 하다. 김한길을 끌여들이기 위해 정청래를 희생시키는 패권주의 행태가 보인 것이다.
이철희 씨는 김한길의 보좌관 출신으로 줄곧 종편 출연으로 이름난 인사다. 종편만 보고 판단하는 것을 넘어 '친노 패권주의'라는 말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언급해 왔다. 안철수에 편향된 시각의 궤변도 서슴치 않았다. 한겨레 신문 칼럼에서는 박근혜 정권의 심각한 국기문란 사태를 보고도 나이브한 중도층 노래만 일삼았다. 안철수의 논리 주장에 힘을 ?기 위해서였다
중도층이란 무엇인가. 정치에서의 중도층은 거대 양당 모두를 지지하지 않는 상태이지 이념적 스탠스가 아니다. 진보와 보수 사이에서의 중도층은 실체 없는 허상일 뿐, 실제로는 진실되지 않는 정치인, 위선의 정치인, 구태함의 정치인, 모함과 모략이 판치는 정치인, 합리적 토론과 논의가 없는 정치인, 불의를 보고도 침묵하는 정치인, 잔머리만 판치는 정치인, 지역주의에 기대는 정치인에 대한 불신감에서 판단하고자하는, 선택에 있어서의 유연함이다.
여기에는 보수도 있고 진보도 있다. 정청래 컷오프 사태의 부당성으로 인해 정당에 대한 불신감을 보이는 현상도 중도이다. 언론의 정파적 왜곡 보도에 따라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바람에 따라 흔들리며 선택하는 것도 중도층일 수 있다. 그에 따라 이를 바로 잡아야하는 것이 정치인의 능력이지, 바람에 따라 흔들리는 정치인은 이른바 포퓰리즘이 되는 것이다. 안철수가 딱 그 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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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선에서 시민적 힘을 이끈 것은 이러한 중도층들의 정치권 불신을 극복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극복에서 있어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가장 적절한 정치인이었다.
진보를 부정하는 것은 보수이지 중도가 아니다. 국민의 필요나 사안 사안에 따라 보수와 진보의 가치를 차용하고 교차하는 것이 중도이지 안철수처럼 불의를 보고도, 터무니 없고 무책임한 양비론만 일삼거나 본질을 흐리는 것은 중도가 아니다. 진보를 부정하는 중도는 보수 보신주의 본색의 핑계일 뿐이다
문재인 전 대표가 이철희 씨를 영입하고 박영선을 붙잡으려 했던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용하는 포용성으로서 당의 위기를 구하고 확장하려는 의도인 것이지 이철희 박영선이 좋아서 그렇겠는가
그럼에도 포용했던 문재인이지만 이철희 박영선은 문재인의 포용적 행보를 악용하기만 했다. 이철희 박영선은 조중동 종편 여론에 눈치보는 사쿠라 행보로 더민주당을 잘 봐달라고 하지만 조중동 종편은 여전히 이철희 박영선의 무능을 기회삼아 더욱 더 갑질 보도를 일삼는다. 조중동 종편의 정파적 패권주의에 놀아나는 참으로 못난 지도부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김한길계로 채우려는 이철희 박영선의 패권주의 행태가 엿보이는 정청래 컷오프 사태였다
이제부터 이글을 지금까지 읽는 독자들을 향하여 존댓말을 쓰겠습니다
더민주당은 이미 정청래 컷오프 사태로 총선에서 가망이 없어졌습니다. 지지층의 결집 없이 멘붕의 혼란만 가중시킨 야권 지도부 내에서 성공한 선거는 없었습니다. 사상 최악으로 새누리당 패권주의 선거 행태의 결과를 확인할 것입니다
김종인 대표는 지금도 SNS 여론을 별 것 아닌 것처럼 여기고 있겠지만 인티넷 보급 당시부터 정치권에 대한 관심의 필자로서는 피부로 느끼는 바입니다. 열린우리당이 왜 망했는지, 인터넷 여론 무시조로 조중동만 보고 판단하다 지리멸렬한 열린우리당이었음을.. 이들은 아직도 모릅니다. 정동영의 대선 실패가 이것 때문이라는 것을 그들은 아직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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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우리는 앞으로 야권 지지자들은 어찌해야할까요? 그냥 해보는 소리가 아닙니다. 지금의 더민주당 지도부들을 정신차리게 하는, SNS의 혁명적 투표 전환이 없다면 이런 사태는 계속 반복할 것입니다.
SNS에서의 혁명적 투표는 어떠해야할까요? 그것은 아마 비례대표 투표에서 정의당에 몰아주는 총선이어야할 것입니다. 단일화 논의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지역구에서는 창원과 서울을 제외하곤 정의당은 어렵습니다. 비례대표 투표로 몰아주어야 합니다. 다만 은수미나 김광진 등 괜찮은 후보의 지역구에서는 더민주당 후보를 찍어주는게 좋을 듯합니다
더민주당 비례대표는 지금 허울일 뿐입니다. 지난 총선에서는 은수미, 홍종학 의원 등 괜찮은 의원들이 많았지만 김종인 지도부에서의 비례대표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김현종 등 김종인과 박영선 이철희 코드에 맞는 비례대표 후보들을 배치할 것입니다. 이러한 비례대표의 더민주당에게 표를 줘본들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일부를 제외하고 새누리당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더민주당은 오히려 세월호 유가족을 변호하던 박주민 변호사를 비례대표 상징으로 여기지 않고 험지에 보냈습니다. 김병관도 험지입니다. 양향자도 험지입니다. 문재인의 영입인사를 철처하게 찬밥대우하는 이철희 박영선 김종인이 보입니다.
3선의 현역 의원이 비례대표 후보를 신청했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담배값 인상 합의와 이완구 총리 검증에 대한 눈물의 우윤근은 탈락은커녕 호남 텃밭에 공천되었습니다. 여로모로 혁신과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이러한 더민주당 속에서 문재인 전 대표가 대선후보가 되고 정권을 교체한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김한길 사람으로 채우려는 이철희 박영선의 패권주의 작태에 의해 더민주당은 지금 그 옛날의 더민주당이 아닙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야권의 모든 지지자들이 제 1 야당을 정신차리게 하는 방법은 오직 하나 입니다. 정의당 비례대표에 몰아주는 것입니다. 지지자들을 배신하면 어떤 결과가 될 것인지 깨닫게 해야합니다
더민주당의 지역구에서 반드시 찍어주어야할 후보들은 은수미 신경민 김광진 최민희 표창원 김경수 김병관 김태년 전해철 등 많겠지요. 김한길계의 이철희 박영선이 내리 꽂은 후보들을 잘 보셔서 포기하시고 비례대표 정의당을 선택하면 되겠지요
첫댓글 이 자료는 국정원이 만들어서 일부러 퍼뜨린 것 같은 느낌이 왜 들까...
적극 동감합니다. 김한길 패거리들이 장악한 민주당에서 당원 권리 행사는 어려울 듯 하니, 이번에 반드시 표로 심판 합시다. 비례는 정의당으로 몰아 주어 이철희 김종인 심판하고 박영선 이종걸 김한길은 반드시 제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