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학생때 반학생 과반수 이상이 뽑아야 반장이 될 수 있다면서 한명이 과반수 이상 표 받을 때까지 계속 투표함(후보가 8명이었어...) 내가 계속 표 제일 많이 받았는데도 과반수 이상이 아니라 못한다고 적게 받은 애들 떨어트리면서 이틀동안 반장선거만 했어 총 네번은 투표 한듯 근데 마지막에 나 포함 후보 두명 남았을 때 그 친구가 표 더 높게 나왔다고 걔가 반장됨 부반장도 비슷하게 투표했는데 둘 다 남자였거든ㅡㅡ 그리고 담임이 남자애들이라 믿음이 안간다며 나 총무 시키고 나만 일 시킴 ㅡㅡㅅㅂ
눈물난다 쌰갈ㅜㅠㅠ
90년대가 아니라 2000년대에도 저랬어.울 오빠 초등학교 선생이촌지 안줬다고 매일 트집잡아서 회초리집
질하고 공부시간에 벌주고 공부 못하게하고 화장실 안보내고 그래서 애 바보만들겠다 싶어서 엄마가 책에 돈봉투끼워서 가져갔더니 다음날 공부 잘하는애 짝궁 만들어줬다드라
어머니도 글쓴분도 대단하시다
이야기 자체는 좋긴한데 학급 선거 때문에 1년도 안돼서 선생님이 불명예퇴직(요즘도 오래 걸릴 일인데 그 시절에..?? 게다가 교장도 선생편이였는데 어케한거임), 전화녹음(그 시절에 어떻게..?) 뭔가 주작같음...
222. 약간 나도비슷하게느끼넴..
그시절에는 거의 매장수준이고 지금도 경직된 교육청이랑 장학사들 그시대에는 인터넷도없어서 더 심했을텐데요..?
그런데 저런 촌지나폭력은맞는이야기임..대놓고촌지바라는선생님들그득그득했음..
나 현직인디 저거 구라같아 불명예 퇴직 이런것도 뭔지 몰ㅇ겟고 걍 저정도면 견책이나 주의로 끝남
나도... 저 글쓴이가 모르는 무슨 배경이 더 있었을진 모르겠다만 학부모 여러명 모여서 찾아가도 퇴직 처분까지 나기는 어려운데 혼자서, 심지어 저 시절에...?
초 4때 안경쓴 여자 선생님
촌지 안주니까 때리고 버릇없다고 엄마를 부름
버릇없다고 엄마 부른 사유가 스케치북을 다써서 다음에 새거 가져온다고 하니까(친구가 찢어준걸로 그리고 있었음)
내가 니 엄마냐며 싸가지 없다며 버릇없다고 엄마를 데려오랬음.. 어찌나 억울했는지 20년이 지나도 기억남.
그리고 엄마는 돈을 냄. 엄마가 학교 간다니까 앞집 엄마가 알려줬다함. 빵을 구웠는데 빵 포장앞에 돈봉투를 넣어야 애를 안괴롭힌다그랬대. 엄마가 그 뒤로 주기적으로 주유권(?) 같은걸 보냇다그랬음
중2때 영어 담임선생 대놓고 차별하면서 나한테 개같은년 미친년 son of bitch 이 지랄했었음 ㅋㅋ
저런 엄마를 둔게 너무너무 부럽다...난 피해자는 참는거라고 보호받지 못하고 내 탓 당했는데..
2학년때 엄마들이 교실청소하는데 점점 청소인원이 줄어들었고 6명이서 청소하는데 촌지 뿐 아니라 물건으로 받은 리스트가 나옴
꽃바구니 지우개 색연필 등등 애들 이름옆에 주르릇 뭘 줬는지 적혀있고 교탁안에는 물건이 꽉꽉 들어있었대 나중에는 엄마포함 2명 남음 ㅋㅋㅋㅋ
우리엄마 1학년때 스승의 날에 뭣 모르고 회사에서 나온 가족사진 촬영권 줬다가 학교에서 계속 전화와서 그후로 학교에 돈 절대 안줬다드라 2학년 담임 나 중1때 촌지로 크게 논란되서 퇴직함 ㅋㅋㅋ 엄마들 시위해서
호메 담임쌤 진짜 그 동네에서 최악의 교사로 악명 높은 사람이었는데 촌지 받으면 그나마 때리고(그래도 패긴 함) 상 좀 잘 주고, 촌지 없으면 애를 코피 날때까지 때리고 하이힐로 때렸었음. 생긴것도 진짜 마귀같이 생겼었는데…
난 중학생때 반학생 과반수 이상이 뽑아야 반장이 될 수 있다면서 한명이 과반수 이상 표 받을 때까지 계속 투표함(후보가 8명이었어...)
내가 계속 표 제일 많이 받았는데도 과반수 이상이 아니라 못한다고 적게 받은 애들 떨어트리면서 이틀동안 반장선거만 했어
총 네번은 투표 한듯
근데 마지막에 나 포함 후보 두명 남았을 때 그 친구가 표 더 높게 나왔다고 걔가 반장됨 부반장도 비슷하게 투표했는데 둘 다 남자였거든ㅡㅡ
그리고 담임이 남자애들이라 믿음이 안간다며 나 총무 시키고 나만 일 시킴 ㅡㅡㅅㅂ
주작같은데..
나도 중학교때 반장됐는데 담임이 나말고 다른애 반장시킴;;
미친새끼들ㅉㅉ 생각해보면 촌지 받고 뒷돈 받던거 없어진지 몇 년 되지도 않음 어머니 진짜 대단하시다 멋져ㅠㅠ
나도 초1때 담임한테 빗자루로 교실 앞에서 맞았는데 엄마가 촌지 안줘서 그랬나... 왜 때렸을까..? 누굴 괴롭히지도 때리지도 않았는데..
와 근데 그 시절에
통화 녹음을 어떻게 했을까...? 카세트 테이프로..??
얼마나오래된진모르겠지만90년대후반부터 휴대폰통화녹음은됐나봐 ai검색해보니까
93년생인데 촌지 다들 내는 분위기는 아녔지만 있었음.. 샤넬 화장품 세트 받고 그랬어
주작같은데. 지적할 게 한두개가 아니다. 그걸 왜 쓰레기통에 버려. 철끈으로 묶어서 냈을텐데. 그리고 공무원이 바로 불명예퇴직??? 스승의 날 기념 교사까기 스포츠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