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임 코로나 시즌에 결혼식 엄청 많았잖아 근데 하객 제한 있어서 거의 안가고 축의금만 보냈거든? 오늘 심심해서 그동안 낸 축의금 정리하는데 몇백이더라고 그래서 와 이걸 모았으면 차 할부값 갚았겠다 하면서 옆에 있는 동료한테 ㅇㅇ씨 안그래요? 이러니까 자기는 낸적이 없데 어차피 안 볼 사람들이라 안갔데 그래서 내가 네? 이러니까 어차피 여자는 결혼하면 다 그만두고 남자는 고맙다는 인사도 안하고 부서 이동하거나 이직하거나 그만두면 볼 사람들도 아니라 안냈데 자기도 초반엔 냈는데 축의금 낸 사람 중에 연락되는 사람 1명도 없고 정작 자기 부모님 돌아가셨을땐 다 안오고 돈이라도 보내준 사람이 없어서 다 부질없구나 싶어 그 뒤로 안낸데 안낸지 4년 넘었다고 함
세상에... 부모상에 안 온거 리얼 현타였겠다... 와 너무하네
어차피 돌려받을 생각 안 하고 내기는 하는데 진짜 저러면 나같아도 다시는 안 낼 듯
나도 안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