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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박사모 배가운동 침체된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합니까? 제가 이 글을 올리는것 제 자신에 자충수 통감하며 잘못을 인정하며 전국 중앙집행부~본부장~상임고문~지회장께 공개적인 사과를 드리며 상임고문직 미련없이 던질각오로서 솔직한 직언을 하지않을 수 없습니다. 판단은? 중앙의 회장과 집행부가 냉철한 혜안으로서 박사모 진정한 배가운동 활성화 위해서 계산적인 야망의 정치꾼 지회장은 泣斬馬謖 하기를 청합니다. 우리 박사모 본 목적은 박근혜 대표 사랑하는 하나로 정신이 원칙이 아닙니까? 그 원칙을 이용하는 간교한 사고는 일반 박사모 아닌 박사모 임원이죠. 아시다시피 국민들 지지가 하락되는 黨의 박근혜 대표 그래도 지역정서 TK~PK는 대부분 한나라당 공천희망 갈망이 아닌가요? 후년 총선에 출마자들 저마다 공천은 자신이 받는다 라고 떠벌리고 다니는 현실앞에 공천결정 난것도 아닌데 지회장이 특정인 지지선언 어떻게봅니까? 중앙집행부는 반듯이 명쾌한 답변을 공개적 공지를 해야합니다. 저에 자충수 사과내용은 이런것입니다. 저에 욕심이지만 전국 최고의 박사모 지회로 우뚝서는것 소망이었습니다. 우리 박사모는 그래도 한나라당 소속의 박근혜 대표 초지일관 자발적 봉사하는 마음으로 수하를 막론하고 한마음으로 박사모 회원이 되었지않습니까? 과거에 친박이던 친이던 해쳐모여 하는것이 박 대표 소망이 아닐까요? 마인더~리다십 있는 지회장이 사사로운 이해관계로 공천결정 나기전에 특정인 지지선언 이러한 사태 발생하면 박 대표에게 도움이 됩니까? 저는 분명히 말하지만 복지부동 공천결정 그날까지 엄정중립 지키며 오직 회원배가 최선을 희망하는 지회장 되기를 바랬습니다. 박 대표 한나라당 대권주자 된다면 자연적 순리에 따라서 총선에 한나라당 결정자 돕는것 事必歸正 아닐까요? 배가운동도 중요하지만 지회장이 개인적 판단으로 특정후보 공천과 관계없이 지지를 한다면 상임고문은 그저그냥 꾸어놓은 보릿자루 처세를 해야하는지? 중앙집행부의 이 또한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과연. 왈가왈가는 지회장이 누구를 지지하는것 민주주의 개인에 프라이버시 침해로 간주하는지 박사모 간부라면 여러분은 어떤 결론을 내릴겁니까? 지회장 개인에 자유의사 박사모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지 묻습니다.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확실히 짚고 넘어야“할 요점입니다. 지방의 상임고문들 중앙에 가서 놀아라. 그렇다면 주민등록도 서울로 옮겨야 하지않습니까. 지회의 잘못된점 지적을 내정간섭으로 생각합니까? 저는. 상임고문 미련도없습니다. 하지만 박근혜 대표 사랑만은 초지일관이요. 개인적 이해타산 갈등에 중앙집행부는 확고한 제어에 공지는 해야합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오직 공천결정 그날까지 최고의 지회 갈망인데 여하튼 저에 자충수를 통감하며 정치적 야망자들은 지회장 어불성설 바램이요? 답변을 기다리는안동 김삿갓 배상 |
첫댓글 촌장님 좋은 의견의 글 스크랩하셨네요.
박사모 초심을 잃고 자기 목적을 앞세우는
몇분들 때문에 회원배가 운동은 뒷전이고,
내부 분란만이 더 쌓여가는 현실을 보니,
무척 안타깝습니다.
정말 저도 아직 잉크도 안 말랐지만,
일단 경선 투표권이 필요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당원가입과 책임당원 가입하여 근혜님이
대선 후보 될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박사모 정신꼭 잊지 않아 주었으면 합니다.
우리는 근혜님을 사랑해서 모임사람들입니다.
개인의 선거운동원이 아닙니다.
승리하는 그날까지 우리 근혜님만 보고
쭈욱 갑시다.
와플도사님 좋은 의견들이 많이나왔네요..글쵸~~
우리는 근혜님을 청화대 모시는날까지
내가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승리의그날까지 앞만보구 가자구요..
근혜님 대통령 모시기 위해서는 첩첩산중입니다,
1차로 현재까지는 한나라당 경선을 통과하셔야 하구요.
그리고 대선 선거전 치르셔야 합니다
하지만
그이전에 우리 박사모가 매스컴으로부터 집중조명되는건 좋은현상이 아니니
은인자중 하셔야 하면서
지회장이상 운영진까지 한나라당 경선에서 근혜님께 한표행사 하셔야 합니다,
만약 그걸 못하시겠다면 지금이라도 박사모를 떠나셔야 하구요...
새로운 분들 모셔서 힘을 한곳으로 모아야 합니다
시간이 얼마 없네요...
푸른늑대님 좋은말씀 동감합니다..
위의 글을 안동지회에 올린 글을 여기 경서방에까지 복사해 왔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글이 올라 왔으니 그냥 지나칠 수는 없습니다. 구미1지회가 얼른 떠오릅니다. 아직까지 누가 총선에 출마한다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것도 없는 시점에서 구미1지회는 박사모구미지부에서 총선에 출마하여 구미1지회가 먼저 지지하는 김고시기에게 피해가 돌아갈까 우려하여 선거운동원으로 활동하다가 박사모에 가입한 회원 등의 자가 앞서서 문제를 일으키다보니 지금의 현실이 아닌가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자신을 속이고 위에 댓글을 달아 놓은 것을 보니 참으로 가관입니다.
근혜님이 총선에나오는지 대선에나오는지 구분이안되시나요??? 좀알아보세요.
박사모는 근혜님 대통령만들기에만 전염할뿐입니다..
이 전자발찌 님은 뭔 말일 지 말꼬도 알아 듣지 못하고 뭔 뚱단지같은 소리를 하는 겨. 구미1지회가 김고시기 총선에 공천을 받지 못할까 걱정이 앞서 구미지부를 그렇게 흔드는 것인데 뭔 뚱단지 같은 소리를 하는 지.
하이에나강에서 강이란 글자가 떨어진 것이 꼬리가 떨어져서 정신이 돌아버린 것인가?옛말에 생긴 것은 미련하고 곰탱아리같아도 행동은 지혜롭고 날렵하여라. 라고 하였거늘 어떻게 생긴데로 노는 것일까? 무식해서 그런 지 성질까지 더러워서 그런 것인 지 무슨 말을 멍멍이처럼 짖는 것도 아니고 무슨 주제도 없고 뜻도 없는 말을 멍멍거리기만 하니 참으로 귀가 멍멍하구나. 썩어가는 시궁창의 뼈다귀를 찾아 다니는 소리겠구먼! ㅎ ㅎ ㅎ
오미자님 존경합니다 어른도 되기전에 못된것만 배우시는가
청소년으로서는 도저히 할수없는 말덜이 많어네요
오미자님은 35세 미만이 아닌가요 청소년 방에서 놀아야지
분위가 맞는곳에서 놀아야 장단을 마추지요
어른들이 다녀가는길에 청소년이 찾아와 못된 소리하시면 됩니까
오미자님은 좋은 댓글은 하나도 없고 물고널어지기만 합니까
좀 새롭고 아름다운 글로 댓글 달아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옛말에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곱다는 속담을 모르는 분이 우리 나라 대한민국 국민이면 없을 것인데 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그리고 구미1지회에 소속된 님들이 아주 독특한 님들이라 자기의 행동은 어떻게 하는 지 구분이 되지 않는 것인지 남의 탓만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 버어엉신 님아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똑바로 하라고 하였거늘 되 치어먹지도 않는 소리를 멍멍하고 따라 다니며멍멍거리고는 누구를 보고 따라 다니지 마라고 하는 것인지 참으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것이 어이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