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윤석열이 체포된지 하루가 지났습니다.</p><p>모처럼 겔럭시워치의 수면점수 84점을 받은 아주 상쾌한 아침, 오랜만에 온 상쾌한 아침입니다.</p><p>노을과 즐거운 아침을 보내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출근했고 저는 동물들을 살폈습니다.</p><p>요즘 닭들이 하루에 한개씩 알을 낳고 있습니다.</p><p>닭들과 거위 그리고 기러기들에게 사료를 주고 날씨가 추워 물이 얼어 물을 끓여 얼음을 녹여 물을 주었습니다.</p><p>몰론 고양이 호순이 강아지 연두와 흔둥이의 물도 주었습니다.</p><p>모처름 평온한 오전을 보내고</p><p>노을이 일찍 와 점심을 먹고 광주로 향했습니다.</p><p>일전에 샀던 물건의 색상을 바꾸기 위해서 물건을 샀던 곳으로 가 다른 가게에서 제 신발을 하나 사기도 했습니다.</p><p>그리고 세일한다는 자연드림에 가 많은 물건을 샀습니다.</p><p>그리고 6시 반으로 예정된 전가연 모임에 임했습니다.</p><p>10시까지 이어진 모임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p><p>그리고 집으로 와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p>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