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추노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민족과 애국심이라는 세뇌교육에 대해서 반성할수 있는 시간을 갖을수 있었다 노비는 귀족들이 사고팔수있는 가축과 같은 존재였고 그들의 신세는 식민지의 노예와 다를바 없었다
노비가 자신이 봉사하는 양반 가문에대해서 안좋은 소문을 퍼트리면 양반이곧바로 불로 달군 쇠꼬챙이로 노비의 입을 지져버리거나 입을 칼로찢어놓고 바늘로 꼬매는 일들이 조선시대에는 아무런 법적 처벌도 도덕적 논란도 되지않았다
양반들이 노비에게 아무렇지도않게 형벌을 가한것을보면 양반에게있어노비는 착취의 대상이었었을뿐이다
노비들은 어려서부터 양반에게 팔려나가 자신을 낳아준 부모의 얼굴을 보지 못할뿐만아니라 태어나면서 죽을때까자지인간의 기본적인 인권또한 누리 지못한채 힘겹고 고단한 삶을살다가 세상을 떠나야했다 무슨 이들에게 민족이라는 감정이 있었고 애국심이라는 감정이 있었겠느냔 말이다. 근대에 날조된 개념들이다 이것을 한반도에 적용시키려고 하니까 자꾸만 의도하지 않은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이다. 필히 민족이란 세뇌에 벗어나야한다 대한민국 군대에서는 버젓이 한나라의 주권이 파괴되면 그나라의 주민들이 노예로 전락화되기 때문에 강한 군대가 필요하다고 세뇌시키는데 조선시대 노비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말도안되는 헛소리로 치부될것이다 현재 역사학자들은 지배층위주로만 역사를 서술하고 불가 천족민이나 노비의 입장에대해서는 전혀 생각해보지않는다 고구려 귀족들이 노비들이나 상민들을 대규모 공사에 강제 징병해서 저임금으로 부려먹었다는 역사적 전례들은 생각해보지 않는다. 진시황제가 북쪽의 흉노족의 침입을 막기위해서 만리장성을 축조하려고 자신이 다스리는 영지의 농민들을 동원해서 엄청난 고역으로 아사자를 만들었다든 역사적 사실을 볼때 오히려 피지배층(진나라 백성) 과같은 영토와 문화를 공유하고있던 집단의 지배층(진나라 귀족)들이 오히려 타민족보다 더 잔인한것 같다는 생각이들지 않는가..?
민족이란 허울에서 벗어나야한다 이러한 거짓말에 자꾸만 놀아나니까 기득권들이 자신들의 지배를 공공히 할수있는것이다.
앞으로 다가올 천하대란의시대에 민족이란 단어는 없어져 버려야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