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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역곡 남부역 기업은행 할아버지에게 한끼 식사비를... ㅠ ㅠ
팁주는회장님 추천 6 조회 1,189 13.03.20 16:4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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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20 16:50

    첫댓글 ㅠ.ㅠ 부창부수라더니...좋은 부인이시군요 결혼 잘하셨네요
    그리고 좋은일 하셨습니다

  • 13.03.20 16:54

    아무 생각없이 댕기는 지같은 사람하고는 생각하는 차원이 다르네요
    감사합니다

  • 13.03.20 17:14

    부부지간에 따블로 복 받으실겁니다..분명이 ^&^

  • 13.03.20 17:17

    히야

  • 13.03.20 17:19

    님에 온정에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 13.03.20 17:33

    회장님의 따스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오네요.
    고맙습니다.

  • 13.03.20 17:39

    참 ,,,복받으세요

  • 13.03.20 17:42

    오늘 150k 찍으시길. 아주현실적인 덕담을..ㅎ

  • 13.03.20 17:48

    ^^*

  • 격하게 감격하게 맹그시네여!!!

  • 13.03.20 18:31

    님 좀 짱인듯 ♥

  • 13.03.20 18:32

    메마른 현실에
    단비 같은 온정을 베푸셨네요.
    사소한 것이라도 온정을
    베푼다는 건 쉬운일 아닌데... ㅡ,.ㅡ)

  • 13.03.20 18:51

    천사같이 벌어서 예술가처럼 쓰시네예^♥^

  • 13.03.20 19:03

    저도 가면 드리겠습니다

  • 13.03.20 19:12

    ^^~~~♬

  • 13.03.20 19:19

    님같은 분들땀시 사회가 밝아지네요
    복받으실겁니다

  • 13.03.20 19:21

    그분 대리하는데 어제는 공쳤다고하더만

  • 13.03.20 19:22

    참~~~좋은 분, 당신은 복의 통로입니다,축복합니다~파이팅~~~

  • 13.03.20 19:35

    너무나도 훈훈한 글입니다
    복많이 받으실겁니다^^

  • 13.03.20 20:10

    가슴이 뭉쿨하네요,,
    부부가 마음이 천사이니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기쁨이 별건가요 님에 글읽는 사람들이 기쁘면 행복한거죠..
    나는 행복합니다 아름다운글 읽고 보아서..

  • 13.03.20 20:11

    님 모습 상상하니 저도 울컥하네요..

  • 13.03.20 20:28

    좋은 마음이 좋은일로 돌아오길.ㅈ.

  • 13.03.20 20:31

    그제 2시경에 있었는데 유심히 안봐서 못 봤는데 담에 갔을데 작은 도움주고 귀가할께여!!
    복 받으실겁니다...

  • 13.03.20 21:30

    부창부수 너무도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오늘은 대박나세요

  • 13.03.20 22:09

    나눈다는 것 참 소중한 것이지요 고생많으십니다

  • 13.03.20 23:11

    감사합니다...

  • 13.03.21 01:02

    참 글읽으면서 정말 마음이 따뜻한분이란걸 느낍니다 정말좋은일하셨구요 글쓰신분의 자녀분들께 항상 좋은일들이있길 기도합니다 정말 감동

  • 13.03.21 02:46

    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끌어당김의법칙이 적용되실거예요
    선은 선 을 끌어당길것입니다
    가내에 즐거움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3.03.21 07:58

    좋은일하셨네요. 베푸신것이상 받으실것입니다.

  • 13.03.21 13:57

    언젠가 돈 못 번날 새벽에 어느 노숙자 삘의 할머니가 와서 삼촌 나 배고파 빵 사먹게 돈좀줘 이러더군요.
    돈 못 벌긴 했지만 진짜 배고파 보여서 돈을 좀 쥐여드렸죠~ 뭐좀 사드시라고
    그날 그 이후로 장타가 연달아서 4개가 터지더군요.
    첫번쨰 장타는 강남가는 1.5k 적정가인데 2.0k로 근배로 받았는데 저 있는곳이 아니고 지하철 한정거장 좀 넘는 거리더군요. 요금이 후하니 그냥 택시 탑니다. 근데 고속도로 타야 하는데 강남 한복판에 일행한명 내리면서 2.5로 바뀌네요.
    그 이후에 양평 잠시 넘어갔다가 다시 구리로 그리고 수유동으로 4개를 타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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